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살며 소망을 가진 것은 축복"....예수님
지난 9월26일 NWM에서 MS,MAS들의 성경공부 모임에서 나누었던 대회를 MAS가 정리한 내용 한편 스텦들의 정기 성경모임의 특징은 각자 의 사명을 정검하며 은혜를 나누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예수, 이 시대의 희망 (Jesus, The Hope of This Generation)"입니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이나 교회가 소망입니까? 서로 대화해 보세요.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기 때문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참 신이시고, 우리를 사랑하시고 구원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주님의 몸이기 때문에 교회에서 영생수가 흐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교회를 사랑하고 주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주님의 축복을 받은 자라야 교회에 나올 수 있음을 기억하고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 주님은 그리스도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라는 고백을 진심으로 하시죠? 예수님은 누구신지 고백하는 심정으로 서로 대화해 보세요.
*세상 사람들이 내가 믿는 예수가 누구라고 하든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으로, 베드로의 고백을 심장에 간직하고 살겠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 그리스도,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천국의 열쇠를 받은 우리들은 세상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므로 이 말씀을 붙들고 살아야 합니다.
@. “너는 베드로다”라는 주님의 말씀은 나를 향하여 주신 것입니다. 베드로라는 뜻에 대해서 서로 은혜를 나누세요. 그런데 이 말씀은 그리스도인이라는 정체성을 말하는 것을 기억하면서 대화하세요.
*굳건한 반석 같은 믿음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면 교회를 세우고 반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석-감히 우리가 그런 말씀을 듣는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고, 그런 반석 같은 믿음을 가지 고 목사님과 교회와 주님을 따르고 교회에 붙어 있어서 교회의 지체로서 교회의 기둥 같은 역할을 감당하며, 전도의 열매를 맺고, 교회의 부흥과 하나님 나라에 확장에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언제나 쉽게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믿음으로 나아가면 하나님이 이뤄주시고, 교회의 기둥이 되게 하실 줄 믿습니다.
*우리는 Christian으로서, Nyskcian으로서 Pride가 있어야 합니다.
@. Nyskcian의 기초는 Christian이라는 토대 위에 세워진 이름입니다. 만약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면 Nyskcian이라는 표현은 잘못된 것입니다. 왜 그런지 대화해 봅시다.
*목사님께서 늘 말씀하시듯이 Nyskc는 성경에서 Copy해 온 것입니다. 성경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고 예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Nyskc는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본을 보여 주신 것을 따라가며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Nyskc는 예수님이 하셨던 일들이기 때문입니다.
*반석이 없이는 교회를 세울 수 없는 것처럼 반석같은 믿음을 가진 사람들만이 Nyskc를 할 수 있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만이 Nyskcian이기 때문입니다.
*Nyskcian은 예수님이 가신 길을 따라가며, 생활신조와 행동강령에 순종하고, 땅끝까지 예수님을 전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귀한 일에 쓰임 받을 수 있음에 감사해야 합 니다.
@. 우리교회의 사명에 대해서, 나의 사명에 대해서 서로 대화해 보세요.
*교회에 열심히 나와서 교회가 부흥되도록 기도와 전도에 힘쓰는 것입니다.
*예배를 잘 드리고, 본이 되어서 누가 봐도 그리스도인이 되어 그것을 통해 전도에 힘쓰고 중고등부를 부흥시키는 것이 사명입니다.
*어디를 가든지 Nyskc를 지키며 살겠습니다.
*선교, 교육, 구제의 사명, 예배회복운동을 위해 기도하는 일, 이 모든 것이 나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Nyskc Movement의 테두리 안에서 말씀에 순종하며 함께 모여 찬양하고 기도하고 전도하다보면 합력해서 선을 이루실 줄 믿고 가는 것입니다.
*예배에 빠지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모이기를 힘쓰고 깨어서 기도하며, 전도하고, 하나님께 응답을 받아 교회가 부흥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교회가 하는 일에 마음을 다해 함께 하며, Nyskc가 가는 곳이라면 함께 따라가는 것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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