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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째 첫 강의 "A land of worship, a land where promises are kept"...Rev. David Kang, Prof..“예배가 있는 땅, 약속이 지켜지는 땅”

Updated: 7 hours ago

예수님을 죽어라 따라다녀라!

그러면 산다"Jesus Follower"!

에배가 없는 곳에서 예배가 있는 곳으로.... 약속을 지킴은 신뢰의 완성, Nyskcian들의 Leadership은 신뢰가 영적 무기.


둘째 날 오전 첫 강의에 나선 GTS Prof. David Kang 교수는 가나안에 들어가서 만들 땅이 어떤 땅인지를 강조하였다

“예배가 있는 땅” “약속이 지켜지는 땅”이다.

그러므로 "예배를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신용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크리스천은 어디를 가든지 그 땅을 “예배의 땅” “약속이 지켜지는 땅”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바로 하나님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들어가라는 말씀의 비밀을 전하였다


이어 두번째 강의 나선 Nyskc Learned Society James Choi 교수는 " 한 사람의 비느하스가 필요한 세상에서 에배회복운동에 앞장서는 MS, MAS 들이 "일어나라 비느하스여" 하신 하나님의 주신 사명을 가지고 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제국의 흥망성쇠에 관해 토인비가 말한 것처럼 “강력한 물질 문명은 그것을 받쳐줄 정신 문명이 없으면 무너진다,제국은 밖으로부터가 아닌 안으로부터 무너진다.” 

어떻게 무너지나, "외부 공격이 아니다. 내부 부패 때문에 무너진다."라고 강의 하면서 비느하스와 같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것을 오청했다.



오후에는 GTS Prof.David Jeun 교수와 GTS Prof, Timothy Hwang 교수가 각각 강의를 이어갔다.

먼저 강의 나서 Jeun 교수는 모세 후계자로 여호수아를 세우신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기도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로마서 10장과 여호수아서를 중심으로"“Pigeon”과 “Dove”왜 여호수아 인가를 집중적으로 분석하며 1세대로 가나안에 들어가는 사람은 여호수아와 갈렙이다 그런데 왜 하필 여호수아인가, 갈렙보다 여호수아인 이유는 여호수아가 “기도에서 강했기 때문이다.” “기도에서 앞섰기 때문이다.” 라고 했다.


“모세는 집으로 돌아오나 눈의 아들 젊은 수종자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않았다.”(출33:11)

모세는 퇴근했지만 여호수아는 퇴근 안하고 기도했다.그는 회막의 사람, 기도의 사람이었다는 것이 성경에 근거입니다.

이 말은  '오래하는 기도가 왜 좋은가, 짧은 기도는 “내 이슈” 기도하다가 끝지만.길게 하는 기도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라고 하면서 '학생은 시험 잘 보게, 사업가는 회사 잘 되도록 기도한다.

하지만 이와같은 기도는 “하나님 이슈” 가 없다. 사명 기도가 없다는 것입닏다.


내 말이 끝나야 하나님 뜻이 시작된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자기 말만하고 하나님의 응답을 듣기를 거부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시간 정해 놓고 하는 기도”가 좋습니다.

아무 때나 무시로 기도도 하지만 그러나 시간을 전하고 정한 시간을 기도하는 자세가 아주 중요한데 30분, 1시간은 넘어야 합니다. 그러면 반드시 “내 이슈”를 넘어 “하나님 이슈”로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Nyskc Leader들이라면 길게 기도할 것을 권먄했다

"이것이 하나님께 쓰임받는 리더들의 만고의 진리다".


오후 두번째로 강의에 나선 Nyskc Learned Society Timothy Hwang 교수는 "“MS, MAS의 리더쉽의 비밀은 십자가다"(the message of the Cross)”고전1:18-25 라는 제목으로 진행되었다.

“복음과는 거리가 먼 교회, 고린도 교회”였습니다.

고린도 교회는 태도와 행동에 있어서 복음과 거리가 먼 교회다.하나님의 몸된 교회이면서도 이처럼 먼교회가 된 것은 “십자가의 도는 멸망하는 자에게는 미련한 것”(고전1:18)이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교인들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 말은 사람을 불쾌하게 만들지 않고는 복음을 전할 수 없다는 뜻이며 이는' 십자가 복음은 사람을 불쾌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신약에 “자랑”이란 단어가 32번 나온다. 그 중 25번이 고린도 교회에 쓰였다.

고린도 교회 특징은 “자랑”이었다.

“보란 듯이, 당당하게, 좋은 이미지, 자기 증명”에 초점을 맞추었다.좋은 이미지 추구, 자랑 추구가 복음과 충돌했다는 말이다.

 고린도 교회는 부자, 학식 있는 것, 권력을 자랑했다.


이런 사람을 전면에 세웠다. 왜, 좋은 이미지를 위해서이다.가난, 무식, 약한 사람은 뒤로 가리우게 된다. 부끄러워한다.

따라서 당연히 분열과 다툼이 일어난 고린도 교회.

고린도 교회는 교회를 세운 바울의 사도권을 의심까지 하는 교회.한마디로 “바울이 부끄럽다”는 것이다.

왜? 너무 고생하고, 병들어 있고, 초라하다는 것이다.어찌 사도일 수 있냐는 접근이다.

그러므로 무너진것처럼 Christian Leader, Nyskcian Leader.는 십자가를 자랑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했다.


또, 저녁 Revival Worship의 설교자로 나선 GTS Prof. Ezra Kim 교수는 마태복음 6장 22-23절 말씀을 가지고 “Be

Remembered”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Kim 교수는 우리가 기억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고 생명을 주신 주님을 기억하고 전할 때 주님께 기억되는 사람이 된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리더쉽 아카데미에 모인 MS, MAS들은 예배회복운동을 위해 뽑힌 자들로 리더로서의 사명감을 더욱 곤고히 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 증거하는 일꾼들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사명을 향해 달려가는 길에 비록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사명자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야 하는 사람들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리더쉽 아카데미를 통해 이 사실을 더욱 분명히 하면서 우리가 달려가야 할 길을 다한후에 주님께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칭찬받는 주님의 종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이 날의 말씀을 마쳤다.


한편 리더쉽 아카데미에 참여한 MS, MAS들은 늦은 밤까지 Discipleship을 가지며 말씀을 통해 들은 도전과 은혜를 나누고 결단하며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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