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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skc Praise Team Identity

시편 135편 & 시편 150편은 나이스크 찬양팀의 정체성 확립의 기초의 말씀이다...

왜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는가, 그 이유가 무엇인가..

23차 찬양학교가 6월 27알 Nyskc Family아 Conference'22 앞두고 2박3일 일정으로 열렸다

찬양학교 엘렌 교장은 이번 주제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승리하리라" 인 것처럼 찬양학교에서 훈련에 임하는 모든 형제시편자매들 Nsyck Team이 성령인도하심에 따라 은혜 중에 훈련을 마치고 컨퍼런스에서 쓰임 받기를 원한다"라고 하면서 훈련의 시간이 짧지마는 그러나 전심으로 주 안에서 하나되어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강의는 오전에 이어 오후에 계속되었는데 강의에 나선 교장 엘렌과 강사 MS 다비다가 "누구를 만나는가에 따라 삶에 방향이 달라진다"(요1:43-51)의 말씀을 중심으로 전하였다

할렐루야 그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권능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찌어다...하나님 앞에 찬양하며 온 우주 세계 앞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라 그의 능하신 행동을 인하여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광대하심을 좇아 찬양할찌어다....하나님이 행하신 것을 찬양하라


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찌어다 소고 치며 춤 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찌어다...모든 악기로 찬양하라

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찌어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찌어다 할렐루야...큰 소리로 찬양하고 살아있는 자는 찬양하라! 할렐루야


1. 감사로 시작

시편 135:1-21 한 마디로 할렐루야 시편입니다. 감사와 찬양의 시편인 것입니다.

1절에 할렐루야, 마지막 절에 할렐루야로 끝이 납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1-3절은 마치 134편을 그대로 복사해 놓은 듯한 인상을 받게 됩니다. 감사와 찬양으로 초청하는 귀한 은혜요 축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특히 시편 135편은 예배 의식을 위하여 의도적으로 율법서나 선지서, 시편의 다른 시들 중에서 부분적으로 발췌하여 엮어 만든 편집 시라는 것입니다.


1~3절에 찬양하라는 명령이 나옵니다. 전체를 끌고 가는 핵심이며 첫번 째 묶음입니다

그 다음부터는 찬양해야 할 이유가 나오는데 4-7절이 두번째 묶음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묶음에는 1)4~5절은 이스라엘을 택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2)6~7절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께 대한 감사가 나옵니다.

세번째 묶음 8~14절은 다시 출애굽의 역사를 묵상하면서 하나님만이 유일하게 찬양 받으실 분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네번째 묶음 15-18절은 우상의 헛됨에 대해 말씀하고 다섯번째 묶음 19절부터 21절까지는 모든 사람들을 초청하면서 여호와를 송축하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2. 여호와를 찬양하라.(1-3. 19-21절)

3절부터 봅니다.

여호와는 선하시며 그의 이름이 아름다우니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고 초청합니다. 그 대상은 여호와의 집 우리 여호와의 성전 곧 우리 하나님의 성전 뜰에 서 있는 너희입니다. 즉 레위 인들과 제사장들을 포함한 모든 예배 자들입니다. 또한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와 주님으로 고백하는 모든 사람들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3절은 '여호와를 찬송하라 여호와는 선하시다. 그 이름을 찬송하라 그것이 기쁜 것이다.' 라고 번역하는 것이 원문에 더 합당하며 의미도 분명히 전달된다고 칼뱅은 말합니다. 즉 하나님께서 선하시므로 찬양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는 일이 기쁜 일이므로 찬양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선하시다는 것에 우리는 주목해야 합니다. 비록 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에도 하나님은 선하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선하시다는 것입니까? 그 내용이 바로 4-14절인 것입니다.


3절의 앞의 '찬송'은 할랄(ll'h;)이라는 말을 사용했습니다. 이 말은 주로 노래로 찬양하는 것을 지칭할 때 사용됩니다. 반면 뒤의 '찬양'이라는 말은 자마르(rm'z:)입니다.

이 말은 손가락으로 현을 튕기다는 말에서 유래되어 본래 의미는 악기의 현이나 부분을 '만지다', 즉 '연주하다'라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노래와 음악으로 '축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시편 여러 곳에서 찬양할 수 있는 모든 악기와 손뼉과 마음을 다해 찬양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찬양할 수 없는 악기나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나 찬양할 수 있고 어떤 악기로도 찬양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만 예배도 문화이기 때문에 그 문화적인 틀 속에서 가능하다고 말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19절부터 이스라엘 족속, 아론의 족속, 레위 족속을 포함해서 여호와를 경외하는 너희 모두는 여호와를 송축하라고 초대합니다. 그러면서 21절에 예루살렘에 계시는 여호와는 시온에서 찬송을 받으실 지어다. 할렐루야 합니다.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믿고 감사의 찬양을 드리라는 것입니다.


21절의 “거하신”은 분사형입니다. 계속해서 머물고 계시다는 이미입니다. 이 고백은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이라는 지역에 국한하여 존재하신다는 의미로 읽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가운데 들어 있는 선하신 하나님에 대한 묘사가 하나님은 천지와 바다와 모든 깊은 곳에서 일을 행하시며 땅 끝으로부터 구름을 일으키고 번개를 만드시는 분이라고 표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조차 그분을 머물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표현하는 것입니까? 택하신 예루살렘과 성전을 염두에 두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택하신 자들과 함께 머무시는 하나님, 함께 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찬양인 것입니다.

