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월삭 예배, 사람으로 할 수 없는....해결할 수 없는 많은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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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의 첫 날 주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하는 성도들이 모여 3월의 월삭예배를 올려드리며 3월의 문을 열었다.
이 날 예배에서 최고센 목사는 성경에서 인간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많은 일들과 그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말씀들을 조망했다.

그 첫번째로 출애굽기 14장에 나오는 이스라엘 백성들에 대해 증거했는데 앞에는 홍해,양쪽으로는 산이 있고 뒤에는 애굽의 군대가 죽이려고 쫓고 있는 인간의 힘으로는 해결 방법이 없는 처지에 놓여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내가 어떻게 하는지 보라고 말씀하신다고 전하며, 이처럼 사람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을 때 하나님을 믿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의지하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사람의 끝은 하나님의 시작이라는 핵심 메세지를 늘 잊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여호수아 6장에 나오는 여리고성 앞에 서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 대해 소개했다.
광야 40년을 돌아 여리고성 앞에 도착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야말로 오합지졸이었고,여리고성은 그들의 힘으로는 결코 함락할 수 없는 성이었지만, 말씀대로 침묵하고 여리고성을 돌았을 때 난공불락의 성이 무너졌다고 말하며 사람이 어떻게 해야 할지모를 때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하나님께로부터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하나님의 방법은 사람의 계산을 뛰어넘는다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창세기 37-50장에 나오는 요셉에 대해 조명했다. 요셉은 형제들의 버림, 억울한 누명과 감옥생활 같은 엄청난 짐 앞에서도 하나님의 뜻과 인도하심을 따라갔고 결국은 승리의 삶을 살게 되었다고 말하며, 이는 첫째, 순종이 제사보나 낫다는 것과 두번째,어떠한 억울한 상황들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섭리는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요셉의 삶을 통해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욥기1-2장을 보면 욥은 자녀와 재산, 건강까지 모든 것을 잃고 사람으로는 어떻게 할바가 없는 절망의 가운데 놓여 있었지만 그 가운데서도 욥은 자신을 구원하실 구속자가 살아계시다(욥기 19:25)고 고백하고 있다고 증거했다.
절망의 바닥에서 회복시키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욥과 같이 어떤 곤경에 처했을지라도 회복시키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권면했다.
요한복음11장에서는 죽은지 나흘이나 지나 시체에서 냄새가 날 정도로 썩었고, 살아날 방법이 없었던 나사로를 살리시는 예수님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늦음이 하나님의 역사가 된다는 것을 잊지말고 서두르지 말고 하나님을 믿고 끝까지 가는 성도들이 될것을 당부했다.
또, 에스겔 37장,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마른 뼈들을 향해 외치라고 하실 때 에스겔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외치자 마른 뼈들이 살아 군대가 되었다고 소개하며 이 말씀은 우리는 안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역사하신다는 것을 가르쳐 주시는 말씀이며,안될 때 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나아갈 수밖에 없는 이유가 된다고 주장했다.
우리의 인생 가운데 우리가 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을 만날 때마다 하나님을 바라보면 하나님은 우리를 도와주시고 역사하신다고 전했다.
더불어 사무엘상 2장에는 한나의 기도가 나오고 있는데 한나는 얼마나 간절한지 목소리조차 나오지 않았다고 전하며 오직 기도만이 우리 신앙생활의 전부라고 생각할 수 없을만큼 성경에는 다양한 방법으로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메시지를 주시고 있는데 그중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순종이라고 강조하며 우리가 스스로 감당할 능력이 없을 떄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순종하는 교회가 되기를 당부하며,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것을 살리신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출애굽기3-4장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모세가 자신은 말이 서툴고 입이 둔하다고 고백하며 자신의 능력을 부인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 때 주님은 내가 준비했다고 말씀하시며,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고 약속하고 계신다고 증거하며 하나님은 능력있는 사람을 부르시는 것이 아니라 부르신 사람을 능하게 하신다는 것을 출애굽을 통해 가르쳐 주신다고 주장했다.
사사기7장에 등장하는 기드온에게 하나님께서는 그가 아무것도 자랑할 수 없도록 오직 삼백명의 용사만을 데리고 갈 것을 명하셨으며, 13만의 미디안 군대를 상대로 승리한 기드온과 삼백 용사는 모든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요, 하나님이 하셨다고 고백했다고 소개하며 하나님은 이처럼 우리의 약함을 통해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으로, 나의 약함을 자랑할 때 하나님은 역사하시기 시작하신다고 전했다.
시편51편에는 다윗의 회개기도가 소개되고 있는데, 죄가 너무나 깊어서 스스로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였던 다윗이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라고 고백하고 있는 것처럼 죄의 회복도, 회개도 하나님이 없이는 불가능한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탕자의 비유에 대해 소개하며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것을 다 잃고 돼지가 먹는 쥐엄열매조차도 먹을 수 없을 만큼 할 수 없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순간이 왔을 때 성경은 아버지에게 돌아오는 길밖에 없다는 것을 가르쳐주고 있다고 증거했다. 우리가 어렵고 힘든 일을 만났을 때 하나님 앞에 나와 앉아만 있어도 하나님은 왜 나왔는지 아시는 분이라고 전하며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기대고 의지할 때 넉넉히 이기게 된다는 것을 믿고 나아가는 성도들이 되기를 권면했다.
그러면서 3월에도 모두가 하나되어 더욱 기도에 힘쓰며 마음과 행동으로 교회를 사랑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이날 예배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