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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없는 실패는 없다"....혈루증으로 12년동안 실패를 거듭하였어도..

4월 월삭 예배 "큰 믿음을 원하기 보다는 작은 믿음으로 기적을 체험하라"....

"주님의 옷 자락만 만져도...겨자씨만한 믿음으로도 산을 바다에 던질 수 있어"

막5:23-34,눅8:40-48 말씀을 보면 12년 동안 혈루증 걸린 여인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성경은 이 여인을 “여러 의사에게 보이고, 재산도 다 없앴으나 아무 효력이 없고 상태는 더 악화되었다.”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첫째, 12년 동안의 실패가 의미 없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12년동안 치료받고자 힘들고 지쳤지만 대부분의 것을 잃은 것 같았지만 그 절박함이 예수님을 바라보게 하였고, 주님을 의지하게 하였다는 사실입니다.

12년의 고난이 자신을 낮추고 절박함으로 주님을 바라보게 하면서 그녀는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보는 눈을 갖게 되었습니다. 돈을 의지하지 않고, 의사를 의지하지 않고 주님을 의지하는 눈을 갖게 되었을 때 그녀는 치유와 함께 구원의 기쁨까지도 얻게 되었습니다.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둘째, 아무도 모르는 게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그 많은 군중 속에서 아무도 모르게 주님의 옷자락을 만졌을 뿐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아셨습니다.

그 여인의 작은 터치에도 주님은 반응하시며 능력이 나갔다고 말씀하십니다.

감동은 여기서 시작됩니다. 우리의 진실한 작은 믿음의 행위도 주님은 아십니다. 주님은 보고 계십니다. 주님이 보시는 것은 우리의 능력이나 직분의 크기가아닙니다. 주님이 보시는 것은 우리의 마음이며 진심이 담긴 신실한 믿음입니다.

셋째, 기적은 아주 작은 믿음에서 비롯된다는 것입니다.

여인의 믿음은 아주 소박(작은 믿음)에서 옮겨졌습니다.

주님의 옷자락이라도 만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작은 행위가 기적이 되었습니다. 주님의 능력과 기적은 엄청난 헌신을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대단한 행위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저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믿음으로 묵묵히 해 갈 때 그 가운데 기적이 나타납니다. 기적은 불가사의한 그 무엇이 아니라 오늘 내가 듣고, 말하고, 묵묵히 행하는 작은 실천 속에서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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