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7월 월삭예배, "주 안에 있는 우리는 한계가 없다"..... 빌;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Unlimited & Limit"...!

‘무제한 자동차 전용도로’ ‘아우토반(Deutsche Autobahn)’ ...

1930년대만 해도 도로에는 차가 몇 대 없을 때였는데 ...

90년전 최고 속도는 1938년 벤츠가 기록한 시속432km...

속도의 한계가 없다하니...한계들이 깨질 수 있는 것...

‘우리 인생에도 한계가 없다.’ 라고 믿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

"그 한계를 계속 깰 수 있는 것"...

빌립보서 4장 13절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우리가 참 좋아하는 성경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언리미티드(Unlimited) 라는 영어단어는 ‘한계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런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한계 속에 갇혀 살아가는 연약한 인간일 뿐이지만,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를 도우실 하나님 안에서는 한계를 돌파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믿음을 갖고 있는 이들에게는 한계라고 생각했던 그것이 매일 깨지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1. 계산으로 인생을 낭비마라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배를 타고 갈릴리 호수 건너편으로 가셨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도보로 호수를 돌아 달려와 예수님이 계신 산과 들이 있는 곳까지 몰려왔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 중에 병든 자들을 불쌍히 여기시며 치료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미 날이 저물어 어둑어둑해질 때였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 날이 어두워 가고 모두들 배가 고픈 시간이 되었으니 이젠 사람들을 마을로 돌려보내시길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5절입니다.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하시니”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중에 빌립에게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많은 사람들을 먹일 수 있겠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6절 말씀에 의하면, 예수님께서는 빌립을 포함한 제자들이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 지 빌립의 대답을 듣기도 전에 이미 잘 알고 계셨습니다.


7절 말씀을 보시면,“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빌립은 매우 합리적이고 계산이 빠른 사람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 중에 가장 이성적인 사람이었던 빌립에게 그 질문을 했던 것입니다.

빌립은 그 자리에 모인 수천 명 이상의 사람들이 식사를 하기 위해선 약 200데나리온 어치의 떡이 필요하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1데나리온은 노동자들의 하루 품삯이었다고 하니깐, 200데나리온은 일반 노동자들의 약 8개월 치 월급에 해당합니다. 요즘 돈으로 수만불 정도의 큰돈이 급히 필요했는데, 제자들에겐 그런 큰돈이 없었습니다.


빌립의 계산은 정확했습니다. 그게 현실이었습니다. 지금 제자들에겐 그런 큰돈이 없었고, 그 많은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나누어 준다는 것도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보통 이런 계산이 떨어지고, 누가 봐도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이건 안 된다’ 싶은 마음이 들면, 거기서 더 이상의 시도를 하지 않거나, 포기하거나 하는 게 우리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계산만 하다가 결국 아무것도 못합니다. ‘이건 이래서 안 되고, 나는 돈이 없고, 나는 배경이 안 되고, 나는 부자 아빠가 없고, 나는 학력이 따라주지 않고, 나는 경험이 없고, 나는 능력이 없고…’ 이런 저런 이유들과 조건들과 상황들과 환경들 때문에 아무 것도 못하는 겁니다. 이들의 특징은 계산이 빠르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계산하다가 무엇에도 도전하지 않고, 도전하지 않으니 실패한 것도 없겠지만 그들은 아무것도 이룬 게 없는 겁니다.


아시아 최대 자산가인 알리바바의 마윈은 제가 참 좋아하는 경제인 중에 한 사람입니다. 많은 이들에게 비즈니스 영감을 주는 인플루언서 중에 한 사람일 것입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자수성가의 대표적인 인물이고, 알리바바 창업 10여년 만에 중국 최대의 회사가 되었고, 세계 최고의 부자 중에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마윈은 “세상에서 가장 같이 일하기 힘든 사람은 가난한 사람이다.”라는 말을 해서 사람들에게 충격을 준 적이 있었습니다. ‘자기가 언제부터 부자였다고 가난한 사람들을 무시하나’라는 생각이 들 수 있기 때문에 자칫 많은 사람들을 불쾌하게 만들 수 있는 표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뒤의 말을 들어보면 왜 이런 표현을 썼는지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그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들은 자유를 주면 함정이라 얘기하고, 작은 사업을 얘기하면 돈을 별로 못 번다고 얘기하고, 큰 사업을 얘기하면 돈이 없다고 불평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자고 제안하면 경험이 없다고 변명하며, 전통적인 사업에 대해 제안하면 경쟁이 치열하다며 두려워하고, 새로운 사업모델을 말하면 다단계라고 몰아가며, 상점을 같이 운영하자고 하면 자유가 없다고 말하며,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자 말하면 전문가가 없다고 한다. 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희망이 없는 친구들에게 의견 듣기를 좋아하고, 구글이나 포털사이트에 물어보는 것을 즐기며, 대학교 교수보다 많은 생각을 하지만 장님보다 더 적은 일을 한다. 그들에게 물어보라.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그들은 대답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마윈은 이렇게 말을 맺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공통적인 한 가지 행동 때문에 실패한다. 그들의 인생은 계산하다가 끝이 난다.”

비즈니스적인 면에서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계산만 하다가, 주저주저하다가, 기회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가… 결국 실패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인생은 계산하다가 끝이 난다는 것입니다. 계산만 하다가 주어진 시간을 흘려버리고, 인생을 낭비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도 똑같은 시간이 주어졌고, 그들은 계산을 잘 못 하니깐 그냥 시도하고, 도전하고, 해보고 있는 겁니다. 실패할 지라도, 많은 것을 까먹는다 할지라도 그렇게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성공의 기회도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때로는 너무 똑똑하고 합리적인 게 믿음생활에 있어서는 도움이 안 될 때가 많습니다.

