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 과역중앙교회(NWM 전남 본부장)에서 사경회를 인도하고 있는 NLTC소장 Immanuel Choi 교수....NYSKC로 예배를 회복하여 명문가정을 이루라....
Nyskc Movement로 한국 전남의 예배회복운동의 모체 교회로 세우라....
지난 8월13일(주일)부터 8월 16일(수)일까지 고흥과역중앙교회에서 나이스크 리더쉽 훈련원장 임마누엘 최교수가 창세기 16장으로 아브람 사래가 가나안에 거한지 10년후 에 여종 하갈과 동침하게 하여 이스마엘을 잉태하게 되는 과정에서 이어지는 에배의 무너짐과 가정의 파괴 등에서 나타나는 남자 여자 여종 그리고 주인에서 우리가 얻을 교훈을 9번에 걸쳐 나이스크 예배회복을 위한 사경회를 인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역중앙교회(윤구현 목사:전남 본부장)는 나이스크 중심교회로 곧 예배회복운동의 모체교회로 세워질 것과 모든 교회 회복운동에 기름을 붓고 헌신하는 교회가 될 것을 결단하였으며 수요저녁에는 당회원 부부 10명과 귀농장로부부 이화여대 경영대학장으로 재직하다가 지난 2월에 은퇴하신 김성국 교수와 강태숙 권사가 중창으로 영광을 돌렸고 피아니스트이자 성결신학대 음대 교수였던 강권사의 피아노 연주가 있었다.
한편 과역중앙교회는 이번 사경회를 통해서 예배회복운동의 전남의 모체 교회가 될 것을 다짐하는가 하면 Nyskc Movement에 헌신할 것을 기도하고 또한 NYSKC 신앙생활의 5대강령으로 살아갈 것을 결단하고 믿음의 명문 가문을 이루어 나가기를 합심 기도하며 감사하며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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