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48명 포함 해외 93명 등 지금까지 25,111명 수료생 배출...
창립 40주년을 맞은 한국 사랑의교회가 ‘제자훈련의 국제화’를 향해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열린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Called to Awaken the Laity Discipleship Training Seminar/이하 CAL세미나)’에는 한국과 아시아를 넘어 세계 모든 대륙에서 총 93명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112기 CAL세미나에는 동북아시아(중국, 대만), 동남아시아(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남부아시아(스리랑카, 인도), 오세아니아(뉴질랜드), 유럽(마케도니아), 아프리카(가나), 북미(미국)에서 총 14개국 175개 교회, 30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여했으며 이중 280명이 수료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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