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월삭예배 부활절 새벽 미명에..."

교회가 교회다운 교회라는 것은 "성령이 충만할 때"...."그리스도인 다운 그리스도인이라면 성령충만한 성도입니다"...."성령충만 할 때, 성령님이 함께 할 때, 성령의 사람을 살 수 있어.."



4월의 첫 날, 첫 시간을 하나님 앞에 드리는 4월의 월삭예배가 부활주일 새벽 미명,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기 위해 기쁨과 감사로 달려 나온 성도들은 물론 NWM(Nyskc World Mission)과 함께 동역하는 전 세계 교회들에게서 일제히 드려졌다.

이날 새벽 6시에 뉴욕서광교회에서 드려진 월삭예배에서 “성령 충만케 하소서”라는 제목을 가지고 단에 오른 최고센 목사는 요한복음 14장 16–21절을 중심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최 목사는 본문에 들어가기에 앞서 새롭게 변화되어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권면하며, 새롭게 시작된 2nd Round가 헛되지 않게 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선한 길로 나가게 하시며, 4월을 맞게 된 것을 하나님께 무한 감사를 드리며 살아가는 역사가 있기를 간절히 소원한다고 밝혔다.

본문을 통해 최 목사는 세상은 성령을 받지 못하지만 하나님의 택한 백성은 성령을 받게 되어 있고, 성령께서는 우리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고 함께 하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마음에 인치도록 하신다고 말하며 교회가 교회답고, 모두가 하나 되어 맡겨주신 일을 감당하며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령의 도우심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도행전 10:44-45에 등장하는 고넬료를 예로 들며 그는 전통적 이스라엘 사람은 아니었지만 그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경건한 사람이며, 인가귀도(引家歸道) 가정으로 백성들을 아주 많이 구제하는 사람이요, 또한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이었다고 소개하며 그러나 그에게 성령의 충만함이 부족하다는 것을 아시고 하나님이 성령의 기름을 부어 성령 충만한 사람이 되게 하셨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초대교회는 전 세계를 흔들고 하나님의 보좌를 흔들 정도로 성령이 충만했는데 이처럼 성

령이 충만한 교회는 민족을 살리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게 된다고 증거 했다. 또 성령이 함께 하실 때 비로소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임을 깨닫고 자녀의 역할을 할 수 있게 되고, 또 주님께서 다 이뤄주시고 지켜주실 것을 믿고 담대함으로 요구하며,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열정과 영적 파워를 가진 교회, 행복한 성도로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밝혔다.

반대로 성령이 충만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좋으신 분이라는 것을 깨닫곤한 인생 길, 무거운 짐 진 생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염려 가운데 빠져 힘이 없는 교회와 가정, 개인이 된다고 말하며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교회와 가정을 사랑하셔서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고 오늘까지 이르게 하신 분으로, 성령이 함께 하시면 고통도 기쁨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말고 성령 충만해지기를 원하고 기도하며, 성령의 충만함 가운데 모든 것을 주께 맡기고 주님의 뜻에 따라 나아가는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성령 충만하면 우리에게 분별력이 생겨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과 싫어하시는 것을 정확하게 알고 이는 받아들이고, 저는 거부하게 되어 몸과 마음이 거룩하고 정결하게 된다고 밝히며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시는 4월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했다.

최 목사는 고린도후서 3장 17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다”는 말씀을 소개하며 성령이 함께 하는 사람은 하나님 말씀 가운데,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이 편하고 자유로워진다고 밝혔다. 성령님은 지혜의 영, 사랑의 영, 창조의 영이기 때문에 우리가 성령 충만하면 지혜와 사랑, 창조성이 나타나고 다른 이들이 생각할 수 없는 것을 생각하게 되는 기적이 나타나게 된다고 강조하며 이와 같은 하나님의 기적에 쓰임 받는 일꾼들이 될 것을 권면했다.

마지막으로 최 목사는 아버지의 축복은 성령 충만할 때 누릴 수 있게 된다고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우리가 한 걸음을 뗄 때 열 걸음을 걷게 하시고, 두 걸음을 걸을 때 세계를 걷게 하시며, 세 걸음을 걸을 때 지구를 품안에 안게 되는 기적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성령의 충만함을 통해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이웃들에게는 기쁨이 되는 삶이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는 말로 4월 월삭예배의 설교를 마무리 했다.

말씀을 마친 후에는 모두가 가슴에 손을 얹고 새롭게 시작된 2nd 라운드에 부활하신 주님과 같이 우리도 거듭나 주님께 기쁨이 되기를 바라며,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사랑가운데 4월에 이뤄지기를 바라는 마음의 소원들을 하나님께 아뢰는 기도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최고센 목사의 축도로 4월 월삭예배의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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