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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특별새벽기도회 다섯째 날, "나는 주님의 양이다, 나는 성령의 전이라...몸, 하나님의 성전 "

"Turn Your Eyes Upon Jesus" 눈울 들의 주님을 보라...믿음의 눈은 ‘존재의 눈’이다"

"현상을 보는 눈이 아니다." ....."하나님을 보는 눈이다"....".그 때에...."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 복음을 모르기 때문이다.

은혜에서 떠나있기 때문이다.

모두가 자신에게 갇혀있기 때문이다.

사탄의 영향력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다.


은혜를 입은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가장 큰 변화는 ‘존중’이다.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다.

그래서 모든 것이 감사하다.

부족한 나의 잔을 채워주신 하나님 때문이다.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우리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강조한다.

우리 몸은 하나님의 성령이 계시는 성전이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장소이다.


믿음의 눈은 ‘존재의 눈’이다. 현상을 보는 눈이 아니다. 하나님을 보는 눈이다.

그래서 이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 나타난 현상에 집중하지 않는다.

연약하고 부족하지만, 그런 자신과 함께하신 하나님과 함께 거하는 것을 가장 우선순위로 여긴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는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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