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손은 사랑의 손이다.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소경들은 따라왔다.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소리를 질렀다.
주님은 그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내가 능히 이 일을 할 줄을 믿느냐'고 물으셨다. 그리고 그들의 눈을 만지셨다. 그때 그들의 눈이 밝아졌다.
예수님이 진흙을 이겨 눈에 발랐다.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 겐 주밖에 없네 주 자비 강같이 흐르고 주 손길 치료하네 고통받는 자녀 품으시니 주밖에 없네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 겐 주밖에 없네..."
주님의 발은 섬김이다.
예수님의 움직임이다.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나가사..." 가시매..." 배에 오르사 건너가...",
"…지나가시다가...", "일어나 따라가시매...",
"예수께서 들어 가사...",
"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모습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온 땅을 두루 다니시며 사람을 만났다.
나사렛에서 가버나움으로, 갈릴리로, 예루살렘으로, 사마리아로, 가이사라 빌립보로, 베다니로, 예수님은 계속해서 움직이셨다. 예수님은 사람들을 찾아 섬기고 봉사하셨다.
그렇게 다니기 위해 필요한 것이 예수님의 발이었다. 예수님의 발은 바로 섬김과 봉사의 발이었다.
세상에는 유익한 사람이 있고 무익한 사람이 있다. 쓸모 있는 사람이 있고, 쓸모 없는 쓰레기와 같은 사람이 있다. 꼭 필요한 사람이 있고, 거치는 사람이 있다. 사람에게 힘을 주는 사람이 있고, 힘을 빼는 사람이 있다. Nyskc Leadership을 가진 헌신자는 MS, MAS.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베드로처럼, 요한처럼, 우리가 사는 이 시대에, 하나님의 교회에, 정말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어떤 자의 삶을 살아야 합니까
어떤 자의 길을 걸어야 합니까
어떤 자의 발이 되어야 합니까
우리가 주님의 손과 발이 되자는 것은 주님처럼 자기의 이익을 위해 살지 않고, 남을 위하여 섬기고, 봉사하고, 희생하며 사는 것을 의이렇게 부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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