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만나기 전에는
겨울나무같이 추웠는데
예수님의 사랑을 입게 된 지금
내 마음은
화평
내 영혼은 따뜻한
봄날
지금껏 살아오면서
몰랐던 것
느낄 수 없었던 것
깨닫지 못하던 것
주의 사랑과 진리
은혜와 기쁨을
나 이제 알겠어요
큰 소리로 말해야지
고백해야지
생각하면서도
머뭇거렸던
주님 사랑합니다는 말
오늘은
꼭 전하고 싶어요
주님을 만나기 전에는
겨울나무같이 추웠는데
예수님의 사랑을 입게 된 지금
내 마음은
화평
내 영혼은 따뜻한
봄날
지금껏 살아오면서
몰랐던 것
느낄 수 없었던 것
깨닫지 못하던 것
주의 사랑과 진리
은혜와 기쁨을
나 이제 알겠어요
큰 소리로 말해야지
고백해야지
생각하면서도
머뭇거렸던
주님 사랑합니다는 말
오늘은
꼭 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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