빌립처럼 너무 계산이 빠르고 똑똑한 분들은 믿음이 잘 안 자라는 겁니다. 그 분은 다른 사람들보다 책도 많이 보고, 아는 것도 많으실 거고, 합리적인 생각을 갖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믿음의 시작, 신앙의 시작은 나를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인간의 지혜와 경험과 능력을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내려놓는 것에서부터 믿음생활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열왕기하 5장에 보면, 문둥병에 걸린 아람의 군대장관 나아만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가 하나님의 기적을 일으키는 엘리사 선지자에게 많은 재물을 갖고 와서 자신의 병을 고쳐 주시기를 요청했습니다.

엘리사는 밖에 나와 나아만을 영접하지도 않은 채로 종을 하나 보내 ‘요단강에 들어가서 일곱 번 목욕하라’고 전했습니다.

나아만은 선지자가 나와서 영접도 안 하고, 기껏 치료의 방법을 제시한다는 것이 요단강에 가서 7번 목욕하라는 말에 자존심이 너무 상해서 “아람에 이보다 더 깨끗하고 좋은 강이 없어 여기에 몸을 씻는가” 하며 다시 아람으로 돌아가려 하였습니다.


하지만 지혜로운 신하들의 만류하였습니다 “여기까지 어렵게 왔는데 한 번 시도라도 해보고 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믿져야 본전 아닙니까, 한 번 씻어 보시죠” 하며 엘리사 선지자의 말대로 요단강에 몸을 일곱 번 씻게 되었습니다

일곱번을 몸을 담겄습니다

어찌되었겠습니까.

어린아이의 살처럼 깨끗하게 되고, 나병이 깨끗하게 치료되었던 것입니다.


나아만은 아람의 최고 명장이며, 수많은 전쟁에서 승리한 뛰어난 전략가였습니다. 그럼 얼마나 경험이 많고, 얼마나 지혜롭겠습니까, 그의 생각에는 엘리사 선지자의 말은 합리적이지 않아 보였습니다.

하나님의 선지자라면, 뭔가 특별한 방법으로 환부에 손을 대고 기도를 한다든지, 어떤 제를 올리든지 하면서 치유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걸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생각과는 너무 다른 방법을 제시하니 화가 머리끝까지 올랐었던 것입니다.

지혜로운 신하들의 말을 듣고 모든 생각과 뜻과 계산들을 다 내려놓고 요단강에서 몸을 일곱 번 씻으니 나병이 깨끗하게 나았던 것입니다.


예레미야 29:11절 말씀에“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하나님의 뜻이 나의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하나님이 틀리신 게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 나의 생각과 계획과 뜻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틀리신 게 아니라, 내가 틀린 것입니다. 때문에 이것저것 계산만 하며 주어진 시간을 낭비하고, 인생을 낭비하며 살지 마십시오. 오히려 지금의 이런 모든 상황들 속에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있음을 믿으십시오. 우리를 향한 하나님 생각은 재앙이 아니라 평안과 소망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어볼까 말까, 그 분이 믿어 볼 만한 분인가, 아닌가, 계산만 하다가 인생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나아만 장군과 같이 그냥 요단강에 몸을 던지듯, 믿음으로 하나님께 여러분의 인생을 맡기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인생 속에 하나님의 치유가 시작될 것입니다.

우리의 가정 속에 하나님의 치유가 시작될 것입니다.


2. 한계는 매일 깨지고 있다

우리가 ‘한계’라고 말하는 것들은 사실 매일 그 기록이 깨지고 있습니다. 그 당시는 분명 인간의 한계라고 생각했었는데, 누군가는 그 한계를 돌파하고 그 다음 단계의 문을 열고 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마라톤 세계신기록도 지난 80년 동안 계속 갱신되어 왔는데, 2018년 케냐의 켐초게라는 선수가 2시간 1분 39초로 세계 신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우리 손기정 선수가 세운 세계신기록 보다 무려 28분 정도를 앞당긴 겁니다. 그러나 이 세계 신기록도 언젠가는 깨지겠죠?

우리가 한계라고 생각하지만, 그 한계는 누군가에 의해서 매일 깨지고 갱신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9절 입니다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


예수님과 빌립의 대화를 듣고 있었던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는 빌립보다는 좀 더 행동적인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빌립은 머리로 얼마의 돈이 있어야 그 5천 명의 사람들을 먹일 수 있을지 계산하고 있었다면, 안드레는 뭐라도 먹을 것을 찾아봤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안드레가 구해온 음식은 어린 아이 하나가 내놓은 작은 도시락인 보리떡 다섯 개와 마른 생선 두 마리인 ‘오병이어(五餠二魚)’ 뿐이었습니다.

안드레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 작은 도시락을 갖고는 5천명을 먹인다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빌립은 계산기만 두드리고 있을 때, 안드레는 그래도 뭐라도 해보려고 이리저리 음식을 구하러 다니다 작은 소년이 건내 준 오병이어를 들고 예수님께 와서 ‘(하지만) 이 적은 오병이어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5천 명을 먹이기에는 터무니 없습니다. 너무 부족합니다. 불가능합니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이래서 안 되고, 저래서 할 수 없고, 불가능하고, 도전할 수 없고…’

그렇게 마음의 장애를 갖고 있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생략)



コメント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