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보아도
저리 보아도
고개를 뒤로 재치고
아무리 둘러보아도
한 없는 공간 속에
흐르는
한 점의 새
하늘이 없다면
공간을 만들지 않으셨다면
허공을 나르는
새도 없었을 것
새는 자유롭고
새가 있어
공간은 외롭지 않다
무한 공간과
새가 만나서
찰라에 그려지는
아름다운
하늘
멋진 풍경은
하나님의 창조다.
이리 보아도
저리 보아도
고개를 뒤로 재치고
아무리 둘러보아도
한 없는 공간 속에
흐르는
한 점의 새
하늘이 없다면
공간을 만들지 않으셨다면
허공을 나르는
새도 없었을 것
새는 자유롭고
새가 있어
공간은 외롭지 않다
무한 공간과
새가 만나서
찰라에 그려지는
아름다운
하늘
멋진 풍경은
하나님의 창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