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것이 하나도 없는 세상, 믿을 만한 것이 없는 곳,..하나님이 없는 곳이 새상이다...
마4:1-11절의 말씀에서 마귀는 예수님을 세번에 걸쳐 시험한다
첫번째는 떡이다
먹고 사는 것에 세상에서는 가장 중요하다
왜 학교다니며 공부하는가 왜 직업이 중요한가 모두가 세상적으로 보면 먹고 살고자 하는 것이다
떡이 중요하기에 세상은 떡으로 우리를 유혹한다
두번째는 뛰어 내리라 한다
아주 무모하다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하고 유혹한다
하나님의 아들이라며 높은 곳에서 뛰어 내려도 천사가 땅에 부딪치기 전에 받아 줄 것이라고 하면서 말이다
세상은 무모한 짓을 하게 한다 모험이라는 말로 도전이라는 말로 유혹한다
NP들을 배울 때다 배우고 난 다음 도전하라
세번째는 세상을 보여주며 경배하라고 한다
세상에 모든 영광을 줄테니 내게 경배하라고 한다
세상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을 영광을 위해서 사는 것이 옳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주께서 우리를 지으셨을 때 목적이 영광을 받기 위해서다
그러므로 사람은 하나님께만 경배하는 것이 맞다
오직 우리의 예배는 주께만 하는 것이다
다른 것에 하게 되면 우상이되고 세상을 경배하며 세상적이며 마귀에게 예배하는 것이 된다
그러나 세상은 무조건 나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니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이 진리이다
마귀사탄은 세상적이다 왜냐하면 물질적인 것으로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세상은 하나님이 없는 곳이다 라고 표현해야 할만큼 세상으로 눈을 돌리며 마귀에게 끌려가게 되어 있다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고 그래서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했다
보는 것에 만족하지 말라
세상은 보이는 것이나 허상일 뿐이다
하나님을 없는 세상은 한 마디로 정의하면 믿을 것이 하나도 없는 곳이다
누구를 믿을 수 있겠나
누가 나를 지켜 주겠는다
보호해 주겠는다
내가 쌓아둔 돈, 건강 능력이 나를 지켜주고 보호해 주겠는가, 아니다
눈을 들어 주님을 보라 이것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