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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한인세계선교대회 11일 개막

주제는 '예수, 온 인류의 소망'

KWMC(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 사무총장 조용중 선교사)가 주최하는 제9차 한인세계선교대회가 7월 11일(월)부터 14일(목)까지 3박4일 동안의 일정으로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류응렬 목사)에서 열린다. 2020년에 열릴 예정이었던 제9차 대회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하여 2년이 연기되었다.


금번 대회의 주제는 '예수, 온 인류의 소망'(Jesus, the Hope of the World)이며, 주제 성구는 '열방이 그에게 소망을 두리라'(로마서 15장 12절)이다.

금번 대회는 아래와 같은 목표를 가지고 열린다.


첫째, 선교운동의 세대계승에 중점을 둔다.

둘째, 실질적인 네트워크 빌딩의 장이 되고자 한다.

셋째, 전문분야별 트랙중심으로 열린다.

넷째, 팬데믹 상황을 고려하여 규모를 축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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