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이후....그 모든 것이 아무 쓸모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나의 주 예수님을 제외 하고 쓰레기로 버렸다.
"Turn your eyes upon Jesus"
113차 NP.들을 위한 특별새벽기도회의 열번 째 날 마무리 하는 날에 성령충만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넘쳤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나는 모든 것을 버렸다.
모든 것이 쓰레기처럼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것을 이제 알았다.
이로써 나는 그리스도를 알게 되었다.
또한 그리스도 안에 하나가 되는 기쁨을 얻었다.
그분이 기쁨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믿게 되었다
내가 율법을 지켜서 하나님께 구원을 얻은 것이 아닌 것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은 내 믿음을 보셨다
그 믿음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믿음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기쁨이다
나의 사람은 예수님이며 그분으로 인하여 사랑을 깨달았다
나는 예수님만 영적하였을 뿐이었다
내 안에 예수님을 소유하였을 뿐이었다
그분이 내 안에 있을 뿐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의롭다 하시며 나를 자녀로 삼아 주신 것이다.
이제 내가 바라는 것은 그리스도를 아는 것
그것이 가장 귀하고 고상한 것임을 확신하게 되었다
죽음에서 부활하신 그 능력을 체험하며,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 받고,
그분과 같이 죽는 것이다.
그분을 따를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만 해도 기쁨이 가득찬다
나도 마지막 날 부활의 기쁨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
부활은 부흥이다
부활은 회복이다
부활은 죽음에서 생명으로 바뀌는 대역전이다
주님만이 죽음을 이기시고 살아나셨다
그 예수님을 내가 믿음으로 가지고 있다
내 안에 계신 분이 살아나셨으니 나도 살아날 수 있다
부활과 부흥 그리고 회복기를 원한다면 예수님을 소유하라
내안에 그분이 있음을 성령으로 증거되라
성령으로 내 안에 믿음과 기쁨 그리고 온전케 하는 예수님이 있다면
NP들이여 변화와 부흥과 회복을 간구한다면 눈을 돌려 예수님을 바라보라
Turn your eyes upon Jesus
Look full in His wonderful face
And the things of earth will grow strangely dim
In the light of His glory and grace
Oh Soul, are you weary and troubled
No light in the darkness you see
There’s light for a look at the Savior
And life more abundant and 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