3. 찬양할 이유(4-7절)

오늘 시편의 핵심은 아무래도 4절로 보입니다. 여호와의 종들이 찬양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바로 4절입니다.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야곱 곧 이스라엘을 자기의 특별한 소유로 택하셨음이로다.”그럽니다.


여기서 '택하다'라는 말 바하르(rj'B;)는 '사랑하다', '인정하다'라는 뜻입니다. 이 말은 하나님께서 그의 절대적인 주권으로 이스라엘을 택해 자기 백성으로 기쁘게 맞이하셨다는 의미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선민으로 택함을 받은 것은 그들이 다른 민족에 비해 뛰어나거나 무슨 공로가 있어서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 그들을 택하실 때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을 택하신 것은 오히려 그들이 다른 민족들보다 더 연약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그들을 택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뒷날 잘못된 선민의식에 빠진 것은 불행한 일입니다.


그런데요? 여기 또 중요한 표현이 있습니다. 바로 특별한 소유라는 말입니다. 이 쎄구라(hL;gUs])라는 말은 출애굽기 19:5-6절에서 사용된 표현입니다. 너희가 내 소유가 되겠고 제사장 나라가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때 소유라는 말은 특별한 보물을 의미합니다. 너무 아끼고 아끼는 보물이 바로 소유입니다. 그런데 그 특별한 소유로 이스라엘을, 우리를 삼아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출애굽기 19:6절에서 이 특별한 소유다가 곧 제사장 나라로서의 신분을 동반하고 있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특별한 소유로 구별하시고 세상에 제사장으로 살아가기를 원하시고 기대하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시인은 그런 특별한 소유가 된 것에 대해 감사하고 찬양하라고 초청하고 있는 것입니다.

6-7절은 창조주를 찬양하라는 내용입니다.

찬양의 이유 중에서 창조에 대한 감사가 나오는 것은 이 시인이 얼마나 넓은 사고로 하나님의 창조를 바라보고 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출애굽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구원역사에 대해 감사하라고 초청합니다. “안개” “비” “번개” “바람” 등은 팔레스타인에서 폭풍우의 4대 요소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천지와 바다와 모든 깊은데서 다 행하셨다는 이 표현이 얼마나 놀랍습니까? 시인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고백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면서 안개를 땅 끝에서 일으키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를 만드셨다고 노래합니다. 바람을 그 곳간에서 내신다는 이 기막힌 표현들은 시가 아니면 어떻게 나올 수 있겠습니까? 시인은 안개도 바람도 비도 다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으며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유지하신다고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날씨가 하나님께 있으며 우리네 인생이 하나님께 있음을 정직하게 고백하며 살아야 합니다.

4. 출애굽의 역사를 회고하며(8-14절)

여기서부터는 출애굽에 대한 회상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소유된 백성을 어떻게 구원하셨는지가 주제입니다. 8절은 처음부터 장자 재앙을 회상합니다. 하나님께서 애굽의 모든 신하들에게 피, 개구리, 이, 파리, 악질과 독종, 우박, 메뚜기, 흑암, 장자의 죽음 등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속하셨습니다. 더 나아가 15절 이하의 주제인 우상들이 헛것이라는 것을 폭로하셨습니다.


10절부터 12절까지는 가나안 정복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묵상입니다. 하나님께서 가나안의 연합군들을 연파하도록 도우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땅을 기업의 땅으로 주셨습니다. 그런 역사 속에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 기억들을 13절에 주를 기념함이 대대에 이를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14절에서 “판단하다(14절)는 사법 행위라기보다 하나님의 공의로운 통치나 자기백성을 신원하시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시인은 하나님이 행하신 위대하신 일들을 묘사하며 찬양을 드리면서 찬양의 마지막 부분에서 속내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것은 언약 백성을 긍휼히 여기시고 신원해 달라는 것입니다.


정리해 보면 이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스리십니다. 그런 가운데 이스라엘을 택하시고 구원하셨습니다. 그들을 특별한 소유로 삼으셨습니다. 그런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그 과정에서 모든 우상은 헛것이라는 사실을 온 천하에 드러내신 것입니다.

15절부터 열국의 우상은 헛것이라는 찬양은 바로 여기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만든자와 그것을 의지하는 자가 다 헛것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 시편은 하나님의 구원에서 시작해서 그 분의 돌보심과 통치하심에 대한 찬양을 아우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찬양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를 구원하시고 돌보시는 은혜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창조와 섭리, 출애굽과 가나안 정복이 모두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올바르게 깨달으라는 것입니다.


나를 택하시고 구원하신 하나님께 대한 감사를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나를 구원하셨을 뿐만 아니라 여기까지 돌보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는 시작이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어차피 인생은 선택입니다. 감사를 선택하든지 원망과 불평을 선택하든지 다 개인의 선택인 것입니다.


그러나 그 선택은 단순히 선택으로 남지 않고 흔적을 남기게 마련입니다.

우리 삶이 지나온 삶에 대한 감사로 가득하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더 나아가 나를 구원하시고 하나님 자녀 삼으셔서 양육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더 감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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