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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고신, 정·부총회장에 권오헌·김홍석 목사 당선

부산 포도원교회서 제72회 총회 개회...

예장 고신은 20일 오후 1시 부산 포도원교회(담임 김문훈 목사)에서 제72회 총회를 개회했다.

예장 고신 신임 총회장에 권오헌 목사(서울시민교회), 부총회장에 김홍석 목사(안양일심교회)가 각각 당선됐다. 고신은 20일 오후 1시 부산 포도원교회(담임 김문훈 목사)에서 22일까지의 일정으로 제72회 총회를 개회했다.

1부 예배에서는 총회장 강학근 목사의 인도로, 부총회장 김재현 장로의 기도, 서울시민교회 찬양대의 찬양 후 부총회장 권오헌 목사가 ‘사랑으로써’를 주제로 설교했다.

권 목사는 “예수님은 불의에 대해서 분노하지만, 죄인에 대한 연민과 사랑의 마음을 가지셨다. 미움을 자극하고 상대에 대한 분노를 동기로 하는 열심은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한다”며 “우리의 총회를 섬김이, 형제와 토론하고 소리를 높이는 것이, 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부 회무처리에서는 선거관리위원회 서기 박정곤 목사(고현교회)의 선관위 경과보고 후 입후보자들이 인사한 뒤 투표에 돌입했다.

총회장에는 부총회장 권오헌 목사가 총 투표수 508표 중 과반수인 462표(반대 41표)를 얻어 당선됐다.

관심을 모은 목사부총회장에는 총 투표수 512표 중 기호 2번 김홍석 목사가 301표, 기호 1번 김경헌 목사(고신교회)가 206표를 득표해 과반수를 얻은 김홍석 목사가 부총회장에 당선됐다. 장로부총회장에는 전우수 장로(매일교회)가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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