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S

공의의 선지자 아모스/ Amos

(암 5:24)

1. 인적 사항

'아모스'라는 이름의 의미는 '짐을 진 자 또는 짐꾼'이라는 뜻으로 선지자 이사야의 아버지 '아모스(강한 자)'와는 음역은 같지만 원어는 전혀다릅니다.

그는 유다 베들레헴 남방 약 7마일 떨어져있는 고을 '드고아' 출신으로 빈농의 가난한 목자였으며 생계를 위하여 뽕나무를 경작하였습니다. (7:14)

그는 제사장 가문도아닌 무명의 목자이자 농부였는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남쪽 유다출신이 었지만, 북 이스라엘을 위하여 예언사역을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사역이 하나님의 인자하심보다 공의와 심판을 통한 엄격성을 띄우고 있는 것은 그의 훈련받은 삶에의 한 성격때문으로 보입니다.

드고아는 광야와의 접견지경이며 주변에는 거칠고 메마른 산들이 있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그의 주식은 가나안 땅에서 산출되는 모든 과일가운데 질이 가장 낮고 식물로는 부적당한 가운데 하나인 무화과 열매였습니다.

'광야의 외치는 소리'사역을 한 세례요한과 비슷한 광야의 강인한 성격을 지녔음으로 타국까지 가서 위험을 무릎 쓰고 사역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2. 그의 생애

아모스는 호세아보다는 조금 앞섰으나 그와 동시대의 인물이었으며, 요엘 선지자보다는 나이가 어려서 자신의 글을 쓰기전에 요엘의 글을 많이 읽고 자신의 글에도 인용을 할 정도로영향을 받았습니다. (1:2. 9:13)

그는 여로보암 2세가 왕위에 올라 41년간 통치한 세월의 2/3 기간을 선지자로서의 역할을 하였으며, 이 시기는 유다왕 아마샤 통치 14년과 그의 아들 웃시야 통치 27년에 해당하는 시기로 B.C.780년 경부터 27년동안 사역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직접적인 예언과 활동은 B.C. 760-755년 사이로 보입니다.

이 시대의 특징은 북 이스라엘이 최대 번성기를 누리는 시기로, 그동안 북 이스라엘을 위협하던 아람 왕 벤하닷 3세가 앗수르 에 의해 패배하여 자체 회복에만 힘쓰게 되자 여로보암 2세는 용기있는 의욕적인 왕으로 이 틈을 타 다메섹을 점령하고 영토를 확장하여 '하맛'에 이르기까지 세력을 넓혔습니다. (왕하14:28)

이로 인하여 이스라엘은 경제, 사회. 문화등이 부흥하였으며 백성들은 번영에 만족하여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종교적, 도덕적 부패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들에게는 겨울궁과 여름궁이 있었고 상아궁도 있을 정도로 계절마다 집을 바꿔 살며 호의호식 하는 삶을 살았읍니다.

이 때에 하나님은 아모스를 부르셔서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도록 북 이스라엘에게 경고하게 하셨습니다. 이에 아모스는 세가지 환상을 통해 여호와의 진노를 그들에게 전하였습니다.

1) 메뚜기의 환상 (7:1-3)

이는 풀이 움을 돋우려고할 때, 황충떼가 몰려와 모든 풀을 다 먹어 치우는 환상으로 장차 임하게될 외세의 침략에 의해서 이스라엘이 초토화 될 것을 예언한 것이며

2) 불의 환상은 (7:4-6) 바다와 육지를 다 삼키는 공포

이는 불이, 주로 '가뭄'의 현상을 비유로 나타낸 것으로 온 땅이 가뭄의 재해를 만나 흉년과 기근이 퍼짐을 예언한 것이고

3) 다림줄 환상 (7:7-9)

여로보암왕 가문을 칼로치고 멸망시킬 것이며 , 이미 다림줄로 재었은즉 온 성과 산당을 허물어 버리리라는 심판의 경고였읍니다.

이 경고는 당시 벧엘에 금송아지를 모시고있는 제사장 아마샤의 마음을 두려움과 격동을 일으키게 만들었고 그는 즉시 왕에게 아모스가 모반을 일으키고 있다고 모함하여 그를 처벌하게 만드는 한편 아모스에게 말하기를 '너는 유다 땅으로 도망하여가서 거기서 예언하고 다시는 밷엘에서 예언하지 말라.'라고 위협하였습니다.

거짓 선지자, 삯군 목자의 대표적인 특징은 자기구역, 자기위치, 고수에 있는 것을 봅니다.

이에 아모스는 대답하기를 "너는 더러운 땅에서 죽을 것이요, 이스라엘은 정녕 사로잡혀 그 본토에서 떠나리라." (7:17) 하였습니다.

이 말을 끝으로 아모스는유다 고향으로 돌아갔으며 이스라엘은 아모스의 예언 후 60년이지나 B.C. 722년에 앗수르에 의해 멸망당했습니다.

3. 신앙의 특징

1) 자연 속에 하나님의 섭리를 신앙의 중심으로 삼은 선지자였습니다.

"오직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흘릴지로다." (5:24) '미쉬파트'로 표현되는 '공법'은, 삶에 적용되는 윤리적인 율법이며, 정의는 '체다카'라는 말로 생활에 율법의 적용으로 나타나는 바른 결과를 의미합니다.

