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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ing Worship , "구약에는 나실인은 신약에는 크리스챤, 적용은 나이스크니안이다"......나쁜 사람으로 구별하는 “블랙 리스트”가 아니다.... "좋은 사람으로 구별되는 것이다".  

Updated: 8 hours ago

나실인의 법= 크리스천의 법, 나실인은 구별된 자란 뜻이다. 

Nyskc Movement Staff MS, MAS.구별된 자란 의미에서 나실인은 현대 크리스천의 삶과 동일하다. 

나실인의 삶에서 크리스천의 삶을 추론해 낼 수 있다. 

사도바울도 나실인의 서원을 한다. 

삼손이나 사무엘은 일생 나실인으로 살았다. 

나실인에게 요구되는 3가지가 있다. 

“포도주와 독주 마시지 말라” 

“머리카락 자르지 말라” 

“시체 만지지 말라.” 


리더쉽 아카데미의 마지막날인 세번째날 Closing Worship은 최고센 목사가 말씀을 선포했다. 사도행전18장 18절 말씀을 가지고 단에 오른 최 목사는 바울이 일찍 서원이 있었기 때문에 머리를 깎지 않다가 겐그레아에서 머리를 깎은 사건에 대해 소개했다.

바울이 머리를 깎지 않은 이유는 그가 거룩하게 구별된 나실인이었기 때문이라고 밝히며 그랬던 그가 머리를 깎은 이유는 말씀이 육신되어 주님 안에서 완전히 자유한 사람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그러면서 최 목사는 구약에서 말하는 나실인을 다른 말로 하면 그리스도인, 나아가 Nyskcian이라고 말하며 그 본질은 예배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 기도와 말씀, 복음 증거, 올바른 예물을 드릴 줄 아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최 목사는 나실인에게 요구되는 세 가지의 법에 대해 증거하며 그것들의 영적인 의미에 대해 조명했다.그 첫번째로 나실인은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않았는데 독주와 포도주는 괴로운 사람, 위로가 필요한 사람, 혹은 직면해 있는 문제가 너무 커서 피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라고 밝히며 우리주님께서는 그럴 때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려고 술을 마시지 말라고 하셨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술 취하지 말라고 하신 말씀을 인용하며 술이 아닌 성령에 취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때 모든 것들이 거룩하게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권면했다.


이어 두번째로는 머리카락을 자르지 말라고 하셨는데 이는 하나님만을 기억하라는 의미라고 전하며 긴 머리는 가시효과가 있어서 스스로가 구별되며 그로 인해 하나님을 생각하고 의지하게 만드는 기억장치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MS, MAS로 세워진 우리에게도그런 표시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서 그리스도인의 성장의 기본은 스스로 죄인임을 고백하는 것으로 우리가 스스로 잘못된 것을 인정할 때 나실인의 몸에 머리카락이 길러지는 것처럼 우리도 거룩한 백성, Nyskcian으로 보여지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지막 세번째로 나실인은 시체를 만지지 말라고 하셨는데 시체는 하나님과 떨어진 것으로 그것이 바로 죽음이라고 밝히며 이는 생명이

아닌 일에는 손을 대지 말고, 생명을 붙들라는 의미라고 증거했다. 최 목사는 영원히 사시는 예수님을 따라가는 사람들이 바로 나실인이라고 강조하며 우리 역시 그분을 끝까지 따라가는 이름값 하는 나실인, 그리스도인, Nyskcian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리더쉽 아카데미 마지막 날 Closing Worship의 말씀을 마쳤다.

한편 NWM 대표회장 최고센 목사의 축도로 “Nyskc Leadership Academy 25”는 그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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