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달라스 뉴스 인터뷰에서"

2019년 텍사스 달라스에서 컨퍼런스가 열린다 .....

“예배가 회복되면 교회가 살고 나라와 가정이 산다”

■ 인터뷰 | 예배회복운동 나이스크의 최고센 대표회장 ■




전세계 예배회복 운동(Nyskc Movement)을 펼쳐온 나이스크 월드 미션(NYSKC World Mission)의 대표회장 최고센 목사가 달라스를 방문했다. 최 대표회장에게 달라스 방문과 나이스크에 대해 물었다.


Q:이번 달라스 방문 목적은?

A: 달라스는 미국 내 한인사회 가운데 영향력이 큰 도시 중 하나로 지난 2007년 달라스 컨퍼런스를 성사시키지 못해 아쉬움이 컸고, 2019년 달라스 컨퍼런스를 위해 지역 목회자들에게 협조를 당부하고, 그간 목회자 포럼을 통해서 ‘나이스크 원드미션과 나이스크 예배회복운동’을 강의했다.


Q: Nyskc Movement를 예배회복운동으로 번역한다. 나이스크가 왜 ‘예배회복’인가

나이스크 예배회복 운동(Nyskc Movement)은 다섯 가지의 신앙의 행동강령을 중심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 중심, 교회 중심으로 나아가자’는 운동이며 나이스크는 새벽기도(New Life), 성경애독(Yielding for Manna), 개인전도(Salvation for one by one), 주일성수(Keeping the Lord’s Day), 십일조전납(Complete Offering)의 영어 첫글자를 딴 말로 신앙생활의 다섯가지 행동강령이다.

이 중에서 첫째인 ‘기도’와 둘째인 ‘말씀’은 곧 영혼의 호흡과 양식과 같아서 이 두 가지를 갖춰야만 하나님이 흠향하시는 제물이 될 수 있다. 즉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는 기도와 말씀이 살아 있는 ‘신령(성령)과 진리(말씀)로 드리는 예배’를 뜻하며 이를 향해 나가는 것이다.


Q: 나이스크 예배운동의 성장 발전에 대해 이야기해달라

‘예배가 회복되면 교회가 살고, 나라와 가정이 산다’는 구호 아래 지난 1993년 뉴욕에서 예배회복 운동이 시작됐다. 이때 나이스크 월드 미션이 건립됐다.

96년부터는 2010년까지 미국의 대도시를 돌면서 가족 컨퍼런스를 열었고, 지난 2012년부터는 미국내 중소도시에서 개최하기 시작했고, 2019년 달라스 개최를 앞두고 있다.

나이스크 운동은 그동안 미국을 넘어 영국, 독일, 호주, 뉴질랜드를 비롯해 동남아시아와 서남아시아, 인도권, 캐나다, 일본과 한국까지 중국을 제외한 전세계 225개국을 대상으로 확산돼 전 세계를 향한 예배회복운동이 되어가고 있다.

나이스크 예배운동을 위해 현재 나이스크 회복 신학연구학회(Nyskc Learned Society, 학회장 윤사무엘 박사)에서 매년 5월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오하이오 시빌의 나이스크 대학(NYSKC University)에는 고센신학대학원(Goshen Theological Seminary)을 두고 박사과정과 석사과정, 그리고 목회학 석사과정이 개설돼 있다.

이를 통해 나이스크 운동을 신학적으로 뒷받침하며 ‘회복의 신학’바탕 위의 예배회복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Q: 오늘날 나이스크운동의 확산 비결은 무엇이라 보나?

하나님은 지금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를 찾고 있고, 예배를 강조하고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섬기자고 부르짖는 나이스크 운동을 기뻐하기에 이 운동이 전 세계로 확산된다고 믿는다.


Q: 예배회복 운동 중 잊을 수 없는 사례를 소개한다면?

컨퍼런스가 열렸던 지역의 교회들을 방문해 나이스크 운동에 대해 소개하는 과정 중에 만난 한 교회는 4년 가까이 분열돼 어려웠는데 ‘예배 회복’에 대한 설교 후 전교인이 나이스크 컨퍼런스에 참가했고, 분쟁이 사라지고 부흥하기 시작한 경험이 있다.


Q: 달라스 컨퍼런스 개최 취지와 구체적 일정, 내용은?

미주 내 한인교회들도 점점 침체하기 시작했고, 참된 예배를 소홀히 하고 멀리하는 경향도 많다고 본다. 따라서 예배중심의 신앙생활을 회복하자는 취지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2019년 6월 25부터 28일까지 3박 4일간 숙식을 함께하고 예배회복에 필요한 훈련을 받는다.

새벽기도와 저녁성회는 모든 참가자 즉 목회자 부부, 장년과 청년들, 청소년과 그리고 유년부가 함께 모이고, 낮에는 각각의 트랙으로 나눠 세미나와 워크삽을 진행한다. 컨퍼런스 셋째 날에는 점심을 금식하고 또 노방전도 훈련에도 참가한다. 예배를 사랑하는 크리스천 누구나 참가가능하다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


Q: 달라스 크리스천들에게 응원과 당부의 말씀은?

오늘날 한국교회는 교세의 약화, 사회적 신뢰도 상실의 문제에 직면해 있고, 또 전문가들은 교회가 세상 속으로 들어가 지역사회에 봉사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선교도, 구원도 모두 하나님을 성경대로 섬기는 예배자를 세우기 위함이니, 결국 우리 크리스천이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된 예배를 회복한다면 반드시 전능하신 삼위일체 주님께서 우리를 승리하도록 인도해 줄 것을 믿는다.


켈리 윤 기자 press2@newskor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