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차 특별새벽기도회 다섯째 날,"큰 비 소리가 있나이다"... '믿음이 선포 되는 교회,' 선포된 표적이 나타나는 교회로서 주님의 몸 된 교회가 되기를...

표적, 기사, 이적, 증거 있는 교회.

하나님의 아들의 영광을 나타나....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고 기도하는 우리교회

Nyskc Stewed Seminar, Nyskc'25

'교회 창립 32주년 감사 예배를 준비하면서 제일 먼저 선책한 것은 기도로 준비해야 하겠다는 당연한 생각을 갖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시작된 특새는 마치는 날 다섯째 날이 되었다.

말씀은 왕상18:41-46 삼 년 육 개월 동안 마른 하늘이었는데 "큰 비가 올 것이라고 선포한다" 믿음 없이는 불가능한 선포였다. 하나님이 엘리야를 통하여 이렇게 하신 이유는 바알을 섬기는 이스라엘의 아합 왕과 백성들을 징치 하고자 하셨으며 또한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 누구인가 알게 하고자 하셨다.

죄악이 깊어가고 있는 이 시대와 우리에게 엘리야와 같니 하나님의 구원의 소리를 듣을 수 있어 기도하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