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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25th, Nyskc Praise School Opening Worship....교회의 찬양을 회복하기 위한 훈련 시작,... 주제: "모든 열방을 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가지고 나아가는 경배와 찬양"

Nyskc Praise School은 예배회복운동(Nyskc Movement)에 참여하는 사람들과 협력하는 사역으로, 교회 내의 에배 회복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교육하는 Ministries이다.

찬양이 무엇인지, 예배와 경배가 무엇인지, 예배자의 자세가 무엇인지에 대한 강의와 음향과 찬양에 필요한 악기에 대한 강의 그리고 싱어들의 보컬 능력 향상을 위한 호흡과 기초 발성에 대한 강의로 이루어져 있다. 


올해로 25회를 맞이하는 찬양학교는 1993년부터 준비하여 1996년부터 시작된 Nyskc Family Conference에서 찬양을 인도할 Praise Team 구성하고 주어진 예배회복을 위한 컨퍼런스와 교회내에서 주일 찬양 인도 그리고 철야 기도회에서 찬양을 주도하는 사역을 감당하기 위하여 오늘 5월18일 개강예배를 드리며 1주간에 교육과 훈련에 들어갔다


MAS. 엘렌교장은 개강예배가 있기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서 "올해는 우리의 역활이 그 어느 때보다 하나님이 원하시고 교회가 원하는 사역이 될 수밖에 없다,며 그 이유로는


“지난 COVID-19으로 인하여 교회가 깊은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여 우울한 가운데 있어 하나님은 찬양대를 앞세워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고 정복하려고 하신다.”


“교회의 찬양팀들이 하나님의 나팔수가 되어 거대한 세상의 세력을 넘어뜨리고 일어나 하나님을 경배할 수 있게 하시려고 우리를 부르셨다" 라며 찬양 학교는 교회에 회복을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양이란 하나님을 자랑하며 기뻐하며 높이는 것이다.

방법은 노래나 기도 뿐만 아니라 주의 권능을 선포하는 것이다. 찬양이란 어원의 뜻인데 자랑하다, 뽐내다 라는 의미가 포함되어있다. 또한 찬양의 다른 한 축이 경배라고 말하는데 이는 예배와 같은 말이다.


찬양과 예배 모두 하나님을 높이는 것이다.

그런데 경배는 너무나 높으신 하나님 앞에서 그대로 서있을 수 없어서 자신을 낮춘다는 의미이다.즉 찬양은 하나님을 높이고 자랑하고 선포하는데 초점이 있고 경배는 하나님 앞에 자신을 낮추는데 초점이 있다.


“주님 앞에 무릎을 꿇다.하나님께 대한 순종과 복종의 표시, 나는 주님의 종입니다.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 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그러므로 찬양과 경배는 높으신 하나님의 뜻에 순종을 표하고 자신의 삶을 드리는 신앙 고백이어야 참다운 찬양과 경배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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