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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skc University

나이스크 대학, 고센 신학대학원

Nyskc University, Goshen Theological Seminary

미국 오하이오 주 주립 대학 교육부 인가

본 대학은 2015년 10월에 미국 오하이오 주 주립 대학 교육부(연방)로부터(Ohio Board of Regent) 고센 신학교 이름으로 정식 인가를 받았고, 이듬해 2016년 봄에는 나이스크 종합대학으로 승격되어 크리스천 일반 대학과정과 신학대학 및 신학대학원의 인가를 받았다. 그리고 동 대학 신학대학원은 미국 신학대학 및 대학원 연맹 단체 중에 하나인 TRACS 정식 신청하여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나이스크 대학 사명 선언 (Nyskc University Mission Statement)

나이스크 종합대학의 Mission Statement는 “우리 리더를 미래 세계적인 사역을 위해서 성경의 견고한 기초위에 나이스크 예배회복 신학의 원리들을 응용하여 세운 것이다.”라는 목적으로 출범하였다. 나이스크 대학의 비전 선언은 사도행전 1장 8절의 말씀이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사명을 위해서 나이스크 대학, 고센 신학대학원은 6가지 구체적 비전을 가지고 있다. 첫 번째로, 미래 글로벌 믿음의 리더에게 동기부여를 준다 (Inspiring future global leaders of faith). 두 번째로, 글로벌 나이스크 운동으로 예배회복을 바탕으로 세계를 변화시키고자 한다 (Globalizing Nyskc Movement to transform the world through the Restoration of Worship). 세 번째로, 연중 계소되는 나이스크 훼밀리 컨훠런스와 나이스크 포럼을 실행하고 증진 시킨다 (Promoting and conducting year-round worldwide Nyskc Family Conference and Nyskc Forum). 네 번째로, 전도는 21세기 도시 선교의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고 도시 발전, 도시 복음화에 대한 역사적이고 획기적 사건을 통해서 도시 안의 계척 교회에 대한 발전과 연구를 하는 것이다(Evangelizing the vital role of Urban Mission in the 21st Century and developing strategies through the studies and research on urban development, historical milestones of urbanization and planning of urban churches). 다섯 번째로, 나이스크 여러 사역을 훈련하고, 준비하고, 능력을 가해서 세계적으로 예수 안에서 복음전도자, 학자, 연구자, 교육자 그리고 리더들에게 영향력을 발휘한다(Fostering, preparing and empowering various Nyskc Ministries to be globally influential evangelist, scholars, researchers, educators, ministers, and leaders in Jesus Christ). 마지막으로 성경적인 문화 공간을 교육과 미술, 문서와 방송사역을 통해서 계발하여 세상의 문화를 변혁시키고 영향력을 발휘하게 된다.


나이스크 대학 학과 편성 (Nyskc University Programs)

나이스크 대학, 고센 신학대학원은 나이스크 재단 산하의 학교이다. 고센 신학대학원은 3가지 프로그램을 오하이오 주 고등 교육부로부터 인가를 받고 Master of Divinity, Master of Theology 그리고 Doctor of Ministry 과정을 인가받고 지난해 2015년 10월부터 강의를 시작했다. 그리고 2016년에 들어와서 종합대학으로 승격되어 학부 과정들을 준비하고 있다. 지금현재 준비하고 있는 학부 과정은 English As a Second Language과정과 School of Music and Arts, Liberal Arts Studies, Biblical Studies와 Christian Counseling 학부를 기획하고 있다. 2016년 가을에는 미국 신학교 검증기관 중에 하나인 TRACS(The Transnational Association of Christian Colleges and Schools)의 허입 절차를 밟고 있다. TRACS는 ATS(The Association of Theological School)와 동등한 위치에서 미국과 카나다의 크리스천 대학, 신학교 등의 인가 단체이다. TRACS와 ATS에 가입되어 있는 학교들은 서로 학점과 학위들을 인정하고 서로 교류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과 카나다에서 크리스천 대학이나 신학교가 TRACS, ATS 또는 State Board of Regent (저희 학교 경우에는 Ohio Board of Regent)에 가입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또한 학생들이 이러한 인가 단체에 정식회원으로 된 학교에서 졸업을 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미국도 예외는 아니다. 미국 안에서도 무허가 대학과 신학교가 난무하고 있다. 재정의 이익을 위해 설립된 학교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TRACS나 ATS 또는 각 주의 State Board of Regent는 미국 교육부, 즉 The Department of Education의 통제를 받고 있는 단체이므로 규율과 규칙이 엄격하고 모든 허입 순서 절차가 매우 까다롭다. 예를 들어서, Ohio State Board of Regent에서 허입 절차를 밟는 과정에 엄선된 교육부 심사원들이 본교를 방문하여 2박 3일 동안 학교를 돌아볼 뿐 아니라 학교에서 기획하고 이는 모든 학과들과 이에 행정 조직들을 엄밀히 검토하고, 심지어는 각 과목에 실라부스(학과 교안)까지 검토한다. 학과 교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그 학과의 목적, 목표 그리고 교과서 선정까지 아주 까다롭게 엄선한 후 허입 결과를 결정하게 된다. 이것뿐만 아니라 학교 교수진들이 TRACS나 ATS (본교가 신학대학원으로 출범했기 때문이다)가 인정하는 학교에서 학위를 취득해야 교수 자격이 주어진다. 그래서 본교는 2016년 10월에 Ohio Board of Regent에서 정식 인가를 받고 지금 현재 TRACS의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나이스크 대학 비전 (The Nyskc University Vision Statement)

