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설교문 : 참된 예배란?

요한복음 4장 22절-26절



여러분이 사랑하는 자의 관심을 끌려면 어떻게 하고 있나요?

그 사람이 무엇을 좋아하는가? 어떤 태도를 좋아하는가?

관심을 끌 수 있는 행동을 하게 됩니다.

그런 행동들은? 아마...예쁜 화장품을 바르고, 예쁜 옷을 입을 것입니다.


믿음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관심을 끄는 것입니다.

기도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관심을 끄는 것입니다.

기도 말씀 전도 성령의 교통,예물들림 (봉사, 섬김, 희생) 모두 하나님께 관심끄는 행위인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경배하며 찬양하는 예배일 껏입니다


예배는 우리들이 하나님께 향하는 모든 정성과 헌신 혹은 간구하는 신앙의 행위를 다 포함한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Nyskc에서는 예배를 신앙의 종합예술이라고 표현합니다


우리가 왜 깨끗하게 살아야 합니까?

하나님께 관심 끌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 우리와 함께 거하시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관심의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관심에는 무관심하고, 사람의 관심에만 신경쓰면 인본주의가 됩니다.


롬 8: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

니” 8:14에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습

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관심을 끌려면....

가장 하나님이 원하신고 바라시는 신령과 진정의 예배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관심을 끌려면 예배를 잘 드려야 됩니다.

예배를 잘 드리려면 참으로 예배드려야합니다. 참으로 드리는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 하나님이 복을 주는 사람의 공통점은 예배를 중요시했습니다


창세 이후로 지금까지 불변의 법칙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예배를 통하여 주신다는 것과 교회가 세워지고 참 예배를 드릴 때 그 민족을 축복하여 세계의 지배자가 되도록 하신다.


<하나님의 관심을 끌려면-기도해야 합니다. 사랑해야 합니다. 가정천국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혹 있으시다면

오늘 말씀을 깊이 묵상해보시고 그동안의 자신의 예배를 한번 반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동안의 나의 예배는 정말 신령과 진정의 예배였는가?...

하나님은 그동안의 나의 예배를 기뻐 받으셨겠는가?...

나는 그동안 얼마나 예배에 지극 정성을 쏟았는가?..


1. 예배란?

예배 = 드리는 것입니다.

예배 = 헬라어 "λατρεια"(라트레이아)는 라트류오 (λατρευω)에서 파생된 단어로

"희생 제물을 드리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구약의 제사는 반드시 희생 제물을 드렸는데 먼저 하나님께 드림이 없이면 제사를 받지 아니하셨습니다.

7대 절기 = 유월절,무교절,초실절,칠칠절,나팔절,속죄일,장막절.

5대 제사 = 번제,소제,화목제,속죄제,속건제.

이 모든 절기와 제사는 반드시 제물을 먼저 드려야 했습니다.


구약 = 율법주의적, 육적 제사를 드리는 자를 찾으심.

신약 =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신령과 진정의 예배자를 찾으심.

"찾다"의 원어 λετεο(레테오) = 동사 "원한다" 또는"요구한다" 란 뜻

하나님은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자를 원하시고 그런 성도들을 요구하신다.


======

예배는 하나님과의 선약이요, 하나님을 만나는 날입니다. 예배는 모든 것보다 우선되어야 하고 가장 정성을 드려야 합니다. 또한 예배(WORSHIP)란 인간이 하나님께 드릴수 있는 최상의 행동이며 최선의 가치입니다. 하나님에게 드리는 예배보다 더 우선적이며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인간은 하나님께 예배하며 찬양하기 위하여 태어난 존재입니다.


이사야 43:7에 보면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 한 자를 오게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는 말씀이 있는데 ,인간이란. 바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지음받은 존재라는 것을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고린도전서 10장31절에도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하셨는데, 삶의 모든 행위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임을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참된 예배란 나의 모든 존재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오, 존귀와 영광을 받기에 합당한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그것은 인간의 노력이나 방법이나 수단을 통해서 드리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도움과 말씀의 진리 안에서 드려지는 살아있는 제사입니다.


