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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skc Family Conference EU'11

유럽이라는 나라는 이제 국경선도 없어졌다

나라와 나라가 아무런 장애물이 없이 넘나들만큼 자유로운 하나의 국가가 되었다 한때는 이와같은 EU.라는 공통체가 되면 전세계가 재앙이 있고 종말이 있을 것이라는 예언들을 내 놓었다

영국뿐 아니라 유럽 거의 전체의 기독교가 차지하고 있는 비율은 거의 10% 미만이라는 것이 대부분의 학자들의 말이다

영국은 그리스도인들이 5%를 넘지 않는다고 하니 얼마나 비참한 실정이며 주님이 얼마나 안타까워하실까 하는 생각마저 드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 아닐까 싶다

2009년부터 유럽에서 컴퍼런스를 열고자 하였던 대로 이제 작은 규모이지만 영국 런던에서 2월14일부터 4일간 열리게 되었다

우여곡절 끝에 열리게 되었지만 한편으로는 걱정이 참으로 많다

이유는 17년동안 해오던 훈련이라는 방식을 벗어나서 모이는 시간부터 시작해서 거의 대부분이 집회형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새벽기도도 못하겠다 낮에도 오전에 한 강좌 오후에 한 강좌 그리고 성회로 이어지고 또 삼일째 노방전도도 할 수 없는 실정이라고 말하니 내 마음 속에 낙담이 된다

열기는 열리겠지만 그러나 모든 것이 계획한 대로 되지 않는다

그것을 생각하면 답답하고 긴장될 뿐이다

왜냐하면 Nyskc Conference는 훈련이다

은혜를 받기 위한 훈련이 아니라 신앙은 이렇게 하여야 한다는 기초적이며 형식적인 훈련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훈련시간이 없으니 어쩌면 좋을까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하지만 어찌하겠나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하심이라면 순종하여야 하지 않겠는가

그렇다 사람이 아무리 계획을 하였을지라도 운행하시는 분은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라는 것을 말이다

허락하신 분도 하나님이신데 이루시는 분도 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가 아닌가 말이다

그래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다 끝내놓고 이제 집중적인 기도에 들어갔다

제 55차 특별새벽기도회 10일간의 일정으로 새벽 5:30분에 모여 외치며 예수님을 부르고 있다

남녀노소 모든 Nyskcian들이 모여 성령 안에서 주님을 부르며 구하며 찾고 두드리며 매달리고 있다

기도하자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컨퍼런스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하자


6 Powerful "I WILL" Promises of Jesus

praying in the spirit Christians are quite familiar with the “I AM” statements in Scripture. They are powerful and share much about the character of Christ. They share God’s will for His son and for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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