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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은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성찬식을 거행하며 모두가 주님과 하나되길" ... Nyskc Conference'24에서,.. Rev.Paul M. Hong(자문위원)

20년전 이곳 아트란타 죠지아 택 대학에서 열렸던 그때를 생각하며...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24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고전11:23)

성찬과 세례예식, 이 두 가지 예식이 성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한 신실한 사람이 세례를 받고, 세례를 받은 성도가 성찬에 참여합니다. 성찬의 의의는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것입니다.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것을 통해 그리스도와 영적 연합에 참예하는 것입니다.


고전 10:16-17 우리가 축복하는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17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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