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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skc Conference CO'07을 7일 앞두고

Nyskc Conferenc는 어떤 주인이 베푸는 만찬이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떡을 먹을 수 있는 만찬이 아닌가

마태복음 22:1-14 왕자의 혼인잔치와 눅14:15-24절에 있는 Parables는 사뭇다르다

하나는 왕의 아들의 혼인잔치라면 하나는 어떤 사람이 만찬을 배설하고는 초청한 사람을 초대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러한 내용을 정리하자면 마태복음에서는 예수님을 유대인의 오시는 왕으로 강조하기 때문에 아들의 혼인 만찬을 베푸시는 왕의 경우로 비유를 주셨다면 누가복음에서는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신 위대한 목적이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한 것임을 강조하기 위하여 예수님은 만찬의 경우를 사용하신다



그래서 딤전 1:15을 보면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라고 하신다

여기에 나오는 어떤 사람은 만찬을 배설한 사람으로 등장하고 또 그 일에 충성하는 종이 나오고 있으며 초대받은 사람들의 세 분류가 나오며 또 시내거리에서 데려다가 만찬의 자리를 채우는 사람들이 등장되는가 하면 마지막에는 길과 산울가로 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내 집을 채우라 라고 한 사람들이 등장된다

크게 나누면 주인과 종 그리고 초대받은 사람 또 시내거리와 산울가로에서 강권하여 데리고 온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보기 전에 아주 중요한 것을 놓쳐서는 안된다

예컨대 "하나님 나라에서 떡을 먹는 자는 복되도다“ 하는 말씀이다

그러니까 주인이 배설한 만찬은 하나님의 떡을 먹는 장소요 잔치라는 것을 전제하고 있다

여기서 주인은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고 만찬은 하나님께서 배설하시는 천국의 모형이라도 좋고 교회에서 열리는 부흥회여 성회라고 해도 좋은 것이다

이유는 이처럼 성대한 만찬 잔치는 매일 열린다기 보다는 일 년에 한두 번 정도라는 점에서 그 근거로 적용한다


또 종은 목사요 교회(우리들)라고 상징할 수 있다

그러므로 종은 복종하는 사람이요 순종하는 사람이며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며 보고 들은 것을 그대로 보고하여 다시 지시를 받을 때 자기의 직분을 완성하는 사람이니 목사요 혹은 성도들이라고 할 수 있다

주인의 종에게 한 가지 중요한 의무는 가서 사람들을 만찬에 초대하는 것이며 상황을 주인에게 있는 그대로 보고하며 지시받아 그 일을 행하는 사람이다


이미 전에 초청을 한 자들을 초대해야 한다.

그러나 그들은 초대를 거절하는 자들이었다

밭을 샀다는 사람 소를 샀다는 사람 장가를 들었다는 이유로 만찬의 초대를 거절한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땅을 살 때 보지 않고 사는 사람이 없듯이 변명이었고 소를 쌀 때 보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을진데 이미 구매한 소를 보러가야 한다고 했으며 장가를 들었으며 아내와 함께 만찬을 온다면 더할 나위없는 만찬에 영웅이 될 수 있었으나 그들은 이유에 맞지 않는 변명을 늘어놓는 사람들이었다


이 잔치는 너무나 큰 만찬이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올 수 있도록 음식도 준비되었다

그러나 어찌된 영문인지 이미 초청장을 보내고 초대할 사람들은 다 거절하고 말았다

그래서 주인은 종에게 말한다

“빨리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라”

그리고 "가난한 자들과 불구자들과 눈 먼 자들과 저는 자들을 초대해야 한다.라고 명하였다


여기서 하나는 빨리라고 한 긴박감 속에 주인의 급한 마음을 읽을 수 있으며 만찬에는 손님들로 가득 차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종이 다시 돌아와 주인에게 명하기를 “오히려 자리가 비어 있다”고 보고한다

그러자 주인은 다시 길과 산울로 가서 사람들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고 명하게 된다

다시 말하면 억지로 라도 내 집을 채우라고 하셨다


이러한 개인 구령의 방법은 개인 대(對) 개인, 가정 대(對) 가정에서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따라야할 본(本)임을 상기시킨다.

