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좋은 땅인가,...NYSKC STEWARD....성경은 구원의 여정..성경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의 구원의 여정과 회복의 역사를 나타내는 진리의 말씀입니다 11월 21-24일 4일간
그 여정에 첫 번째는 소명(召命)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입니다.
두 번째는 중생(重生)입니다 중생(Regeneration)
세 번째 여정은 회심(回心)입니다 (Conversion)에는 회개(Repentance)적 요소와 신앙(Faith)적 요소가 있습니다.
네 번째 여정은 칭의(稱義)입니다 (Justification)
다섯 번째 여정은 양자(養子)입니다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는 양자된 자
여섯 번째 여정은 성화(聖化)입니다(Sanctification)
일곱 번째 여정으로 견인(堅忍) (Perseverance)입니다
여덞 번째 여정은 영화(榮華) (Glorification)라 입니다.
마13장 씨 뿌리는 비유에 비추어 한 가지 질문을 해봅니다.
여러분 각자는 길가, 돌밭, 가시덤불, 좋은 땅 중에 어디에 해당됩니까
이렇게 질문하면 돌밭 아니면 가시덤불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우선 믿음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니까 길가는 아니고, 그렇다고 백 배 육십 배의 결실을 맺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고 합니다.
또 그 결실을 맺지 못하는 이유도 자기 내면에는 돌이 잔뜩 박혔고, 외부에는 가시덤불이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어서 두번째 시간에는 종자(種子)가 풍성하신 농부(農夫)입니다
그런데 마13장을 자세히 살피면 상식에 어긋나는 좀 이상한 내용이 하나 있습니다. 무엇인지 발견할 수 있겠는가 추수를 끝낸 농부가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알이 굵고 좋은 곡식을 내년에 뿌릴 종자 씨앗으로 골라 아주 소중하게 보관합니다. 그 아까운 것을 길가, 돌밭, 가시떨기 위에 뿌리지는 않습니다
예수님도 그래서 “더러는”이라고 일부라는 뜻을 표명했습니다. 현대식 영농이 아니고 손으로 씨앗을 뿌릴 때니까 그럴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8절에 의하면 좋은 땅에도 똑 같이 “더러는”이라고 설명합니다. 좋은 땅에도 일부만 뿌려졌다는 뜻이지 않는가? 물론 원어와 영어로는 “some"과 ”other"로 즉, 좋지 않은 땅에 떨어진 일부를 제외한 나머지라는 의미가 있긴 합니다.
그럼에도 이 비유의 초점은 네 종류 땅에 따라 씨앗의 발육 결실 상태를 비교하는데 있지, 씨앗이 얼마나 많게 뿌렸는지 여부를 밝히는데 있지 않습니다.
세번째 시간에는 땅을 만드신 하나님입니다
창조의 순서입니다
첫째날 : 빛/어두움(낮과 밤)
둘째날 : 궁창(하늘)
세째 날 : 모인 물(바다) / 뭍(땅) / 식물(풀, 채소, 나무)
네째 날: 해, 달, 별
다섯째 날 : 새, 물고기
여섯째 날 : 짐승, 사람
일곱째 날 : 구별하신 날(복 주심, 안식)
네번째 시간에는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입니다
소요리 문답 제10번을 보면 하나님이 사람을 어떻게 지으셨는가 하는 질문이 있습니다 그 대답은 하나님이 사람을 남녀로 지으시되 자기의 형상대로 지식과 공의와 거룩함이 있게 하사 모든 생물을 지배하게 하셨습니다. 라고 합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께서 '혼돈과 공허"에서 말씀으로 6일 동안 우주를 창조하시고, 6일에 하나님의 창조의 면류관인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영광은 하나님께서 모든 피조물을 모두 창조하시고 난 후에 사람을 창조하심으로 창조의 절정이 되게 하셨습니다.
생물 발전설과 같은 진화론자들은 하나님의 사람을 창조를 부인하고 단순하고 저급한 단계에서 고급적인 단계로 점진적인 발전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성경에서는 하나님에 의해 창조 되었음과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놓으셔서 생령이 되었다(창 2:7)"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사람을 남녀로 지으셨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남자를 먼저 창조하시고, 그 다움에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먼저 창조하시고, 그 다음에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하나님께서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고 아담의 갈빗대 하나를 취하여서 살로 대신 채우시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셨습니다(창 2:21-22). 그리고 한 몸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이 두 사람을 통하여 인류가 나오게 하시고, 또한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다섯 번째 시간에는 좋은 흙으로 그릇을 만들라 였습니다
선지자 예레미아는 주전627년부터 바벨론에 의해 예루살렘이 함락된 586년 이후 얼마까지 유다 왕국에서 활동한 선지자 입니다.
예레미아는 눈물의 선지자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국가와 민족을 사랑한 선지자였습니다.
하지만 예레미아의 눈물과 애원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조국은 돌이키지 않고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져만 갔습니다. 큰 재앙을 피하기 위한 그의 열렬한 노력은 무익하게 끝나 버렸습니다. 예레미아의 마음은 상할대로 상하였습니다.
예레미아의 모든 힘은 소진되었고 그의 앞에는 하나님의 심판밖에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여섯 번째 시간에는 그릇을 만들려면 좋은 흙으로 만듭니다
이어 일곱 번째 고운 가루로 드리라 시간입니다
성경에서 제사는 예배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헌신을 소제를 통해서 깨달을 수 있습니다. 고운 가루로 하나님께 드린다는 것은 곡물을 맷돌에 넣고 갈아야 합니다. 우리 주님도 우리에게 생명의 양식이 되기 위해서는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해야 합니다. 그래야 만이 내가 먹을 수 있는 복음의 양식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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