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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compassion"... 118차 특새에서 ,"Impassible Possibility"

교회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며 특별새벽기도로 준비.

1993년에 설립되어 뉴욕에서....

교회의 핵심 키워드는 구원과 회복, 교육과 훈련, 전도와 선교.

"오병이어의 기적"...Impassible Possibility

7월17-21일까지 매일 새벽


"불쌍히 여기시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나타내기 위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 꼭 필요할 때만 기적을 행하십니다. 그런데 한 가지 중요한 동기가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 마음 속에 긍휼이 발동할 때입니다.

긍휼’이란 무슨 뜻입니까 ‘불쌍히 여긴다’는 뜻입니다. 다른 말로는 ‘민망히 여긴다’는 표현되어 있습니다. 한 문둥병자가 예수님을 찾아와서 깨끗이 고쳐줄 것을 간구합니다.

“예수께서 민망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가라사대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곧 문둥병이 그 사람에게서 떠나가고 깨끗하여 진지라”(막1:41~42)

여기서 ‘민망히 여긴다’는 말이 곧 긍휼입니다.


영어성경(NIV)을 보면, ‘민망히’ 라는 말이 with compassion 입니다.

compassion은 연민이란 뜻입니다. 그런데 이 단어를 분석해 보면 흥미롭습니다.

‘com-’은 ‘함께’ ‘더불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passion’은 ‘고난’ ‘고통’이란 뜻입니다. 그러니까 긍휼, 연면의 정을 느낀다는 것은 상대방의 고통을 자기의 것으로 느끼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님은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고, 갖가지 고통을 받는 것을 불쌍히 여기십니다. 예수님은 마음에 그런 느낌이 가득 찰 때 기적을 행해서라도 우리를 도우십니다.


예수님의 기적의 동기는 ‘긍휼’ (with compassion)

“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마9:35~36)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보셨다는 것은 그냥 쳐다보았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 무리를 보시는 예수님의 느낌까지 암시합니다. 연민의 정이요, 긍휼입니다. 병행 구절을 보면 그런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막6:34~35)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을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 가지로 가르치시더라 ... 때가 저물어 가매 ... ” 예수님은 그 무리가 불쌍해서 말씀을 늦도록 가르쳤고, 또 해가 저물어 어두워지자 그들이 끼니를 거를 것을 염려하시면서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주님이 가시는 곳이라면 ...."


예수님은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가셨는데 예수님을 바라는 사람들은 걸어서 예수님을 따라갔씁니다

예수님만을 끝까지 따라가면 그러면 반드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큰 은혜로 축복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은 먼저 빌립에게 질문을 던지셨습니다.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로 먹게 하겠느냐 ” 사실 말도 안 되는 질문입니다. 어떻게 그 많은 사람들을 먹일 수 있습니까 그것은 의도적인 질문이었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 것을 아시고 빌립을 시험코자 하심이라” 예수님은 마음 속에 이미 기적을 행하시려고 작정하셨지만, 제자들의 신앙을 훈련하려고 그러신 겁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빌립은 엉뚱한 대답을 하고 말았습니다.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그는 머리가 비상한 사람입니다. 금세 계산을 해보고 200데나리온 어치 떡을 사서 먹여도 부족하다고 말합니다. 흥미로운 것은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라는 말이 영어성경(NIV)을 보니까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습니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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