-----

예배는 하나님과 우리와의 만남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우리와의 만남입니다. 예배는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시는 축복의 초청인 것입니다. 신약에 보면 잔치를 베풀어 놓고 임금이 만찬을 베풀어 놓고 우리를 부르시는 초청이 바로 이 예배인 것입니다.

예배 시간이야말로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 이 하나님에 대해서 무한한 감사와 찬양을 하나님께 드리고, 내가 하나님의 백성임을 예배시간을 통해서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우리가 그의 백성과 그의 자녀 된 의무를 다 함으로 주어지는 큰 기쁨이 있고, 예배는 살아 계신 하나님과 좋은 만남을 가짐으로 우리의 성품과 생활이 그를 닮아가고, 그가 주신 은혜로 이 세상을 행복하게 살아가게 하시는 것입니다.

------


인간의 힘과 능력과 인간의 축복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은혜는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거룩하심과 신령하심과 축복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줄로 믿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배는 신비합니다. 예배는 거룩합니다. 신령합니다. 예배는 참으로 인간의 어떤 것으로도 표현할 수 없는 하나님의 비밀이 감추어져 있는 것이 예배입니다.


2. 예배의 대상은?

참으로 예배하는 자는 예배의 대상이 분명해야 합니다. 아버지가 예배의 대상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가르치신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로 하나님께 나갈 수 있는 길을 준비하셨습니다. 성령께서는 그 길을 가도록 인도하시는 분입니다.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때 아들되신 예수님도 영광을 받으시게 된다. 그리고 성령님께서도 영광을 받으신다.


3. 예배의 내용은?

<매우중요>

예배에서는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첫째,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배속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

둘째, 죄고백이 있어야 한다. 기도를 통하여 죄를 자백하는 일

셋째,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예배 인도자들에 의해 전해진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일

넷째, 감사의 예물을 드려야 한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헌신하는 표시로 물질이나 예물을 드리는 일 들입니다.


신령과 진정의 예배자를 왜 찾으시는가? = 복 주시기 위해서

예배자는 3가지를 드리고 3가지를 받는다.

드리는 것 = 기도, 찬송, 헌금. 받는 것 = 말씀,은혜,축복.


4. 예배의 중요성


그리스도인들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행위 중 하나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개인적으로나 공동체적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므로 하나님이 자신들의 삶에 주인 되심을 인정하게 됩니다. 아울러 그리스도인들은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찬양하며, 예배 속에서 전해지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인격이 거룩하게 변화됩니다. 뿐만 아니라 예배 가운데 하나님이 제공하시는 삶의 활력소들도 공급받게 됩니다.



<22절 해석>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예배는 보는 것이 아니고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이 산 제물이 되어서 우리의 믿음,삶,생명을 모두 드리는 산 제사라야

하나님이 기뻐 받으십니다. 우리의 기도,찬송,헌금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 3가지는 우리의 삶이 포함되어 있고, 우리의 생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즉 우리의 믿음, 삶과 생명까지도 이 3가지를 통해 드리는 것입니다.


22절에서 우리는 중요한 점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것은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 가운데는... 알지도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믿지도 못하는 것을 예배하는...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이 예배하는 그 대상이 신(神)인지 신(神)이 아닌지도 모르면서도 예배합니다.

복(福)을 달라고 거기다 비는 것입니다. 그래서....

돼지 머리를 놓고 그 앞에 절하기도 하고... 큰 나무나 큰 돌 앞에서 빌기도 하는 것입니다.

심지어 이름도 제대로 모르는 신(神)의 이름을 외워가며 밤새도록 비는 사람도 있습니다.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그런데 주님의 말씀은... 그런 예배는... 백날 드려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지 말고!!... 아는 것을 예배하라!!!

참으로 중요한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스스로 한번 자문자답(自問自答)해 보시기 바랍니다.


