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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 어귀에 문둥이 네 사람이 있더니"..."도전하라", 실패를 두려워 말라. 11월 월삭 예배.


주께서 아람 군대로 병거 소리와

말소리와 큰 군대의 소리를 듣게 하셨다

그리스도 인이란 현실에 안주하는 자가 아니다.

결정장애가 있다는 것은 불신앙.

"저희가 우리를 살려두면 살려니와 우리를 죽이면 죽을 따름이라"

※ Hallelujah! 열왕기하 7장1- 8절

11월의 첫날 새 아침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섬기는 교회 위에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받아서 성령 충만함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 이스라엘 여호람의 불신에 가득 찬 반발이 그치자 엘리사가 여호와의 말씀을 예언하였습니다.

- 그 예언의 내용은 24시간 안에 이스라엘에 구원이 임하리라는 것이었는데, 기근은 멈추고 식량은 평상시보다 훨씬 싼 값에 거래가 될 것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 이에 대해 한 장관이 불신을 표현하면서 엘리사의 예언을 반박하였지만, 엘리사는 그 장관이 직접 예언의 성취는 볼 것이지만, 그 축복은 경험치 못하고 죽게 될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 그런데 사마리아 성 내에 기근이 극심할 때에 성 밖에는 네 명의 문둥병자가 함께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 이들은 부정한 질병에 걸렸기에 이스라엘 사회로부터 격리되어 있었기에 자연히 이들의 생활은 건강한 사람보다는 더욱 비참할 수밖에 없었고, 굶주림은 참을 수 없는 고통이었습니다.

- 네 명의 문둥병자들은 어차피 굶어 죽을 바에는 혹시나 하는 소망을 갖고 아람 진영에 가서 항복을 하여 그들의 선처를 기대해 보자고 의견을 같이 하여 그들은 아람 진영에 갔다가 놀라운 현상을 보았습니다.

- 퇴각한 아람군대의 이상한 사건이 초래된 배경에는 여호와의 개입이 있었습니다.

- 여호와께서는 아람 사람들로 하여금 큰 군대의 출정하는 소리를 듣도록 역사하셨던 것입니다.

- 그리하여 아람 사람들은 이것이 이스라엘에게 고용된 헷 족속과 애굽의 군대가 만들었던 소음들이라 생각했습니다.


- 이들은 황혼 녁에 정신없이 본국을 향해 도망치기 시작하였습니다.

- 여호와께서 듣게 하신 그 소리가 얼마나 두려웠던지 아람 군대는 서둘러 도망치다 보니 많은 가축들과 장비들에 대해서는 신경 쓸 겨를이 없었습니다.

- 따라서 텅 빈 아람 진영에 온 문둥병자들은 정신없이 자신들의 배와 호주머니를 채웠고 좋은 것들은 감추기까지 하였으며 이스라엘 진영에 기쁜 소식을 전해 주어서 모든 기근을 해결 받게 되었습니다.

- 사마리아 성에서 정탐꾼의 보고는 문둥병자의 소식이 사실임을 입증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 이는 굶주림과 전쟁의 공포에 어려움을 겪던 백성들에게 숨통을 트게 하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 그래서 백성들은 정신없이 아람 진영에 가서 거기에 버려져 있는 곡식들과 의복들을 성안으로 가져 와서 매매를 시작하였습니다.

- 엘리사가 예언한 대로 곡식의 가격들이 싼 값에 매매되었고, 고운 가루 한 스아가 한 세겔에 팔리고, 보리 두 스아가 한 세겔에 팔리게 된 것입니다.

- 이스라엘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사 기근이 멈추고 곡식이 풍부해져서 싼 값에 매매되는 구원이 내릴 것이라고 선포한 엘리사의 예언에 대해 극단적으로 불신을 표했던 장관은 결국 죽고 말았습니다.

- 사마리아 성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건들은 인간의 이성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도, 받아들일 수도 없는 불가사의한 사건들이었습니다.

- 이는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이스라엘 왕과 백성, 그리고 아직도 신앙적인 불신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는 현대인에게 선포하시는 메시지와도 같은 것이었습니다.

- 동시에 엘리사의 예언대로 죽음에 이르게 된 장관을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와 언약을 저버리는 백성들에게는 무서운 심판이 임할 것임을 경고해 주고 있습니다.

- 한편 엘리사의 예언을 믿지 못하는 장관에게 임하는 심판은 죄의 결과가 어떠한지를 분명하게 보여 주는 예증이기도 하였습니다.

- 여기서 인간이 불신앙에 빠지게 되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계시가 부족하거나, 이적과 기사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다만 그 마음속에 믿음이 결여되었기 때문입니다.

- 사실 믿음이 없이는 눈앞에 아무리 크고 놀라운 이적이 보여 진다 할지라도 결코 마음의 문을 열 수가 없는 법입니다.

- 그러나 믿음의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것, 장래의 것들조차도 흔쾌히 수납하며 기쁨으로 만족할 수가 있습니다.

-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이스라엘은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고 불신앙의 사람이 죽었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의 오차도 없이 이루어지는데, 이런 하나님의 말씀을 농담으로 여기거나 소홀히 하는 사람들은 비참한 결과를 맞게 됩니다.

오늘의 핵심 (P.S)

☞ 2절을 살펴보면 “그 때에 왕이 그의 손에 의지하는 자 곧 한 장관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신들 어찌 이런 일이 있으리요 하더라. 엘리사가 이르되 네가 네 눈으로 보리라 그러나 그것을 먹지는 못하리라 하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엘리사 선지자가 북 이스라엘 사마리아성에 기근이 심하지만, 구원하는 예언에 대하여 여호람 왕의 한 장관이 불신앙으로 선지자의 말에 비웃었다가 저주를 받고 백성들에게 성문에서 밟혀 죽은 내용입니다.


- 여호람의 장관은 하나님께서 내일 사마리아 성의 식량난을 해결해 주실 것이라는 엘리사의 예언을 믿지 못하였습니다.

- 그리하여 “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신들 어찌 이런 일이 있으리요.”라고 불신앙적인 말을 하였습니다.

- 이에 대해 엘리사는 그 장관을 향하여 “네가 네 눈으로 보리라 그러나 그것을 먹지는 못하리라”고 하였습니다.

- 이 엘리사의 예언대로 그 장관은 비록 이스라엘의 식량난이 해결되는 것을 보기는 하였지만, 식량을 구하기 위해 몰려든 백성들에게 짓밟혀 죽음으로써 식량을 먹어보지도 못하였습니다(16-20절).

- 여기서 얻게 되는 교훈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수많은 말씀으로 약속을 하셨습니다.

- 그러나 이러한 약속들을 모든 사람들이 누리는 것은 아니라 그 약속들은 믿는 자들만이 누릴 수 있었습니다.

- 이러한 약속들 중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고귀한 약속은 뭐니 뭐니 해도 천국 문 즉 구원의 약속입니다.

- 하나님은 이러한 하나님의 나라의 구원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구원의 축복을 누리게 하실 것입니다.

- 하나님은 식언을 하시는 분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많은 약속을 그대로 이루신 것처럼 이 약속도 한 치의 착오도 없이 이루심으로 믿고 소망한 자들로 누리게 하시는 것입니다.

-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의 약속을 믿지 않는 불신자들에게 여호람의 장관이 하나님의 약속이 실현되는 것은 보았으면서도 그것을 누리지는 못한 것처럼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을 보게 하면서도 그것을 누리지는 못하게 하실 것입니다.

- 하나님은 그들에게 천국 구원 대신에 영원한 멸망의 고통을 당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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