공법이 물 같다는 말은 드고아 옆에 있는 커다란 사해바다가 은빛으로 넘실거리는 풍요함을 인용한 것이요, "정의가 하수같이 흐른다"란 생명의 강물이 메마른 곳곳에 흘러 내림으로 모든 만물이 생기를 얻어 소성하는 자연의 모습을 그리며 인용한 말입니다.

목자이며 농부였던 그는 하나님의 성품을 자연의 법칙에서 많이 배웠읍니다.

그러나 나누어 주어야 할 물이 흐르지 않고 고여있거나 흘러도 한 곳으로만 적셔지곤 한다면 하나님은 비바람 폭풍우를 내리셔서 고정된 한계를 깨뜨려 버리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율법이라는 하나님의 큰 은혜가 있었읍니다. 또한 선민이라는 모범, 우월의식이 있었읍니다.

그런데 율법은 시행되지 않아 사해 같이 썪었고 모범 의식은 세상 풍속을 좇아 타락하였음으로 이방 민족같이 되버렸읍니다. 이제 남은 건 천둥, 번개, 세찬 비바람만 남았읍니다. '이 심판을 두려워해야한다' 고 아모스는 경고하고 있읍니다.

신앙생활에 넘치는 물질이 썩고 있거나 세상적인 삶의 교제와 유익을 위하여 교회를 다니는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됨을 깨우쳐주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2) 하나님의 일은 사역이지만, 인간의 일은 지역임을 분명히 구분하는 신앙인이었읍니다.

"아마샤가 또 아모스에게 이르되 선견자야, 너는 유다 땅으로 도망하여 가서 거기서나 떡을 먹으며 거기서나 예언하고 다시는 벧엘에서 예언하지 말라. ..아모스가 아마샤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이르기를 이스라엘에 대하여 예언 하지말라 하매 네 땅은 줄 띄워 나누일 것이며 너는 더러운 땅에서 죽을 것이요, 이스라엘은 정녕 사로잡혀 그 본토에서 떠나리라 하셨느니라. "(7:12-17)

삯군 목자는 떡이 나오는 데서만 일을 합니다. 그러나 참된 선지자는 자기가 필요 되어진 곳에서 사역을 합니다. 이 때문에 권력에 아첨하는 사역자들은 대중의 기호 쪽에 맞게 행사에 관심이 많은 반면, 사명자들은 기도와 말씀을 전하는데 성실함니다. 권세는 사역을 탄압합니다.

어두움의 세력이 빛의 자녀를 미워하는 것과 같습니다. 세상 세력은 세상 사람보다 강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보다는 약합니다.

말씀의 대언은 말씀의 주인이 보장합니다. 말씀의 주인은 세상세력을 심판하는 권능의 세력입니다.

이 것을 알고 지닌 사람은 세상의 위협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때때로 종교가 세상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종교 대상의 부재때문입니다. 이 때 서로의 공존을 위하여 세상과도, 다른 종교와도 모두 짝하게 됩니다.

마땅히 섬겨야할 대상의 부재는 오늘날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모스는 세상권세 권력인에게 담대히 선포합니다.

"너는 더러운 땅에서 죽을 것이요," 더러운 땅은 타락과 죄로 뒤덮힌 세상입니다. 하늘에서 살 사람은 땅에 머무는 것에 미련을 두지 않습니다.

이 것이 아모스의 참된 신앙입니다.

3) 진정으로 무서운 기근은 영적 기근임을 잘 알고 있는 신앙인 이었습니다.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못한 기갈이라."(8:11)

기갈은 생명이 느끼는 고통입니다. 육신이 죽으면 고통도 없습니다.

즉, 영이 죽은 자는 말씀의 기갈도 없습니다.

바로 세상사람들이 그렇습니다. 그러나 영혼이 산자는 가장 큰 기갈이 영적 기갈임을 압니다. 사울왕도 사무엘 선지자를 그 토록 찾았으며, 밧세바를 범한 다윗왕도 성신을 자기한테서 거두지 말기를 괴로움 속에서 간절히 간구하였습니다.

그런데 한편, 영적 기갈이 있는 가운데 가장 번식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거짓교리와 이론입니다. '영적기갈을 혼적인 풍요로 채우려는 시도'입니다.

성령의 역사를 부인합니다. 하나님의 응답을 구하지 않습니다. 비과학적이며 비상식적인 것을 배제합니다. 지식과 과학에 의존합니다. 철학과 명상에 의존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인간이 되어버립니다. 주님은 언제나 가장 높임을 받으시다가는 가장 하찮은 존재로 전락되십니다. 바로 영혼이 죽어가는 자들에 의해서입니다.

이 때가 바로 신앙을 착각 속에서 살 때입니다. 착각의 결과는 실패입니다. 신앙의 실패는 멸망입니다. 구원을 착각으로 여기고 사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말씀하시십니다.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1)

아모스 선지자는 우리들을 깨우치고 있습니다. 영적인 기갈을 느끼지 못하고 신앙생활하고 있는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말씀을 소중히 여기고 풍성히 먹어 '영의 탈진에서 벗어나라'고 경각시켜주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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