- 나는 하나님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참예배자인가?


굉장히 중요한 질문입니다!!


예배자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예배하는 대상을 아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예배하는 자가 예배하는 대상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예배한다는 것은

참예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 예배자는 자신의 예배를 받으시는 분이 과거에 나를 위하여 무엇을 하셨으며

현재 나를 위해 무엇을 하고 있으며, 그리고 미래엔 무엇을 하실 것인지를 바르게 알아야

하나님 앞에서 예배하는 마음가짐이나 태도가 달라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참 예배자란 이렇게 자신의 예배 대상인 하나님을 분명히 아는 사람만이 될 수 있으며!!

또 그런 사람만이 하나님께 진실된 감사와 찬양의 예배를 드릴 수 있지!!

그렇지 않고서는 그 무수한 예배가 결국은 허공만 치는 예배가 되고 만다는 것입니다.


예배자가 신령으로 예배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영이시기 때문입니다.


<23절 해석>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 참예배의 의미


*** 참된 예배자를 찾으시는 하나님!

그렇다면 어떻게 참된 예배를 드려야 할까요?


"참으로" 라는 개념을 공동번역성경은 "진실하게"라고 번역하고 있는데.. 이 말은

예배를 드리되 참되게 드리고.. 진실하게 드려야 예배가 예배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 중요한 것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예수님의 말씀을 보면 참예배도 있고.. 참예배 아닌 것도 있으며!!..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도 있고.. 신령과 진정이 아닌 예배도 있기에!!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여기서...

어떻게 예배드리는 것이 참예배일 뿐만 아니라 영적예배이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인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데..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참된 예배란 무엇인가? 그것은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이 말은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한 예배입니다. 그것은 구원의 기쁨과 감격뿐 아니라 성령이 인치시는 예배 , 성령세례가 임하시는 예배입니다. 즉 속사람이 드리는 하나님에 대한 찬양과 감사와 경배의 예배입니다. 동시에 참된 예배는 말씀의 선포 속에서 일어나는 그리스도의 삶과 십자가와 부활과 재림과 심판의 사건이며, 성경에 나타나는 모든 진리들이 성령의 조명아래 능력으로 임재하는 예배입니다.


----

또한 그리스도인들의 참된 예배란, 만물을 창조하고 인류의 역사를 다스리며 그리스도인들의 삶에 구원자와 인도자가 되시는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스러움을 체험한 그리스도인들이, 찬양과 섬김을 통하여 하나님께 헌심함으로써 존경과 감사를 표시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며, 아울러 자신들의 현재 어려움들을 해결해 주시도록 간구하는 행위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

*** 신령으로 예배하려면?

신령으로 예배하는 방법에 대해서 몇 가지 원리를 살펴보겠습니다. 여기에 대해 존 맥아더 목사님이 훌륭한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신령으로 예배하려면 우리는 성령께 사로잡혀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신령으로 예배하려면 성령께서 도와주어야 합니다. 우리 안에 성령님이 계셔서 우리 마음을 자극하고, 우리 마음을 움직이시며, 우리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우리 마음을 가르치지 않는다면 예배는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성령께서 그 예배를 북돋우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는 예배를 받으실 수 없다. 그것이 기본이요 최저선이다.


우리는 예배하기 위해 구원을 받았다. 구원을 받으면 성령께서 우리를 하나님께 향하게 하기 위해 우리를 격려하고 자극하며, 밀어부치고, 가르치며, 우리를 깨끗케 해서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우리 마음에 계신다. 그것이 성령님의 사역이다. 우리는 신령을 다하여 예배를 드린다. 성령께서 그렇게 하도록 자극하기 때문이다.


고전 12:3 "성령으로 하지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성령께서 돕지 않으면 누구도 예배할 수도 없다.


-------

신령한 예배는 어떠한 예배냐? 헬라어로 '푸뉴마'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바로 영으로, 성령으로 예배를 드려야 된다 는 것입니다.

