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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skc Symposium 이란




Nyskc Learned Society(회복의 신학 연구학회)


nyskc Wolrd Mission은 Nyskc Movement를 하기 위한 기관입니다

이 기관에는 세가지의 기둥이 있습니다


그 하나는 학회이며 또 하나는 예배회복을 위한 성회 즉 군인이 훈련받는 것과 같은 신앙의 훈련소인 컨퍼런스가 있으며 마지막은 고센신학교가 있습니다


그 중에 심포지움은 주로 예배회복을 위한 Tools를 연구하며 발표합니다

Forum이 원론이라면 그 원론에 의한 방법론을 연구하여 발표하는 실펀적이며 실제적인 활동의 무대입니다

심포지움에 참석하거나 참가 할 수 있는 대상은 각 지역본부의 임원이거나 혹은 지부 임원인 목사님들과 교수들이며 특별히 Nyskc World Mission에서 위촉한 분으로 한 합니다


Objective :

Nyskc Movement의 확산에 따른 회복의 신학을 정립하며 예배학과 교회론(성전)을 연구하여 시대적 변화에 따른 무너져가는 도시 교회와 예배의 원인을 조사 연구한다. 또한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고 회복시키며 성경에 나타난 Thought of Recovery를 깊이 연구하고 Theology of Restoration을 세움으로 더욱 역동적인 목회적 사명을 완수하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회복의 신학연구학회에는 다섯 개의 분과가 다음과 같이 있다

1.Worship(예배분과)

2.Church(교회분과)

3.Education(교육분과)

3.Mission(선교분과)

4.Biblical(성경분과)


연구활동

1) Research Activities

1. Learned Society (Research Professor)

2. Institute

3. Meeting for Reading Research Papers (Treatise & Monographs)

4. Study of Nyskc Method

5. Study of Pastoral Theology & Worship Theology & Church Care

6. All Year-Round Forum (Seminar & Workshop)


연구내용

2) Subjects for Study Project

1. 회복의 신학 연구

2. 예배회복의 성경적 연구 (Nyskcism)

3. Nyskc 연구

4. Nyskc Movement의 연구

5. 예배와 교회신학 연구

6. 역동적 목회 사역 연구

7. 예배회복을 위한 Method 연구

8. Urban Mission 연구

9. 교회의 세대간의 Identity 연구

10. 다중 언어의 선교적 사명 연구






참고:


심포지움


원래 심포지움이라는 말은 몇 사람의 강연자가 논제에 대해서 서로 다른 각도에서 강연을 하고, 그 후에 청중이 참가해서 질문이나 의견을 제시한다.

또한 어떤 문제에 대하여 일치되는 견해나 결론을 얻기 위해 조직적으로 토론하는 문제 해결의 사고 과정인데 크게 대중토의법과 소집단에서 하는 토의로 나눌 수 있다. 예컨대 가급적 많은 사람에게 전문적인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고, 일정시간 내에 토의에 참가시키기 위한 다음과 같은 방법들이다.


① 패널 토의(panel discussion):논제에 관한 전문가 또는 각종 의견의 대표자(패널 구성원)가 먼저 토의하고, 그 다음에 청중이 참가해서 사회자를 중심으로 전체토의를 한다.


② 심포지엄(symposium): 몇 사람의 강연자가 논제에 대해서 서로 다른 각도에서 강연을 하고, 그 후에 청중이 참가해서 질문이나 의견을 제시한다.


③ 콜로키(colloquy):몇 사람의 청중 대표가 먼저 문제를 제시하여, 배석한 몇 사람의 전문가의 의견을 구하는 형식을 중심으로 하는데, 필요에 따라 청중도 참가해서 토의를 한다.


④ 포럼(forum):청중의 참가라는 의미가 강한데, 한 사람의 강사에게 강의를 하도록 한 다음에 청중이 토의를 하는 렉처 포럼(lecture forum), 대표자의 토론이 끝난 다음에 청중이 의견을 나누는 디베이트 포럼(debate forum), 영화나 슬라이드를 보고 난 뒤에 의견을 나누는 필름 포럼(film forum) 등의 방법이 있다.


청중의 토의를 효과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소그룹으로 나누어 토의하도록 해서 각 대표자의 보고를 중심으로 토의하는 분단토의(buzz session)와, 이와 비슷한 J.D.필립스가 고안한 6분단·6분간 토의법(필립스 6·6법), 청중을 사전에 팀으로 나누어 각각 별개의 주제를 부여하고, 강연 가운데 주제중심으로 청취하여, 이것을 분단토의로 전개하는 청취분단법(聽取分團法:audience listening team method) 등이 있다.


대 집회 토의인 경우에는 질의응답시간을 두거나 소집단에 의한 버즈세션을 만드는 등의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집단 구성원의 전원참가는 곤란하며 등단자(登壇者)의 토의나 강연이 중심이 된다. 따라서 구성원의 공통이해라는 과제 해결 방책을 고안하는 등의 적극적인 집단사고(集團思考)를 요청하는 경우에는 소집단에 의한 토의법이 훨씬 효과적이다.


일반적으로 ① 일정한 문제 상황 속에서 공통되는 과제인식을 시도하는 단계 ② 과제 해결의 방향성에 따라 정보·자료를 수집하는 단계 ③ 토의를 통해 과제 해결 방책을 찾아내는 단계 ④ 그것을 검토하는 단계인 집단사고 과정을 거친다. 집단 구성원의 문제해결을 위한 주체성의 유무가 토의의 성과를 좌우한다. 뿐만 아니라 강단토의뿐만 아니라 잡지 등에서 특정한 문제에 관해 여러 명의 전문가가 저마다 입장 및 견해를 표명하는 지상토론회(誌上討論會)의 경우에도 사용된다.또한 특정한 테마를 놓고 2명 또는 그 이상의 사람들이 각자의 견해를 발표하는 지상토론회의 뜻으로 널리 통용된다.


심포지엄포럼에는 보통 의장(사회) 1명에 4∼5명의 전문가가 참가한다.

진행은 의장이 토의의 취지, 주제의 설명, 참가자와 진행방법의 소개 등을 한 후에 전문가가 차례로 예정 시간 내에 자신의 견해를 발표하는데, 짧은 시간의 보충설명 기회를 주기도 한다. 이어서 주제에 따른 전문적 지식의 이해를 목적으로 등단 자끼리의 질의와 응답으로 이행한 후, 참가자와의 사이에서 토론으로 진행되며 최종적으로 의장이 정리해 간다.


심포지엄의 정신적인 전형(典型)은 플라톤의 초기 저작(著作)에 속하는 《향연 Symposion》에서 찾을 수 있다.

예컨대 사랑이라는 주제는 아름다움이라는 육체미를 초월한 정신미(精神美)로 향하지만 그것은 곧 이론미(理論美:眞)로 향하게 되고, 마침내 행동미(行動美:善)를 지향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플라톤의 선례(先例)에 따라, 생활 또는 학술상의 중요한 문제를 공동의 장소에서 철저하게 토론하는 것이 심포지엄의 정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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