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케냐 최인호선교사 NWM 방문

지난 4월에 1차방문한 케냐의 포럼이 기획실장 Boaz Ru 교수로 8월27일.....

아프리카 동부 케냐 에서 Nyskc Movement 시작되다.


8월26일부터 케냐 나이로비에서 Nyskc Forum이 준비되는 가운데 케냐선교사 회장 최인호 선교사가 뉴욕을 방문 NWM 기획실장 Boaz Ru교수와 함께 Nyskc Movement 모체교회인 뉴욕서광교회를 방문 대표회장 최고센목사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문은 NGO & OCS의 초청과 후원으로 미국을 온가족이 알라바바 주를 거쳐 커네티컷 주에서 머물며 미국에서의 선교보고하며 일정으로 보내는 기간 중에 케냐포럼을 보고하는 차원에서 NWM을 방문하였다고 한다.


최선교사는 그동안 자기 자신이 NGO 활동을 통해 케냐 사막지대인 마사빗과 코어 지역에서 꼬박 15년째 선교활동을 하고 있다. 수도 나이로비에서 비행기로 2시간 거리다. 코어는 연간 강수량 100㎜ 이하다. 케냐와 이디오피아 원주민 지역에서 활발하게 하는 가운데 한국의 방송국에 여러번에 출연할 수 있게 되었고 그 덕분에 NGO 표지모델에 등장하여 아프리카에 구제사업에 대표적이며 상징적인 인물이 될 수 있었으나 그 어느날 아이 하나가 전갈에 물려 죽게 되었을 때"구원을 받았을까"하는 의문이 들면서 선교사의 위치와 사역을 돌아보게 되었다고 한다


그동안 구제사업에만 열중하였던 자신으로서 한 아이의 죽음이 진정한 선교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며 "복, 그리고 선교의 결론의 예배가 본질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말했다.

"선교지에 보면 선교한다고 하지만 대부분이 도시에 살면서 주말에만 선교지로 들어가는 경향이 많다고 말하고 또 선교는 복음 증거자인데 복음보다는 의료 교육 구제에 더 힘쓰는 것이 안타깝다"고 했다


한편 최선교사는 대표회장과 대화하는 가운데 "이번 케냐에서 정말 복음적인 선교활동을 하는 선교사들이 모이기로 잘되었다며 준비할 것은 없지만 오지에서 그리고 이웃 우간다나 탄자니아 선교사들이 모였으면 하는 바램으로 기도하고 다면서 미국에서 케냐까지 오실 NWM 기획실장, 사무총장 교수님께 감사한다"고 말한다

이번 방문에는 자녀들 1남2녀 한지선사모님과 함께 동행하였다.

사진 제공=기아대책 [출처] - 국민일보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