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여 회복하라

“사모님이 회복되어야 성도들이 살아난다”


물가로 나오라는 주제 속에서 2009년도 Nyskc MH Conference IL.가 Deaklb,에서 4일간에 일정이 마감되었다 생각해 보건데 해외에서 사모님에 대한 배려가 그동안 그렇게 많이 않았던 것 같다 사실 이민목회의 안을 드려다 보면 대게가 사모님들이 생활고로 이유로 거의 대부분이 교회 일을 벗어나 일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내가 대략 짐작하기에는 사모님들이 전문 직종에서 일하기 보다는 목회가 안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직업전선에 뛰어들어 목회의 물질적인 측면에서 지원하고 있음을 보게 된다

그래도 그것은 어쩌면 다행인지도 모른다 더 깊은 곳을 드려다 보면 목사님 조차도 목회외에 수입이 될 만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한두분이 아니다


무임목회자들은 당연히 그렇다고 하지만 담임을 맡고 있거나 부목으로 계시는 목회자들까지도 가정을 꾸리고 교회를 세우기 위한 일을 하고 있다

사도바울도 짦지 않는 기간동안 천막을 수리하며 복음을 전하기는 하였지만 대부분의 사도들은 복음을 전하는 일에 전념하였다 그래서 사도행전에 보면 우리는 기도하는 일과 말씀을 연구하는 일에 더욱 힘쓰기 위하여 교회 행정과 구제하는 행정적인 일은 집사들에게 맡긴다며 목양하는 것에 집중하였다


그래서 12사도들 그리고 그 외에 사도들에 의해서 길러진 제자사도들도 대부분이 하나님 일 외에는 관심을 두지 않았다

하지만 이민목회가 안정되기까지 생활을 하지 않을 수는 없다보니 목회자보다 사모님들이 노동도 마다하지 않고 교회를 돕고 가정을 꾸려가는 것을 보게 된다


그래서 이번 MH Conference에서도 사모님들이 참여도가 많지 않았다

Nyskc World Mission에 소속된 각 지역본부와 지부의 임원목회자의 아내들이 대상이었는데 직장에 나가다 보니 휴가를 얻을 수 없는 열악한 환경 때문에 참가하지 못했음을 볼수 있었다 성도들에게는 가게의 문을 닫고라도 참여하라고 외쳐되는 강단을 생각해 보면 이율배반적인 모습이 아닐까 생각한다 즉 앞뒤가 맞지 않는 모습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보니 사모님이나 목회자 자신의 믿음이 얼마나 연약한가 하는 회의가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그보다 더 무서운 것은 이미 병들어 버린 영혼과 육신이었다

하나님의 말씀은 누구 보다 더 잘 알고 있지만 그러나 그것을 지킬 수 있는 믿음이 없음을 스스로들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차이에 대한 괴로움이 더욱 심화될 수밖에 없었다


자포자기 혹은 외면 모른척하며 지내지만 성령께서 탄식하신다는 것을 못 느끼시는 사모님들은 없었을 것이며 주님께서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시는가를 모르시는 분은 없었기 때문에 그 영적 괴로움은 어쩌면 목회자보다 더욱 심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육신의 피곤함으로 기도시간을 줄이거나 외면하거나 예배시간에 많은 염려로 다른 생각에 빠져 말씀이 귀에 들려오지 못하는 현상들이 있었을 것이 분명하다


그러다보니 예배는 점점 무너져갔고 신앙은 경험과 체험의 추억만 있을 뿐 간절함이나 뜨거움 같은 것은 찾아보기 힘들고 남편 목회자의 무능함에 실망한 가슴을 추리는 것도 힘겨워 하며 가정생활에 교회에서의 사모의 위치 교회의 분쟁 속에서의 괴로움 등등 교회의 많은 사건들이 더욱 피곤하며 스트레스와 노이로제성 모습으로 병 앓이를 앓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래서 강의 때마다 자시에게 해당되는 아주 작은 터치에도 눈물을 흘리는 사모님들이 많았다 그 모슴은 하나님의 은혜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그보다도 자기 자신의 처지를 생각하며 울었다고 고백하는 분들이 많았다

교회의 재정적 압박 부흥되지 않는 교회의 무기력한 모습 남편이자 목회자의 무능력하고 무책임한 것들은 사모로 하여금 더욱 교회로부터 탈출코자 하는 이유를 갖다줌으로 말미암아 핑계와 이유를 앞세워 예배의 소홀함이 더욱 어렵게 만든 원인이 되었을 것이다


이러한 사모님들을 회복하시고 앞날을 향한 비젼을 제시함으로서 문제를 해결하고자 과거로 시계의 바늘을 돌리기보다는 현재의 위치에서 지난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 가려는 미래를 향한 소망과 비젼을 제시함으로서 환경과 조건을 뛰어넘어 회복시키고자 한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회복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

그것은 예배를 회복하는 일이다


예배는 회복의 도구이며 예배 자체가 회복을 이루는 동력이라는 것이다

지치고 힘든 몸을 쉬고자 두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예배에 적극적인 참여와 더불어 예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어떤 환경에서도 예배를 위한 희생을 하지 않고는 회복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남편 목회자들은 사모에게 더욱 사랑과 관심을 주어야 한다

삶속에서 지키고 힘든 것들을 조금이나마 위로 될 수 있도록 남편 목회자의 배려가 아주 필요하다 실제적으로 아내가 되는 사모들이 바라는 것은 큰 것들이 아니다


아주 사소하고 지극히 작은 일들인데 그것이 사모님에게 관심을 갖어달라는 외침이다

그러므로 한편으로는 가정과 남편으로부터 용기를 얻어 하나님 앞에 나가 예배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써 도와야 할 것이다

사모님이 회복되면 뼈 중에 뼈요 살 중에 살이며 한 몸 되는 목회자도 기쁨이 넘치는 회복이 있게 되며 교회도 성도들도 살아나는 역사가 나타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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