서론에서 설교의 성패가 결정

울든지 웃든지 가슴을 울려라

교회학교의 예배에서 어린이들은 보편적으로 세 번 정도 가슴이 움직여야 한다.

눈물이 핑 돌만큼 뭉클해야 한다.

그 첫째는 찬양 드릴 때, 두 번째는 대표자가 기도할 때, 그리고 세 번째가 설교할 때이다.


예배가 살아야 교회학교가 살아난다.

어린이들로 하여금 반응하게 하는 설교, 이것은 필자가 추구하는 설교의 핵심이다. 그냥 듣게 하지 말고 울게 하든 웃게 하든 어린이들로 하여금 반응하게 하라. 브라이언 채플은 설교에서 서론이 잘 되면 그 설교의 절반은 이미 성공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므로 서론은 일단 어린이들의 관심과 주의를 끌어야 한다.

이것은 강압이 아닌 물 흐르듯 아주 자연스럽게 이뤄져야만 한다. 물론 그 내용이 성경 본문의 내용과 연결되어야 한다. 또한 서론은 그 설교의 중심 사상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이렇게 잘 짜여진 설교의 서론은 설교의 성패를 좌우한다.

어린이들이 서론을 들으면서 그 설교를 계속 들을 것인지 아니면 그만 들을 것인지를 판단하기 때문이다. 어린이들은 한번 집중하면 끝까지 집중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그럼 서론은 언제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 두 가지 경우가 있다. 하나는 설교 준비의 제일 마지막 과정에서, 즉 본문과 결론을 완료한 후 서론을 준비하는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메시지의 중심 사상과 내용이 모두 완성된 후 이제 이 메시지를 어떻게 가장 쉽고 강하게 전할 수 있을까를 기도하며 서론을 작성하는 것이다.


펠프스(A. Phelps)는 그의 저서 ‘설교의 원리’에서 도입이란 설교자가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주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을 청중에게 전함으로 청중들로 하여금 그의 설교에 귀를 기울이게 하는 준비 작업이라고 했다. 많은 설교학자들이 서론의 목적에 대해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것이 바로 서론은 주제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켜야 한다는 것과 그 주제를 이해시키기 위한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는 것으로, 설교자와 회중 사이의 공감대 형성을 들고 있다. 그러므로 서론은 우선 주제에 대한 관심을 먼저 불러일으켜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시작한지 몇 분이 지나도 여전히 서론이 흥미를 끌지 못할 때 어린이들은 지체없이 마음과 귀를 닫아 버린다. 그러므로 처음 설교를 시작하는 수분 동안에 어린이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사실상 설교의 성패는 이미 결정난다고 봐야 한다. 이것이 어린이 설교와 어른 설교의 차이이며, 어린이 설교만의 중요한 특성이다.


또한 서론은 설교의 주제에 대한 관심을 끄는 것과 아울러 앞으로의 설교 진행 과정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어린이들에게 알려줌으로써 주제에 대한 이해를 돕는 역할을 해야 한다.

그래서 서론은 본문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야 한다. 어린이들은 우회하는 것을 싫어할 것이며, 도입부분은 바로 설교의 본론으로 들어가는 현관이기 때문에 설교자는 거기서 시간을 많이 끌지 말고 곧바로 본론으로 넘어가야 하며 주제와 관련 없는 것들은 과감히 제거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설교 본문이 일단 결정되고 나면 곧바로 서론을 쓰고 그 다음 성경 본문을 자세히 어린이들에게 풀어주고 어린이 스스로 결론을 듣고 삶에 적용하게 하는 방법을 쓴다. 단번에 서론, 본론, 결론을 원고에 기록하는 경우다.


서론은 장황한 설명과 함께 엮어지는 것이 아닌 짧은 시간에 함축성 있는 어휘들로 어린이들에게 간결하게 던져져야 한다. 그러므로 서론은 서론만의 특수한 성격이 있어야 하며 신중해야 하고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다양성 또한 갖춰야 한다.

많은 설교학자들이 매번 똑같은 스타일로 설교의 시작을 말하고 권면하는 바와 같이 설교자들은 판에 박은 듯한 서론을 경계해야 할 것이다. 더욱이 그 설교를 듣는 대상이 어린이들이라면 말이다.


(설교신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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