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시작은
다 서투르지요
초신자의 신앙은 물론
태어나 첫걸음도
첫사랑마저
미숙한 것이
어쩌면 당연하지 않겠어요
한번 넘어져도
다시 또 일어나듯
사랑과 꿈
고난
아픔의 서투름이
오히려
성숙하게 하지요
주를 사랑함은 물론
이웃 사랑도 서툴지만
어떤 세력도
막을 수 없고
빼앗기지도
아니할 수 있는 이유는
주님은 사랑이잖아요
가슴과 가슴
마음과 마음
육과 영
나무와 가지
성령 안에서
하나 된 주의 은혜
서투름에 완성입니다.
누구나 시작은
다 서투르지요
초신자의 신앙은 물론
태어나 첫걸음도
첫사랑마저
미숙한 것이
어쩌면 당연하지 않겠어요
한번 넘어져도
다시 또 일어나듯
사랑과 꿈
고난
아픔의 서투름이
오히려
성숙하게 하지요
주를 사랑함은 물론
이웃 사랑도 서툴지만
어떤 세력도
막을 수 없고
빼앗기지도
아니할 수 있는 이유는
주님은 사랑이잖아요
가슴과 가슴
마음과 마음
육과 영
나무와 가지
성령 안에서
하나 된 주의 은혜
서투름에 완성입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