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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skc Leadership을 가진 자들은, 부활의 역사를 엄청난 충격으로 받을 만큼 체험이 필요하다". 부활의 예수님이 찾아주는 제자들이 되라"....

부활 신앙의 핵심은 어디에 있는가 그 핵심은 바로 십자가에서 시작되다.

십자가는 원래 가장 끔찍한 죄인들을 위해서 마련된 처형 터다.

그 누구도 원치 않고,그 누구도 싫어할 뿐더러,역겹고, 가장 극악한 장소가 십자가다. 그 십자가에서 자기의 손과 발뿐만 아니라 온 몸과마음을 다 내어주셨다.



Nyskc Leadership Academy'24 둘째 날 Nyskc Learned Society(회복의 신학 연구 학회) James Choi 목사님이 강사로 나서 예수님의 부활의 역사로 제자들 뿐 아니라 당시에 제사장을 비롯하여 유대인들 그리고 관료들은 물론 제자들 그리고 예수님르 따르는 사람들이 엄청난 충격에 빠졌음 속에서 주님의 주시는 영적인 비밀과 교훈을 강의 했다.


예수님의 부활하신 후 제자들을 찾아주셨는데 한 번이 아니라 여러번의 과정을 통해서 제자들은 더욱 굳건한 믿음과 능력의 종으로 거듭난 것처럼 이번 훈련에 참가한 MS, MAS들도 이와같이 부활의 주님이 찾아주심을 고대하고 기대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다음은 이 날 강의한 내용을 대략 다음과 같이 요약했다


예수님의 부활의 증인들 즉 부활을 목격한 사람들이다

무덤으로 향품을 준비하여 달려간 여인들

무덤이 비워졌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간 제자들

무덤을 지키던 파수꾼들

이후에 부활하신 몸으로 제자들과 사람들에게 보이시므로 만났던 사람들

감람원에서 승처하실 때 있었던 500문도들

이들은 모두가 메가톤급 이상의 충격을 받았고 심지어 무덤을 지키던 파수꾼들은 수직되었다

 

비록 예수님께 향품을 드리지 못할지라도....믿음의 자세와 행동이 있었다.

비록 예수님의 시신을 볼 수 없을지라도...소식을 듣고는 한 걸음으로 달려간 것은 그들은 주님을 사람했다는 증거다

비록 예수님이 묻힌 무덤 속에 들어갈 수 없을지라도...

때로는 우리가 못할지라도 해 보는 자세 순종하는 자세가 있어야 한다

끝까지 붙어 있는 가지처럼 때로는 다른 마음을 품었다가도 다시 붙어 있는 가지가 되어야 한다

교회는 주님의 몸이다

교회에 붙어 있자


예수님이 부활하셨을 때 부활한 몸으로 제일 먼저 찾아가야 할 자들이라며 대제사장, 바리새파 관원들을 찾아가야 마땅할 것 같은데 가장 연약하고 별볼일 없는 제자들을 찾으셨다

원수들에게 찾아가 나는 이처럼 부활했다 라고 하며 그들로 우리가 헛된 짓을 했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하실 것 같은데 오히려 부족하지만 예수님을 사랑했던 사람들 그리고 믿음이 부족하여 흔들리는 신앙을 가진 가난한 자들을 찾으셨다


여기서 부활의 주님은 다섯 가지 믿음의 사역을 보여 주셨다

1.영과 육의 거룩한 부활이다.

2.위로와 평강의 사역이다.

3.구속사적인 말씀이었다 (성경 곧 말씀을 가르치셨다)

4.성령을 부어주셨다(성령을 받으라)

5.지상명령(mission)사역을 말씀하셨다.


부활의 주님을 만나는 체험이 있기를 바라는 것은 신비를 말하기 보다는 부활의 신앙을 가지라는 의미다.

부활의 주님을 만난 파수꾼들은 체험하였어도 믿음을 가지지 못했다

이유는 은혜가 없어서다

은혜가 없다는 것은 택함이 없었다고 밖에는 말할 수 밖에 없다

대제사장들도 예수님이 죽은 뒤 사흘만에 부활한다는 것을 알았어도 믿지 않았다

마찬가지다


우리는 과연 부활의 신앙이 있는다

있다면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 주님처럼 하나님께 쓰임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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