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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기, 고센한국학교 개강 예배 "베드로가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이나 부인 하였다".베드로는 예수님이 좋아서 가정도 자기 일도 다 뒤로 하고 예수님을 따랐을 만큼 사랑과 충성하였지만 죽음 앞에서는 하염 없이 연약한 베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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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센 한국 학교가 개강예배를 드리며 74기를 시작했다.학생들과 학부모들,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시작된 제74기 개강예배에서 최고센 목사는 누가복음 22장 54절-62절을 중심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나를 따르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가정과 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를만큼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께 충성했던 베드로는 예수님이 잡히시자 예수님을 세 번이나 강력하게 부인했다고 전하며 이는 네가 닭 울기 전에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전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복된 삶을 살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며, 우리가 구원받기를 원하시며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시는 분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우리로 하여금 어려움 가운데서도 승리의 삶을 살게 하시려고 이땅에 오신 분이 예수님이시며, 이 땅에 계시는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천국 복음, 즉 예수님, 하나님을 믿으라고 전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를 싫어했고 십자가에서 죽게 되셨다고 증거했다.


최고센 목사는 뉴욕서광교회가 세워진 설립목적이 선교, 교육, 구제라고 밝히며 고센한국학교가 그 중 교육에 해당된다고 소개했다.

교회 설립 이후 지난 33년 동안 교육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Nyskc University와 고센한국학교등이 세워졌고 교육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고 나아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최 목사는 학생들을 향해 공부를 많이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공부를 하는 사람만이 사람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어려운 이들을 돕고 그들과 동행하며 이 세상이 좋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투자를 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왔지만 그보다 먼저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바르게 갖는 것이 매우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것이 한국학교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우리는 지금 스마트폰으로 세계의 모든 언어가 번역이 되는 세상을 살고 있지만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 대화하면서 생각을 나누는 것, 서로 교제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우리 고센한국학교의 과정에는 그런 것들이 자연스럽게 들어가 있다고 주장했다.


다시 본문으로 돌아가 예수님을 사랑해서 가정을 버리고 3년이나 예수님을 따르며 충성했던 베드로였지만 죽음의 위협 앞에서는 사랑과 충성도 버렸다고 전하며 그렇게 무너지지 않으러면 믿음과 신뢰가 있어야 하고, 믿음으로 자신이 갖춰져 있어야 한다고 전하며 그런 사람들이 세상을 이끌어가는 사람들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고센한국학교를 통해 옳은 것, 선한 것을 끝까지 지킬수 있는 사람이 되며, 우리의 마음에 변치 않는 믿음이 세워져 가는 시간이 되기를 당부했다.


자신을 세번이나 부인하고 배반했던 베드로를 예수님은 끝까지 사랑하셨고, 그래서 베드로가 다시 회개하고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며 끝내는 훌륭한 제자가 되어 전 세계에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사람이 되었던 것처럼 우리도 베드로처럼 사는 사람이 될 것을 주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이 날의 말씀을 마무리 했다.


이어 2부 순서로 고센한국학교 교장 Ana 선생이 학부모교육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고센한국학교의 교육철하과 CERT Method를 소개하였으며 신앙교육, 정서교육, 복습교육을 지향하며 정서적 안정과 더불어 기억력과 집중력, 창의력과 자신감을 향상시켜 진정한 리더쉽을 갖게 하는 영재교육으로 지난 1993년 설립되어 30여년 동안 계속되어 74기까지 이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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