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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본부의 관문

Nyskc가 나가는 길

Nyskc의 비젼

Nyskc의 확산


미국을 일곱으로 나누었다

그리고 그 이름을 동북부 동부 동남부 중부 남부 서부 서북부 이렇게 정하고 그중 가장 큰 도시를 중심으로 본부를 세우고 본부장 부본부장 자문위원들과 임원들로 약12분의 목사님들로 구성되었다

아직은 미약하고 이제 시작된 초보의 단계이지만 미국의 50개주를 모두 점령하는 놀라운 약진을 하였다


그러나 그 모든 것들이 순조로운 것만은 아니다

아직도 미국의 전 지역을 다 장악했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 교두보가 될 수 있는 본부설치와 지부설치를 위한 계속적인 조직을 강화할 예정이다

조직이 먼저냐 복음이 먼저냐 하는 반론도 제기되지만 복음이 언제나 우선이라는 것을 세삼 말할 필요가 있겠는가

복음이 있기 때문에 교회와 목사님들의 동의가 있을 수밖에 없었고 그래서 Nyskc Movement가 점점 확산되어가는 것이 아닌가

그러므로 복음이 우선이며 그 다음이 조직이다


미국의 시애틀 그리고 로스엔젤레스 달라스와 시카고 아트란타와 워싱턴 디시 뉴욕이렇게 본부가 설립되었다

그리고 한국에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지만 Nyskc 총재 피종진 목사님의 서울 일본 오사카에 상임회장 박승희 목사님이 계시는 곳에는 본부가 설치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 중에서도 일본 오사카에서 Nyskc Conference Japan'05가 9월22-25일까지 열리므로서 일본본부가 세워지게 되었다


그렇지만 아직 해외본부의 설립예배를 정상적으로 드리며 출발하는 곳이 7월12일에 설립예배를 드렸던 카나다 토론토본부이다

불과 2개월전에 토론토를 전격방문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처음으로 만나 몇분에 목사님을 중심으로 조직한 분들이 Nyskc Conference Washington'05대회에 참석하셨고 또한 Forum에 참여함으로서 더욱 구체적으로 Nyskc를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회복의 신학을 기초로 하는 Nyskc Movemen에 전심을 다하기로 하셨던 것이다


그래서 이번 카나다 토론토 설립예배에 참가한 모든 목사님은 물론 임원목사님들의 진지하시며 탐구적이며 은혜로운 성령의 충만함으로 가득 넘치는 것을 보았다 이것이 전세계로 나아가는 Nyskc의 시작이요 힘찬 팡파르였다

이제 카나다를 시작으로 유럽에 대한 비젼을 가지고 있다

우선 영국과 불란서 독일과 유럽의 EC국가들을 중심으로 유럽본부를 설립하는게 목표이다

물론 남미 볼리비아를 중심으로 남미의 총본부를 세우려는 일들은 추진하여 곧 결실을 맺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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