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 6월 월삭 예배에서... 열매 없는 인생을 부르시고.... 연약 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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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도 변함없는 하나님의 은혜로 첫 날, 첫 시간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뜨거운 6월의 문을 열었다.

이 날 최고센 목사는 창세기 11장 30절을 본문으로 “열매 없는 인생을 부르신 하나님”을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아브라함의 아내인 사래는 아이를 낳을 수 없는 불임여성 즉,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소개하며 이처럼 가능성이 없는 상황일지라도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증거했다. 더불어 아무런 능력도 없는 나를 택하셔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을 믿게 하신 것에는 이유가 있다고 강조하며 능력 없는 나를 부르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전했다.
또한,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복은 장수가 아니라 사명이라고 강조하며 사명에 집중하는 성도가 될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인생은 길이보다 무게가 중요하며 어떤 사명을 이루며 살았는가 하는 것이 복이라는 것을 깨닫고 늘 사명에 목숨을 거는 성도들이 될 것을 권면했다.
최 목사는 현실과 약속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으며 그 차이를 믿음으로 메꾸면서 사는 것이 신앙생활이라고 주장했다. 약속과 현실 사이에서 내 능력으로 되지 않는 불임이 있음을 깨닫게 될 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이 내가 알지 못하는 방법으로 일하실 것을 믿기 때문에 불안해하지 않고 오히려 흥분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오히려 발전한 가능성이 많다는 의미라고 전하며 하나님은 우리의 문제를 도약의 도구로 쓰시는 분이라고 증거했다.
또한, 우리가 문제를 직면했을 때 하나님은 우리의 눈을 뜨게 하시고 하나님을 볼 수 있는 눈을 열어 주셔서 하나님을 보게 하신다고 전하며 우리가 하나님을 보지 못하는 이유는 믿음으로 행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약함의 힘”은 하나님이 일하기 좋은 조건이라고 강조하며 내가 할 수 없다는 약함에 하나님은 역사하시며, 하나님은 약한 자를 쓰시는 분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주님 앞에서 작은 사람이 되어 있다고 밝혔다.
그 예로, 사사기 3장에 나오는 왼손잡이 에훗에 대해 조명했는데 에훗은 베냐민 지파요, 오른손을 쓸 수 없는 장애를 가진 사사였지만 하나님은 모압 왕 에글론으로부터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기 위해 그를 택하셨다고 소개하며 가장 쓸모없어 보이는 그를 택하시고 그를 통해 이스라엘을 구원하셔서 80년이나 태평성대를 누리게 하셨다고 소개하며 하나님은 이처럼 약한 자에게 사명을 주시고 쓰시는 분이심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한, 성경 전체를 볼 때 하나님은 약한 자에게 사명을 주시고 사명이 끝나는 날까지 강하게 쓰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은 우리의 힘이 되신다는 것을 마음에 새기고, 6월에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신앙생활을 하기를 축복하며 6월 월삭예배의 말씀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