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또 무슨 예배일까.

한국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만나교회는 토요일에도 주일처럼 예배를 드리고 있으니.....

급변하는 시대 환경 속에서 선교적 관점으로 새롭게 시도하는 토요예배와 미디어교회는 ....

과연 주일성수에 관한 것과 이웃교회를 돕기 위해 주일예배에 참석하는 것이.....



한국 기독교 방송인 CBS뉴스 최경배기자에 따르면 주일에 작은 교회를 섬기기 위해 파송되는 교인들을 위해서 토요일에 주일예배처럼 예배를 열고 있다며 앞으로 어떤 반향을 불러올지 궁금하다며 인터부기사를 실었다


주일에 지역사회 작은 교회를 위해 봉사하는 교인들이 토요일에 미리 설교를 들을 수 있도록 한 것인데요, 만나교회는 또, 교회에 출석할 수 없는 이들을 위해 미디어교회도 만들었다고 한다.


국민일보 미션라이프 기사를 보면 [현장] “토요예배는 흩어짐을 위한 충전소” 만나교회의 파격 시도 ‘담장을 넘는 토요예배’라는 헤드라인을 실었다.‘우리는 흩어지기 위해 모입니다.’ 지난 4월부터 ‘담장을 넘는 토요예배’를 시작하면서 내건 표어다. 토요예배는 교인들을 지역 사회와 봉사 현장으로 적극 파송하고 기존 공간 활용도를 높이자는 취지에서 시작했다.

교회가 부흥하는 경우에도 새 건물을 짓기보다는 기존 자원을 활용해 예배와 사역에 최대한 집중해 성장주의 패러다임을 탈피하자는 것이다. ‘주일 예배’에 익숙한 기존 목회자들과 성도들로서는 파격으로 비칠 수밖에 없다. 또한 크리스챤저널 기사에는 "분당 만나교회의 ‘담장을 넘는 토요예배’라는 제목을 달아 주일 봉사자, 지역 사역자들을 위해 토요일에 주일예배를 드리게 되었다고 한다.


“토요예배는 흩어짐을 위한 충전소”라고 강조하며, “주일마다 교회 봉사와 지역사회 사역에 나서는 성도들이 예배에 봉사까지 겹치면 지치는 경우가 많다.”며 “여유 있게 시간을 갖고 진행되는 토요예배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충분히 충전 받은 다음 헌신의 자리로 나아가자는데 뜻을 모았다”고 토요예배의 취지를 설명했다.

만나교회 관계자는 “왜 오늘날의 교회는 이렇게 지탄을 받고 있을까? 왜 오늘날의 크리스천은 세상에서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할까? 교회가 이 땅의 소망이 되어야 하는데 왜 그러지 못하고 있을까? 고민하다 보니 교회가 지금까지 교회 담장 안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결론을 얻었다.”라며, “예수님이 바라보고 계신 곳은 담장 너머의 땅이다. 성도들이 토요일에 시간에 쫓기지 않고 맘껏 찬양하고 예배를 드리고 성령으로 충전 받고, 주일에 교회와 지역 사회로 흩어져 봉사와 사역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토요예배를 시작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CBS[기자]는 경기도 분당 만나교회는 교회 담장 밖에서 펼치는 선교 사역을 위해 토요일에도 주일과 동일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만나교회는 평소 지역 사회 작은 교회를 돕기 위해 결연을 맺은 작은 교회로 주일에 교인들을 파송해 오고 있습니다. 교회 밖으로 흩어져 선교 사역을 감당하자는 취지에서 교인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하다보니 파송 사역에 동참하는 교인들이 공동체 안에서 주일 예배가 부족해 아쉽다는 반응이 제기됐습니다. 만나교회가 토요예배를 시작한 건 이처럼 주일 예배에 대한 갈급함이 있는 교인들을 위해섭니다. [인터뷰] 김병삼 목사 / 만나교회 담임 “지금 한국 교회 안에 수평이동이 많다보니까 어렵고 작은 자기 모 교회를 떠나온 사람들의 아픈 사연들도 있어요. 그런 부분에서 마음 아파하지 말고 우리 교회 공동체성을 유지하지만 언제든지 가서 돕고 예배드리고 어려운 교회를 좀 도와라...” 올해 부활절 즈음부터 시작한 토요예배에는 교회 담장 밖 사역에 참여하는 교인들 외에도 주일 봉사로 풍성한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교인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또, 주일에는 부모와 자녀가 각각 다른 공간에서 예배를 드리지만, 토요예배에는 모든 세대가 함께 예배를 드리기 때문에 일부러 자녀와 함께 예배에 참여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인터뷰] “이 예배를 드릴 때 제일 많이 나오는 얘기가 주일 성수, 안식일에 대한 것인데, 사실 아무것도 아니죠. 토요일날 여기서 예배를 드리고 주일을 안지키는 게 아니라 다른 교회 가서 다 섬기고 있기 때문에...” 만나교회는 교회를 찾아올 수 없는 이들을 위해 미디어교회도 만들어 지원하고 있습니다. 인터넷과 모바일로 설교를 듣는 이들과 소통하며 미디어 안에 작은 공동체를 만든 것인데, 교회를 떠나 설교만 듣는 이들을 교회로 다시 이끄는 역할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실제 미디어교회에는 몸이 불편한 사람이나, 병상에 있는 가족을 돌보느라 교회를 찾을 수 없는 이들이 접속해 예배의 은혜를 나누고 있습니다. 미디어교회 담당 김영선목사는“산후조리원에서 산모가 오신 경우도 있고, 딸이 식물인간인데 그 옆을 지킬 수 밖에 없는데 너무나 갈급한 마음이 있어서 이곳에 와서 눈물 흘리며 기도제목을 나누신 분도 있습니다.” 미디어교회 봉사팀은 병상에 있는 교인들을 찾아가 예배하는 등의 방식으로 가상 공간에서 만나는 이들과 직접적인 소통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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