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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차 세계오순절대회 참석자들....

제26차 세계오순절대회(Pentecostal World Conference, 이하 PWC) 참석차 방한한 목회자들을 위한 환영 만찬이 대회 전날인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됐다.

▲윌리엄 M. 윌슨(William M. Wilson) PWF 총재가 인사하고 있다


24년 만에 한국서 열린 세계오순절대회

▲앰버서더들이 기도하는 모습



▲제26차 세계오순절대회(Pentecostal World Conference, 이하 PWC)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에서 시작됐다. 각국에서 모인 국내외 지도자들과 성도들로 예배당이 가득 찼다














제26차 세계오순절대회(Pentecostal World Conference, 이하 PWC)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에서 시작됐다. ‘다음 세대 오순절 부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세계오순절협회(Pentecostal World Fellowship, 이하 PWF)가 주최하며 전 세계 오순절 성령 운동에 참여하는 170개국 6억 5천만 명 중 각 국가 대표 교회 지도자들이 참여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 1973, 1998년에 이어 3번째로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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