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의 회복은 총체적 회복을 의미합니다”....“그 손 못 자국 만져라!”...NYSKC 패밀리 컨퍼런스 TX 2025, 달라스드림교회에서 은혜 가운데 열려...
- nyskc univ
- Jul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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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Jul 12
예배 회복 운동을 펼치고 있는 나이스크 월드 미션이 패밀리 컨퍼런스는 목사, 사모, 청장년, 청소년, 아동부 등을 대상 4개 트렉으로 나눠 16명의 강사들이 참여해 진행되었다.

NYSKC Family Conference TX 2025가 지난 7월 1일(화)부터 3일(목)까지 달라스드림교회(담임목사 기영렬)에서 개최됐다. “그 손 못 자국 만져라!”를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성령의 임재를 간구하며 예배 회복을 통해 교회, 가정, 나라를 살리고자 하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컨퍼런스는 Nyskc Movement 예배 회복 운동의 일환으로, 참석자들은 예배와 찬양, 기도와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제자의 삶을 준비했다.
컨퍼런스는 “예배가 회복되면 교회가 살고 나라와 가정이 산다”는 NYSKC의 구호 아래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찬양과 기도, 말씀 속에서 하나님께 헌신을 다짐했다.
저녁 집회에서 NWM 피종진 목사는 출애굽기 13장 21~22절 말씀을 본문으로 삼아 말씀을 전했다. 그는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셨고, 지금도 성령의 불기둥으로 앞서 우리를 인도하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배는 인간이 창조된 목적이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한 본질”이라며, 가인과 아벨, 아브라함과 노아의 예배를 언급하며 “예배의 성공이 인생의 성공을 좌우한다”고 전했다. 피 목사는 “예배가 살아 있는 가정과 교회, 나라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다”며 예배 회복이 개인과 공동체, 나라를 살리는 길임을 힘주어 말했다.

저녁 예배는 찬양과 간증, 말씀, 기도로 진행되며 성령의 충만함을 간절히 구하는 시간이 되었다. 참석자들은 “주여”를 힘차게 여러 차례 외치며 뜨겁게 기도했고, 회중 전체가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간구하는 모습을 보였다. 찬양 시간에는 열정과 힘이 넘치는 노래와 율동이 이어지며, 예배당 전체가 성령의 임재를 간절히 사모하는 열기로 가득 찼다.
이번 컨퍼런스는 복음의 군사로 세워지기 위한 영적 훈련의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목회자와 사모는 물론 학생들과 아이들까지 온 세대가 함께 말씀과 기도, 찬양에 헌신하는 시간이었다. 참석자들은 3일간 말씀과 기도, 찬양 속에서 하나님 앞에 자신을 온전히 드리며 예배 회복의 소중함을 마음에 새겼다.
NYSKC 패밀리 컨퍼런스는 앞으로도 예배 회복과 복음 전파를 위한 제자 양성과 훈련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달라스 집회는 참석자들이 예배와 신앙의 본질을 되새기고, 각자의 자리에서 복음을 실천하며 살아가기로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

Q. 예배의 회복, 가정·교회·나라의 회복A. 나이스크는 1993년부터 예배 회복 운동을 벌이고 있다.성경 전체를 통해 예배에 실패하면 다 실패하고 예배에 성공하면 다 성공하는 것을 볼 수 있다.가인과 아벨, 사울과 다윗, 또 왕들의 역사 속에서 확인할 수 있다.예배가 온전하면 나라 건재하고 우상을 숭배하면 주변 나라가 강대하게 돼 패망을 겪게 되고, 한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가문이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난다.모든 것을 회복할 길은 예배의 회복이다. 예배가 회복되면 가정, 교회, 나라와 민족이 산다.
Q. 나이스크의 강조점A. 나이스크의 5가지 신조는 △ 새벽기도 △ 성경애독 △ 개인전도 △ 성수주일 △ 십일조다.마가복음 1장 35절(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은 예수님께서 습관을 따라 새벽에 기도하셨음을 보여준다.또 구약에서 광야를 지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매일 아침 ‘만나’를 거두면서 감사했던 것, 여호수아가 새벽을 깨워 기도했던 것도 볼 수 있다. 새벽기도는 예배를 향한 관문이라고 할 수 있다.말씀이 중심되면 기초가 단단해진다.
시편 119편 105절(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은 가깝고 먼 모든 길을 아는 것은 말씀밖에 없다는 의미다. 예배자는 말씀을 사랑한다.기독교는 개인주의와 양립할 수 없다. 사도행전 16장 31절(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에서 알 수 있듯이 믿는 자들은 가까운 사람에게 복음 전할 수밖에 없다.예배 회복이 있으면 전도가 있고 전도의 열심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예배가 있다.
하나님이 정하신 주일을 주일 그대로 지키는 것은 율법주의가 아니다.하나님의 특별한 간섭 속에 있는 것이 예배다.코로나 팬데믹 시기를 지나면서 교회 내 사람은 줄었는데 재정은 괜찮다. 다시 말해 예배와 헌금이 일치했다는 것이다. 십일조 온전히 드렸던 성도들은 이 기간에도 변함없이 드렸다. 믿음이 있다면 소중한 것을 드린다.
Q. 패밀리 컨퍼런스A. 패밀리 컨퍼런스는 예배를 훈련하는 곳이다.각 강의마다 행동, 즉 순종을 강조한다. 옷차림도 훈련한다.예배의 훈련은 지킬 것을 지키는 것이다. 교회를 사랑하게 하는 훈련이다. 교회는 헬라어로 에클레시아(ecclesia)다. 이는 부름받은 사람들의 모임을 뜻한다.하나님을 예배하는 구별된 장소가 교회다. 교회는 하나님 아버지의 집이다. 신앙이 좋다는 것은 하나님의 교회를 사랑한다는 것이고, 예배를 사랑한다는 것은 교회를 사랑한다는 것이다.
지니 배 기자 © TC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