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skc Passion, NP Track ...종일 강의가 계속되는 가운데 .... 예배 중심의 리더들이 되기를,
“New Life"는 MAS 마커스, “Yielding for Manna" MAS 브살렐,
“Keeping for LORD's Day" MAS 아이린, “Complet Offering"은 MS 코헨이 각각 강의를 맡아....

Immanuel Choi GTS 교수는 “Nyskc Leadership"이라는 제목의 강의를 통해 리더쉽이란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며, 리더는 사람을 움직이는 사람이라고 정의하며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들을 하나님이 원하는 곳으로 끌어가는 사람이 리더로, 이런 리더쉽을 가진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의미 있는 일을 찾아야 하는데 바로 NYSKC가 인생을 걸고 해볼 만한 의미 있는 일이라고 주장하며 우리는 모두 Nyskcian 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가 받는 훈련과 고난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것으로 한순간에 회복 시키신다는 소신을 가지고 주위 사람을 움직여 교회가 없는 곳에서 교회가 있는 곳으로, 하나님이 없는 곳에서 하나님이 계신 곳으로, 성령이 없는 곳에서 성령이 있는 곳으로 데리고 올 수 있는 리더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우리의 목표는 거룩이라고 밝힌 최 교수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는 하나님이 주신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을 “경건”이라고 소개하며, NYSKC는 이런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현상으로,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지도자로 세우시고 리더쉽을 행하게 하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Nyskc Lerdership을 정리했는데 그 첫 번째는 “아멘”이라고 주장하며 아멘이라는 말은 “내가 동의합니다”라는 뜻으로 말에는 창조의 능력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하는 말이 그대로 이뤄진다는 믿음을 가지고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며, 큰 소리로 “아멘”을 하는 NP들이 될 것을 권면했다.
두 번째로 “아멘은 순종”이라고 밝히며 순종은 경험해보지 않은 것일지라도 두려워하지 않고 그대로 될 줄 믿고 따라 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그러면서 순종하는 사람은 곧 헌신하는 사람으로 우리 주님께서는 그런 사람을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하시며 제자로, 사도로 부르신다고 강조했다. 또 하나님께로 사람들을 이끌어 주는 사람이 되게 하기 위해 그런 사람을 리더로 세우시고, 리더쉽을 주신 것이라고 밝혔다.
세상의 파워는 한계가 있지만 교회에서 말하는 리더쉽에는 권위가 있다고 전제한 최 목사는 예수님은 이 땅에서 온유하게 섬기는 일을 하셨는데 그런 권위를 가진 사람들에게는 많은 사람들이 따른다고 밝히며 리더는 섬기는 사람, 구원을 베푸는 사람이라고 성경에서는 말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리더가 되는 동기는 사랑이고, 리더가 되는 방법은 봉사와 사랑이며, 목적은 구원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최 교수는 우리 Nyskcian이 리더쉽을 배우는 최종 목표는 하나님 앞에 완전히 회복된 예배자가 되는 것으로, 많은 노력으로 이뤄낸 일들 가운데서도 스스로 “무익한 종”이라고 겸손하게 고백하며 섬기는 자세가 있을 때 세상에서 다른 사람을 이끌어 가는 권위를 가지고 살아가는 리더가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모두가 이런 사명을 가지고 훈련을 통해서 감사와 기쁨으로 리더쉽과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교회로, 하나님이 계시는 곳으로 이끌어나가는 리더로 살아 갈 것을 권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