나이스크 대학은 3가지 비전 선언을 가지고 있다.

첫 번째로, 아모스서 9장 11절을 기초로 “무너진 천막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서 예배는 회복되어 한다”라고 비전을 선언했다. 21세기에 크리스천 교회들을 볼 때 예배의 중요성을 잃어가고 있고, 예배의 중심되신 주님에게 초점이 맞추어진 것보다는 성도중심의 예배가 되어지고, 또한 세속적인 분위기로 흘러가면서 참 예배의 중심을 잃어가는 모습을 보고 있기 때문에 예배회복의 그 중요성을 감지하고 있다. 나이스크에서 주장하고자 하는 것은 예배의 예전에 관한 것이 아니다. 물론 예전에 대한 것도 연구하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예배 신학”과 “회복의 신학” 중심으로 나이스크 대학은 그 방향을 잡고 있다.

두 번째로, 요한복음 4장 24절을 통해서, “예배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위대한 축복이다”를 이루고자 한다. 아담과 하와가 죄을 얻은 후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졌다. 여기에서의 관계는 Communion이라고 할 수 있는데, 죄로 인해서 사람은 하나님 앞으로 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하나님은 동물의 가죽옷을 만들어 입히시고 예배의 수단으로 사람들이 하나님 앞으로 나올 수 있는 방법을 제정하셨다. 그래서 예배가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이란 것이다.

세 번째로, 창세기 3장 23절을 통해서 “예배는 우리들의 삶에 매우 중요한 행동강령이다”라는 가치관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라고 했는데, 성경 문맥상으로 부정적인 것이지만, 성경 전체의 분위기를 볼 때 이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특별한 사명을 명하신 것이다. 물론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지만(창 3:15) 그 심판이 사람들에게는 복이 되었다. 예를 들면,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벌을 내리셨을 때,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창 3:17) 라고 했다. 그래서 사람은 평생 일을 하도록 되었다. 마찬가지로 죄로 인해 에덴동산에서 나아갔는데, 창세기 3장 23절 하반에, “... 그의 근본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라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삶의 터전을 마련해 준 것으로 해석한다.

나이스크 대학의 가치관 (Core Value of the Statement)

첫 번째로, 생명기업이다(Restoring the Inheritance of the Life). 생명기업은 상실되었다. 생명 그대로 상실되었다. 그것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절기를 가르쳐주신다. 절기는 생명을 구원받는다. 행위로 받는 것이 아니라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른 집 안에 있으면 그것으로 생명을 얻는다. 유월절은 구원론으로 간다. 생명기업의 회복에서는 윤리나 도적을 말할 수 없다. 인종 또한 아무런 상관이 없다. 구원론은 예배회복에서 중요하다.

두 번째로, 교제기업이다 (Restoring the Inheritance of the Communion).

교제기업은 3가지 단어를 쓴다. Relationship 관계다. 이 단어는 기독교에서 쓰지 않는다. 인간관계를 말할 때 사용한다. 하나님의 관계, 주안에서의 관계를 말할 때는 Fellowship을 쓴다. 교제로쓴다. 헬라어로 코이노니아로 쓴다. 그다음에 Communion 성찬에서 쓴다. 한 몸이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과 하나된 것으로 하나님께 접근해가는 것이 내가 예수님과 더불어 십자가에 죽고 예수와 함께 살아났다는 것이다. 성찬이 예배회복에서 중요하다. 성찬을 풀이하면 그것이 교제다, 주님이 내안에 내가 주안, 하나님이 아버지 안에 아버지가 예수님 안에 그것이 하나 된다. 그것이 형상화 되었다.

