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의 신학적 관점에서의 교회라,“단(壇) → 성막 → 선정(하나님의 선택) → 영원한 예배의 처소는 교회다.” 가시적 교(유형) 비가시적 교회(무형)'모형과 원형'울 연구하며.....GTS 교수 연구회에서 최고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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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일부터 5일까지 LA.켈리포니아에서 모임을 갖게 된 GTS 교수연구회 신년 하례 및 교수연구회로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모임에서 첫번째는 Nyskc Movement의 사업과 활동을 정검하고 2026년의 주제인 "영적예 배를 회복하라"(롬12:1-2)로 회복의 신학연구학회 주최하는 Nyskc Symposium인 학술 대회 5월 준비를 정검하였으며 또한 7월1-3일까지 대학에서 열릴 Family Conference CA"26의 준비상황을 정검하였다.

한편 이번 교수연구회에서 발제자로 나선 최고센목사는 "교회와 예배와의 관계"라는 제목으로 발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날 교회의 원형과 모형으로는 주제로 강의 한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1. 단(壇) → 시작된 예배의 장소 (창세기 시대)
아벨의 제단(창 4:4), 노아의 단(창 8:20), 아브라함·이삭·야곱의 단(창 12:7, 26:25, 35:1)이 시기에는 특정 장소가 아니라 하나님을 만나는 순간·장소마다 단을 쌓아 예배했다.
아직 영구적·제도적 예배 처소가 없었고, 개인적·가족적·순례적 예배의 시작이었다.
2. 성막(聖幕) → 하나님께서 직접 선택하신 이동하는 예배의 집 (출애굽기~여호수아서)
시내산에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짓게 하라”(출 25:8) 하시고,하나님께서 직접 설계도를 주심(출 25-31장).
성막은 하나님의 임재(쉐키나 영광)가 머무는 장소이자,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나아가 예배하는 유일한 공식 처소가 되었습니다.
이동식(광야·가나안 정착 초기) 하나님의 백성이 어디로 가든 함께하시는 임재의 상징.
3. 선정(하나님의 선택) → 영구적 장소로의 이동과 궁극적 약속
다윗 시대에는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시온 산)을 선택하심 →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나의 영원한 안식처라”(시 132:13-14).
솔로몬 성전 건축(왕상 8장)은 성막에서 영구적 성전으로 전환.
그러나 솔로몬조차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거든”(왕상 8:27) 하며, 하나님의 임재는 건물에 갇히지 않음을 고백.
포로기 이후 → 새 성전 예언(겔 40-48장),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하나님 자신이 성전이 되실 약속(겔 48:35 “여호와 샴마”).
4. 영원한 예배의 처소 → 교회 (신약 성취)
예수님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만에 일으키리라”(요 2:19)하신 것처럼 예수님 자신이 성전이심.(요 2:21).십자가에서 휘장 찢어짐은 모든 성도가 직접 하나님께 나아감(히 10:19-22).
오순절 성령 강림 → 성도들이 하나님의 성전 됨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느니라”(고전 3:16)
“너희 몸이 거룩한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고전 6:19)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 하나님의 성전으로 자라가느니라”(엡 2:19-22).
가시적 교회(Visible Church)와 비가시적 교회(Invisible Church)의 차이는 개혁신학(칼빈,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등)에서 교회의 본질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한 핵심 구분이다.
이는 하나의 교회를 두 가지 관점(하나님의 눈 vs 사람의 눈)으로 보는 것이다.
두 개의 별도 교회가 아니라 같은 교회의 두 측면을 말한다.
비가시적 교회를 믿는다는것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참 신자들만이 진짜 교회”라는 사도신경 “성도들의 교제” 고백이다.
가시적 교회에 충성한다는 것은 말씀·성례·권징이 제대로 되는 공동체에 참여하며, 서로 세우고 사랑하는 삶이다.
위선자 때문에 교회를 떠나는 건 위험: 가시적 교회 안에서 하나님께서 참 신자를 보호하신다
궁극적 완성
새 하늘과 새 땅의 새 예루살렘은 “성전에 성전이 없으니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어린 양이 그 성전이니라”(계 21:22).
하나님은 단에서 시작하여 성막을 통해 백성 가운데 거하시고, 선정(시온·예루살렘)으로 영구성을 나타내셨으나,영원한 예배의 참된 처소는 건물이 아니라 살아있는 성도들의 공동체인 교회이다.
이것이 바로 구약의 모든 예배 장소(단·성막·성전)가 가리키던 원형(실체)이다.
교회는 단순한 모임 장소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고 예배받으시는 살아있는 성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