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타오른 2022 기도컨퍼런스 “기도로 교회를 새롭게 하라”

컨퍼런스 전 CCM가수 소향의 소름돋는 찬양과 간증

전 세계 기도제목 나누는 <세계기도센터 앱> 발표

3년 전 여름, 1천 교회 5천 성도가 모여 뜨겁게 기도했던 그 열기가 다시 타올랐다. 코로나로 멈췄던 ‘기도 컨퍼런스’가 3년의 공백이 무색하게 그때 그 인원이 다시 모인 가운데 1일 대전한빛교회(백용현 목사)에서 개최됐다.


“기도로 교회를 새롭게 하라”를 주제로 1일부터 3일간 열리는 순수 기도모임 <2022 기도 컨퍼런스>는 첫 날 저녁집회를 시작으로 매일 새벽과 오전, 오후, 저녁 등 하루 5회씩 10회 강행된다. 5천여 명이 기도와 찬양으로 뿜어내는 열기가 대단하고 최근 다시 증가세에 오른 코로나도 염려되지만 그럼에도 특히 저녁 집회에는 한빛교회 본당은 물론이고 강사가 서 있는 강단과 본당 출입문 밖에까지 자리잡고 앉아야 할 정도로 입추의 여지가 없었다. 교회측은 체열과 잦은 실내 소독, 진단키트 구비,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 방역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알렸으며 비상시를 위해 의료진을 대기해 놓고 있다고 했다.


이번에 열린 ‘2022 기도컨퍼런스’는 앞서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50일간 진행된 ‘50일 기도학교’에서 가르친 기도의 영적인 원리 50강을 3일 만에 집중적으로 집약해서 가르치고자 기획되었다. 이 컨퍼런스는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기도는 응답이 먼저 있다. 기도는 반드시 응답 된다.”

“사람이 기도하는 것은 이미 하나님께서 응답을 예비해 두셨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사람이 하나님을 설득시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응답을 예비해 두시고 인간을 설득하신 것입니다. 기도해야 응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응답이 있어서 기도하게 하십니다. 믿음은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입니다. 기도할 마음은 하나님께서 응답을 준비하시고 주신 믿음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께서 하게 하십니다. 기도는 응답이 먼저 준비되어 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반드시 응답 됩니다. 아직도 기도하지만, 응답을 누리지 못한다면 하나님이 응답하실 때까지 기다리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기도는 실패하지 않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자녀가 누리는 권세입니다. 기도는 누구나 반드시 응답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