형상을 회복한다는 것은 바로 Communion 이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성령님이다. 우리를 하나로 만들어 주는 것이 성령님이다. 교회가 모여서 축구를 한다 그런다고 해서 단합이 되고, 하나가 되냐? 세상에서 된다고 한다. 그러나 엄밀히 말하면 성령 안에서 하나 되는 것이 교회다. 성령 안에서 만 된다. 엄격하게 적용하면 성령 안에서 하나된 것이 교회다. 성령이 떠나시면 교회는 분열될 수밖에 없다. 성령의 교제가 성령이고 그것이 교제가 절기로 나타난 것이 칠칠절, 오순절이다. 그것을 하나님께서 절대로 지키라고 했는데 그것이 율법이다. 그런데 좋아서 따라가면 복음이다. 칠칠절 오순절로 바뀌게 되고 오순절을 말하면 성령론으로 간다. 예배회복에서 성령론을 빼면 아무것도 아니다.

세 번째로, 토지기업의 회복이다.

땅에서 엉겅퀴가 나고, 가시덤불이 나고, 에덴에서 쫓겨나게 되고, 모든 것을 잃어 버렸다. 방황하는 존재가 되었다. 온유한 자= 온유한자가 되지 못했기 때문에 땅을 잃어 버렀다. 온유한 것으로 접근해가는 것이다. 땅에 대한 것은, 이 땅에 사는 우리들 사람도 몸은 흙이고 우리가 흙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이것이 절기로 나타나는 데 이것 초막절이다. 초막절을 어떻게 이해하는가? 초막절을 장막절이기 때문에 추수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추수하고 난 다음에 곡간에 넣는다 이것이 중요하다. 추수를 해서 알곡을 곡간에 넣는다. 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초막절 절기의 규례를 보면 광야에서 초막을 짓고 그것에서 거하라고 했다. 그곳에 집이된 것이다. 그럼 그 초막, 집에서 무엇을 했느냐? 광야생활을 추억했다. 초막절기간동안 하나님을 기억하면서 예배드리면서 감사했다. 초막절이 법으로 되어 있어면서 그 초막은 지상의 교회다. 에스겔서에 어디에서 초막을 짓는가 아무데나(뜰, 성위, 산, 언덕) 그래서 교회는 아무데나 지어도 된다. 바로 옆, 한 빌딩 안에 교회가 있어도 된다.

(1) 예배회복에서 가장중요한 포인터가 무엇인가? 구원론, 성령론, 교회론이다. 예배 안에는 이 3가지가 중요하다. 다만 회복에서 신학적으로 볼 때 이 3가지가 핵심을 이룬다. 예배 안에는 이세가지가 아주중요하다. 성령 신령, 교제는 성령, 구원, 교회론은 구원받은 백성들이 모여서 예배드리는 것 교회라고 하는 에클레시아, 그것을 이루고 있는 초막 이 지상에서만 필요한 초막 (교회) 천국 갈 때 그적대기라 벗어버린다.

(2) 토지기업에서 온유를 어떻게? 토지기업이 초막절로 초막절이 교회론, 교회로 발전했다. 창세기로가서 땅을 일부러 떠난 자가 있다 가인의 경우 아버지 어머니를 떠나 혼자 산다. 아담, 하와 등을 본다. 땅에서 얻는 것들이 수고를 해야 한다. 땀을 흘려야하고 땅에서 준 하나님의 땅의 기업을 상실했다. 상실할 때 모습을 보면 온유하지 못했다. 아담을 부르시는 하나님의 응하는 아담과 가죽 옷을 입혀지심에도 아무런 용서를 구하지 않았다. 흘려나가고 말았다.

(3) 온유하지 못한 것을 발견한다. 가인과 아벨 셋, ...노아 때 땅의 심판 후..... 아브람 때 까지를 보면 그렇다. 그런데 아브라함 때부터 온유한 모습을 본다. 모든 것을 하나님의 뜻대로 하고자하고 땅을 기업으로 받는 것을 본다. 지경이 넓어진다. 아브라함은 남쪽으로 지경을 넓힌다.