잃어버린 양과 잃어버린 동전의 비유에서와 같이 이 비유는 속죄에 제한이 없다는 것과 주님은 "주님께서는 자신의 약속에 대하여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디신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를 향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분명하게 나타낸다(벧후 3:9). 또한 이미 초대받은 자들을 몇 번이고 되풀이하여 찾아가 강권해야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Nyskc Conference는 한 달 전에 준비한 만찬이 아니며 일주일 전에 초청한 잔치가 아니다 1년 아니 5년 전에 초청하였다

예컨대 2006년에 2007년에는 Colorado 그리고 2008년에는 Washington State에서 그리고 2009년 California 2010년 Nyskc Conference Empire가 계획되어 있듯이 이미 오랜 전에 초청을 하였던 것이다

하지만 그리스도를 거부한 자들의 거짓 변명을 제외 한다 할지라도 우리들은 가난한 사람들 그리고 병신들 소경들과 저는 자들이라고 데려와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도 얼마나 많은 교회들이 미자립인가

개척교회요 자립이 안 되는 교회가 미국 내에 3500여개 교회 중에 75%가 아니던가 그렇다면 참가비가 없어서 오고는 싶어도 못 오는 교회가 얼마나 많은지 우리는 생각해야 할 것이다 가난하고 병들어 고통하며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무지하고 어리석은 자가 얼마나 많은가

또한 갈 길을 몰라 방황하는 자 슬픔에 빠진 자가 얼마나 많은가 말이다

그렇다면 주인이 이미 준비한 만찬인데 빈자리를 채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가 말이다

주인은 이렇게 명하셨다

빨리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라고 하셨다


Colorado Conf.가 불과 한 주간 7일 앞으로 다가왔다

현재까지 우리가 초청한 사람들이 다 바쁘다는 이유로 오지 않아 자리가 비워있다

그렇다면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채워야 하는 것이 주인의 뜻이요 종을 향한 명령이 아닌가

급하게 시내로 나가자 그리고 골목으로 가자 가서 참가비가 없는 자라도 병신들이라도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라도 방황하는 자라도 데려와서 자리를 채우자 하는 것이다

빈자리를 채우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인데 참가비가 없다고 해서 거부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그들로 채우려고 하였지만 그래도 자리가 채워지지 않았다 그래서 주인에게 나가서 다시 상황을 보고 하였더니 이번에는 길과 산길이라도 가라 하시며 이번에는 강권해서라도 데려오라고 하셨다

강권해서라도 라는 말씀은 초대에 응하기를 간절히 원했으나 여러 가지 이유로 참가할 수 없다하면 강제적이라도 오게 하여 내 집을 채우라고 명하신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배설하신 하나님의 만찬인 Nyskc Conference CO‘07를 보자

현제 빈자리가 많다

집을 채우지 못했다 어떻하면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자

6월30일까지 열심히 종들을 보내어 초대에 응하도록 하자

저들이 응하지 않는다면 이제는 시내로 나가야 하고 거리로 나가야 하고 골목으로 나가며 산울에도 가자 그래서 7월2일에는 Conference Opening 시간에 가난한 자 병신들까지 아니 앞을 못보고 저는 자들까지라고 강권적으로 데려다가 채워 하나님의 떡을 맛을 보게 하자


초청하였지만 초대에 응하지 않는 자들의 변명은 오히려 강권하여 데려 오는 자들 보다 악하기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의 떡을 맛볼 수 없게 될 것이다

요3:19-21절을 보면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고, 또 빛으로 나아오지 않음은, 자기 행위가 책망받을까 함이요, 진리를 행하는 자는 빛으로 나아오나니, 이는 자기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진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하셨다


그러므로 다시 이번 Nyskc Conf. CO 앞두고 제안한다

급하다 그리고 서두르자 시간이 없다

7월 2일에는 가난한 자를 초대하자

병신들과 앞을 못 보는 소경들도 초대하자

저는 자 절름발이도 초대하고 그것도 부족하면 시내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교회들을 초대하자 강권하여서 라도 채우자

praying in the spirit Christians are quite familiar with the “I AM” statements in Scripture. They are powerful and share much about the character of Christ. They share God’s will for His son and for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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