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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exas Dallas. Nyskc Symposium'24 은혜 중에 열려... 25th "회복의 신학 연구 학회 학술 대회 개최. Opening Worship "그 때에..."

Opening Worship "그 때에..." NWM 사무총장 Ezra Kim 목사.

새로운 역사, 새롭게 시작,(마지막 때에)

그리스도인은 보이는 대로가 아니라, 믿는대로 행하는 것이 삶이야 된다.

"베드로가 물위에 발을 내 딛을 때 걸을 수 있었던 것처럼..."


마24:23-28 말씀을 중심으로 회복의 신학 연구에 더욱 힘 쓰기를 부탁하며 "성경을 알고, 오직 하나님을 아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과하지 않고는 하나님을 알수 없듯이 오히려 시간이 더 가면 갈수록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첫번째 회복의 신학 발표자로 나선 GTS Prof. Timothy Hwang 목사는 회복의 신학은 개혁신학과 전통신학과 함께 회복의 관점에서 신학을 세워가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이어 칸트의 윤리관을 비판하면서 "상대 윤리성"은 시대를 뛰어넘지 못하지만 칼빈 신학의 선구자인 아브라함 카이퍼는 그의 윤리관에서 칸트와 다르게 죄를 다루는 것을 보아도 지극히 성경 적이라며 지지한다고 했다

또한 회복의 관점은 하나님의 관점이며 회복의 신학은 이와같다고 하면서 가치관은 세계관을 낳고 역사관을 형성하는 것처럼 교회 신학은 새롭게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 회복의 신학 연구 학회는 내일 모레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새벽부터 저녁성회까지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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