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skc Symposium'18 3박 4일간의 일정 마치고 폐회....2019년 5월20-23일 제16차 학술대회 열기로....학회 회원들 모여,매일 새벽과 저녁 간절한 기도와 은혜와 감동의 시간.....
회복의 신학 연구학회 각 분야 6명의 연구회원들의 논문발표..
NYSKC UNIVERSITY, MICLOT CHAPEL에서 지난 5월28일 부터 시작되어 4일간동안 진행된 Nyskc Learned Society 학술대회는 회복의 신학의 연구의 진수를 보여주는 활동이었다. 이번 연구분야 분과별로 그 내용을 보면 설교분과에서는 PDP(변증적 설교연구) 예배분과에서는 NYSKC CONFERENCE의 역사와 미래전망,목회분과에서는 예배회복의 5대신조가 목회의 미치는 영향, 신학분과에서는 조직신학적 입장에서 보는 예배회복의 신학적 접근, 실천신학분과에서는 예배중심의 교회의 지향점과 부흥 이라는 내용으로 발표되었다.
이러한 연구논문의 발표에 대해서 학회장 윤사무엘박사는 "한 분야에서 이와같은 연구를 한 것은 놀랍다며 예배회복운동이 단순히 이멘트와 같은 시대적 부흥운동 영적 각성운동이 아니라 한 세기에 하나 나오기도 힘든 주제이며 신학이라고 진단하고, 간혹 비슷한 내용으로 도서도 나오고 연구한 신학자들도 있지만 그 방향이나 내용은 전혀 다르다며, 앞으로 무한 발전하는 학회가 될 것이라며 소망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폐회예배는 Boaz Ru 교수가 사회를 맡았으며 말씀은 NWM 대표회장이 에스라서 7:1-10을 중심으로 학사이자 아론의 16대손이며, 예루살렘 성전과 예배를 회복시킨 에스라를 조명하였다.
"종교개혁자요, 예배회복운동가요, 성전을 복원시킨 제사장이라며 그는 말씀을 연구하며 그 말씀에 준행하고, 주의 백성들에게 말씀을 가르치기 위해서 바벨론에 포로로 있을 때 그 날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는 날을 기대하며 준비하였던 사람'이라고 하였다.
포로생활 가운데서도 바사의 왕 아닥사스다로부터 인정을 받아 구하는대로 다 얻었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를 도우시므로 포로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올 수 있었고, 바벨론에 잇을 때에, 이스라엘 자손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과 느디님 사람들을 준비시켜 예루살렘에 올라와 예배를 회복시켰다"며 진정한 예배회복운동을 한 사람이라고 전했다.이날 페회예배 후에 2019년 5월 학술대회를 기약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연구학회가 될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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