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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월삭예배,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5월은 가정의 달, 무엇보다 여호와를 알자...나를 알고자 한다면 여호를 알아야 한다,..

새벽 6시에 유년부의 특송하며....

여러분들은 뭔가를 알기 위해서 힘써 보신 적이 있으십까? 사람이 태어났을 때에 사실 아는 것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육신적인 본능대로 살아갑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세상에 대해서도 좀 더 알아가게 되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더욱 알아가게 됩니다. 가정에서도 배우고, 교육기관에서 그리고 직장에 들어가서 또 일에 필요한 것들을 알아갑니다.

그리고 이러한 지적이거나 기술적인 것만을 아는 것이 아닙니다. 관계적인 면도 알아가게 됩니다.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교제를 하면서 상대방이 어떠한 사람인지를 알아갑니다.

그런데 호세아는 우리가 정말로 알아야 할 분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바로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호세아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서 ‘여호와를 힘써 알아야 한다.’ 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호세아 선지자가 활동하던 당시의 이스라엘은 환난과 고난 중에 있었습니다. 강대국인 앗수르가 쳐들어와서 그들을 괴롭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북이스라엘 같은 경우에는 그들로 인해서 거의 망할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호세아 선지자는 이러한 일들이 벌어진 것이 하나님으로 인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1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찢고 치셨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찢으셨다고 했는데 이는 사자가 사냥한 먹잇감을 찢는듯한 모습을 연상케 합니다.

그들이 당하는 고난은 앗수르가 찢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들을 찢으신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찢고 치기만 하신 분만이 아닙니다. 2절에 보면, 하나님의 또 다른 면이 나옵니다.

“그가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찢기도 하시지만, 궁극적으로는 하나님 앞에서 살게 하시고자 하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이스라엘에게 생존에 관한 문제였던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죽을 지경에 이르렀고, 이제 하나님을 힘써 앎으로 그들이 구원에 이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은 우리의 생존과 관련된 일입니다. 인간적인 시선으로 볼 때, 이 세상에는 하나님을 몰라도 잘 사는 사람들이 많아 보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고, 알아가는 것에 대해서 소홀하게 생각하기가 쉽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해도 이 땅에서 사는데는 지장이 없는지 모르지만,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영원한 죽음이 그들 앞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힘써 알고자 할 때에, 하나님은 우리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알려주고자 하십니다.

1.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것 만큼 내 자신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참 신기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만큼 나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만큼 나를 아는 것이 비례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누구입니까 자기 자신을 아는 것 만큼 중요한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내가 나를 알고자 하는 것은 내 안에 내가 빠질 수 있는 근시안적인 삶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내가 나를 보는 것보다 다른 사람이 나를 보는 것이 더 정확할 수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을 만큼 내가 나를 안다는 것이 불가능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여호와를 알면 나를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기 전에는 내가 흙으로 하나님이 만들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내가 흙 인줄 몰랐습니다 나의 출생이 하나님에 의해서 인줄 몰랐습니다, 내가 죄인이라는 것

을 하나님을 알고 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정도를 아는 것도 굉장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모른 체 살게 되었을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알기에 소홀했던 것은 그들 자신들이 하나님과 어떠한 관계 속에 있는지를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과 특별한 관계 속에서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에 많은 백성들 중에 이스라엘을 택하셔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과 복이 무엇인지를 세상에 알리고자 하셨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될만한 자격이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들이 다른 민족보다 선하거나 하나님에 대해서 더 잘 알아서도 아닙니다. 도리어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었기 때문에 택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신명기7:7-8” 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기 때문이 아니니라 너희는 오히려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 없이는 제대로 존재할 수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 수 없는 사람들인데, 그들은 스스로 살아보겠다고 하나님을 떠났던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떠나게 되면 죄에 빠져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

호세아는 그들에게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라고 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떠나 있었습니다. 이는 육신적으로 멀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마음이 하나님으로부터 떠나 있었습니다. 그들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이 아니라, 이방의 우상들이 들어와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기 위해 하나님을 힘써 아는 것은 고사하고, 도리어 세상의 이방 사람들과 같은 상태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결국 이스라엘은 그들의 죄로 인해서 하나님의 심판 가운데 망할 수 밖에 없게 된 것입니다.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사람이라는 존재는 하나님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입니다. 사람들은 스스로를 대단한 존재로 생각하며 하나님을 떠나서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나를 만드신 하나님의 가르치심과 인도하심을 받지 않고서는 죄된 삶을 살아가다가 영원한 죽음,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습니다.

호세아는 죄악가운데 망할 이스라엘이 어떻게 구원받을 수 있는지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로 돌아갈 때에 살 길이 있는 것입니다.

‘여호와께로 돌아간다.’ 라는 것은 하나님을 떠나서 지은 죄를 깨달아 회개하고 돌아가는 것을 뜻합니다. 하나님께로 돌아가기만 하면, 하나님은 죄인들을 낫게 하시고, 싸매여 주셔서 살게 해 주십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떠났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손해를 보시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스스로를 만물의 영장이라고 말하며 대단한 존재로 여기지만,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 하나님께서 만드신 피조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뜻대로 살지 않는 우리를 심판하셔서 죽이신다고 하더라도 전혀 손해 볼 것 없으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돌이키고자 하시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죄를 간과하지 않고 그것을 벌하시는 것도 그들을 살리시려고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십니다. 환난 속에서 죄를 깨닫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삶을 살 때에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주님과 떨어져서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놓을 것이 없지만, 우리 스스로가 하나님을 떠난다면 우리는 죄의 지배를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죄의 속성은 하나님과 사람들과의 사이를 벌어지게 만들어서 영원한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하나님과 가까이 하며 그분을 알아가는 것은, 영원한 생존에 관한 일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서 살 수 없는 존재임을 늘 인식하며, 늘 하나님께로 돌이켜서 하나님과 교제하며, 더욱 그분을 알아가는 삶을 살아가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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