신령으로 예배를 드리라는 말은 성령의 감화와 감동으로 예배를 드리라는 의미입니다.

예배를 드리는 모든 성도는 하나님의 자녀이어야 합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자 이어야 합니다. 성령이 함께 하시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성령의 감동으로 그 아버지를 섬기고 영화롭게 할 때 예배는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가 되는 것입니다. 성령을 모르는 사람은 예배를 모릅니다. 성령이 함께 하지 않는 예배는 참 예배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진정으로 예배드림의 의미

진정으로 예배를 드려야 된다, 우리말로 하면 진정이다, 진리다, 진심으로 드린다 라는 뜻도 있고 이 말의 또 깊은 뜻은 벵겔이라는 신학자는 진정이라는 뜻은 예수 그리스도로 예배를 드려야 된다 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올 때 우리는 죄인이기 때문에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나올 수가 없어요. 나오는 길을 열어주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예요. 그래서 예배는 성부 하나님이 이 가운데 오셔서 임재 하셔서 영광을 받으시고, 성령은 우리를 인도하셔서 우리 마음을 감동하시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시고 믿게 하시고 그 말씀을 듣게 하시고 감동하게 하셔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시고, 성자 예수님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깨끗한 몸과 마음을 주셔서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모든 자격을 주신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인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예배이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갖고 있는 그런 준비가 아닌 영적인 준비가 필요하고 신령한 준비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예배는 거룩하고 신령하고 신비한 것입니다.


-------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진정이란 말은 진리를 의미합니다. 진리는 곧 예수 그리스도입니다(요14:6). 하나님 아

버지께 예배하려면 에수님을 통해서 예배하여야 합니다. 아들을 통해서만 하나님을 바로 예

배할 수 있고, 하늘 나라에 갈 수 있습니다. 이것을 신학적으로 중보자라고 합니다. 예수님

께서 하나님과 원수되었던 우리를 화목하게 하시는 중보자가 되시므로 예수님을 통해서 예

배드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

<중요>

예배받으시는 하나님은 영이십시다. 그러므로 영적인 교제가 필요합니다.


그 방법이 바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영이신 하나님께 나가는 방법이요 예배하는 길이다. 신령으로 예배하는 것은 성령의 도우심(성령께 인치심을 받아야한다)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생각은 하나님께 집중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발견하고 묵상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안에 거해야 합니다. 나누어지 않는 모아진 마음으로 예배해야 합니다. 회개함으로 하나님을 예배해야 합니다. 이렇게 예배하는 자를 하나님이 찾으십니다.


-------

<24절 해석>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영이란>

특히 이 영(靈)의 세계는 죄의 문제에 대해서만은 아주 민감한 세계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죄를 짓게 되면 그 상태로는 하나님 앞에 참예배를 드릴 수가 없습니다.

다만 참회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와 먼저 자신의 죄와 허물을 참회하고

이어 하나님께서 그의 크신 사랑과 자비하심으로 용서를 베풀어 주시면

그후에야!! 마음에 평안을 얻게되어.. 기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는 것이!!..

영의 세계라는 것입니다.


<죄 회개함>

** 아무리 손을 높이 들어 펼지라도 피흘린 손은 기도가 응답되지 않습니다.

사 1:15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죄를 자백하지 않고 드려지는 예배나 기도 찬송이 주앞에 상달되지 않으며 오히려 하나님과

의 거리를 더욱 멀게 합니다.


** 죄가 하나님의 얼굴을 가리워 버려서는 안 됩니다.

사 59:1-2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

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25절-26절 해석>

여자가 가로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로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메시야(구원자)이시며, 그리스도(기름을 부음을 받은자=> 왕, 제사장, 선지자)이시다.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고 계신다. 내가 메시야, 구원자, 그리스도이심을....

6 Powerful "I WILL" Promises of Jesus

praying in the spirit Christians are quite familiar with the “I AM” statements in Scripture. They are powerful and share much about the character of Christ. They share God’s will for His son and for o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