(4)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백성을 이끌고 간 것이 온유였다. 이스라엘백성들은 원망과 불평이었다. 땅을 못 받는데 1세대 불평파들이 다 죽으니 2세들이 가나안 땅으로 들어간다. 룻기서도 온유한자가 땅을 기업으로 얻는다. 왕들 중에서 땅을 넓히는 사람들은 다 온유한사람들, 시가서 모든 성경에서 보면 온유한자가 땅을 유업으로 받는다. 땅을 기업으로 받았다는 것은 넓은 땅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속한 필드(밭)에 풍성함을 얻는다. 사람을 얻던지 땅을 얻던지, 집이 넓어지던지 사역이 넓어지던지 한다.

Master of Divinity Program

본교 학과 목표(Objectives)

본교 Master of Divinity을 마치게 되면 다음과 같이 준비된다. 첫째로, 신구약의 총체적인 내용과 문화 배경에 대한 것을 발견하게 되고, 또한 구약의 연관성을 알게 된다. 둘째로, 역사적, 문자적 그리고 문법적 해석을 바탕으로 성경을 바르게 주해하게 된다. 셋째로, 기독교의 기본적 교리들을 설명하고, 교리의 성경적 기초와 역사적 발전, 그리고 현대적 적실성과 비 복음주의에 대한 복음주의적 안목으로 볼 수 있게 된다. 넷째로, 성경에 근거하여 설교를 할 수 있고, 준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고 현대적 적절성을 바르게 적용할 수 있게 된다. 다섯째로, 듣는 기술과 관계 기술을 습득하게 되어 좋은 상담 기술과 능력을 가지게 된다. 마지막으로 대학원 졸업자답게 연구는 물론이고, 대학원 레벨에 알맞은 논문 작성 실력을 갖추게 된다.

나이스크 대학 학부과정 (Undergraduate)

2016년 현재 나이스크 대학으로 승격한지 얼마 안 되기 때문에 지금은 준비단계에 있다. 하지만 성경학과를 비롯해서 각종 인문학과 및 가격 증을 부여하는 프로그램들을 기획하고 있다. 성경학과는 신학과, 주경신학과, 선교학과, 한국 신학과, 기독교 교육학과 및 기독교 상담학과들이 기획 중에 있으며 그 외에 음학과, 미술과, 언어학과 인문학과 등등을 기획하고 있다. 그리고 각종 면허를 위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된다. 예를 들면, 중단기 과정의 English as a Second Language(ELS)과 TESL (Teaching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자격증 과정들이 준비된다. 특히 TESL은 현지인들 가운데 영문과 교수들이 이 과정을 담당한다. 또한 지역 주민들과 시민들을 위해서 성경 교양학과(Layman's Bible Institute)를 개설하여 Certificate Program를 운영할 계획이다. 그 외에 나이스크 월드 미션 산하에 있는 각종 자격 과정들이 있는데, 이미 나이스크 세계 선교 산하의 Nyskc Momentum과 Nyskc Leadership Academy는 현재 진행되고 있다.

고센 신학대학원 (Goshen Theological Seminary)

고센 신대원은 나이스크 예배회복 운동의 설립자인 최고센 목사의 숙원의 프로젝트였다. 지난 20여 년 동안 예배회복 운동을 위해서 불철주야 미국은 물론이고 전 세계를 찾아다니면서 지역교회와 함께 예배회복운동을 전개하면서 차세대와 주님의 나라를 위한 일꾼들을 배출하기 위해서 신학교를 꿈꾸고 있었다. 특히 예배회복에 회복의 신학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학회는 물론이고, 신학교에서 “회복 신학”을 연구하기 위해 신학교를 설립하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본교 Catalog을 참고바람)


Master of Theology Program


Doctor of Ministry Program


나가면서

Nyskc World Mission은 크게 네 줄기의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첫 번째 기관으로 회복의 신학 연구학회(Nyskc Learned Society)가 활동 중에 있으며, 두 번째로 종합대학교와 신학교(Nyskc University and Seminary)가 세워졌고 세 번째로는 Nyskc Movement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Nyskc Conference가 2016년 현재 21회째를 맞이했습니다.

네 번째로 줄기로는 문화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극단 미클랏의 제 22회 정기공연이 2016년 11월 4일 맨하탄에서 “어머니 가시는 곳에 나도 가리로다”라는 작품으로 무대에 올려 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도서출판 미클랏과 계간 예배회복 그리고 크리스천 방송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특히 나이스크 종합 대학및 신학교는 명실공이 그 사역을 감당하고자 주님의 은총 가운데 출범했고, 현재 2016년 8월을 기준으로 1년 과정을 마쳤다. 2016년 9월에 두 번째 해를 맞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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