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고 기다리는 사람은...11월 월삭예배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긴 사람,..."아브라함 다윗같은 사람들은,"작은 믿음이라도 믿음이있었기 때문에 믿음에 이르게 되어...
- nyskc univ
- Nov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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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만한 작은 믿은은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는 것"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하게 됨"
"기도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것"

11월에도 생동감 있는 하나님의 자녀로 힘있게 하나님을 섬기고 찬양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기도하며 첫 날,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는 월삭예배로 11월의 문을 열었다.
이 날 사무엘상 18장 25-30절 말씀을 들고 단에 오른 최고센 목사는 다윗이 너무나 지혜롭고 뛰어나고 능력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왕인 사울 자신에게 목숨을 걸고 충성하고 있음에도 죽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쟁에 내보내고, 두려워하며 대적자로 삼고 다윗을 죽이기 위해 끊임없이 쫓고 쫓는 사울왕으로 인해 근심하며 쫓기게 된 다윗에 대해소개했다.
다윗에게 사울을 죽일수 있는 기회가 왔을 때 다윗의 부하들은 하나님이 주신 기회라고 판단하며 사울을 죽일 것을 다윗에게 권했지만 다윗은 이를 마귀의 유혹이라고 여기고 자신을 끊임없이 위협하는 사울을 자신의 칼로 죽이지 않고 하나님께 맡기면서 기다리는 사람이 되었다고 소개하면서 복 있는 사람과 복 없는 사람의 차이는 이처럼 우리에게 어떤 기회가 주어졌을 때 그것을 하나님의 뜻과 역사로 생각하고 바로 행동하는 사람과 마귀의 유혹이라고 생각하며 기다리는 사람의 차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최 목사는 오늘 말씀을 통해 “기다리면 이삭이 되고 서두르면 이스마엘이 된다”고 밝히며 이는 기다리면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고, 서두르면 후회하는 인생이 된다는 의미로, 좋은 일이 생길지라도 기도 없이 바로 행동하게 되면 그 순간 망하게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전했다.
다윗은 평소에 말씀을 애독하고 묵상하는 사람이었고, 복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결코 서두르지 않고 하나님이 이루시는 그 시간까지 기도하면서 기다리는 사람이었다고 전하며, 굴 속에 들어와 있는 사울을 죽이고자 하는 유혹이 강했을 지라도 죽이지 않고 옷자락만 칼로 베었을 때 이를 알게 된 사울이 하나님과 함께 하는 다윗임을 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오늘 본문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원리를 두 가지로 정리했는데 그 첫번째는 하나님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기다리는 사람을 더 깊은 믿음의 자리로 인도하신다는 것으로, 우리가 작은 것에 순종할 때 작은 믿음을 가지고도 큰 믿음으로 자라나는 놀라운 역사가 있다고 밝혔다. 최 목사는 로마서 1장 17절을 들며 작은 믿음이라도 믿음이있었기 때문에 믿음에 이르게 되며, 하나님께 맡기지 않으면 믿음이 자라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맡겼던 아브라함이나 다윗처럼 우리 역시 하나님께 맡기고 기다리는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기회가 왔을 때 기도없이 붙잡으면 그것이 바로 마귀의 유혹으로, 마귀의 유혹은 우리로 하여금 도탄에 빠지게 하며 이스마엘을 얻게 되는 안타까운 결과를 초래한다고 전했다.
이어 두번째 원리로 배신의 전통이 없게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윗은 사울과 자신의 신하들을 단 한번도 배신하지 않았기 때문에 9개의 왕조에 19명의 왕이 세워진 북 이스라엘과는 달리 다윗이 이끄는 남 유다는 마지막 왕까지 오직 다윗의 후손으로만 왕조가 이어져 내려갔다고 밝혔다.
다윗이 사울을 죽일 수 있는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맡겨버렸던 것처럼 우리는 복수의 유혹 즉, 마귀가 주는 유혹을 절대 받지 말고 하나님께 맡기고 다윗처럼 내 칼에 피를 묻히지 않는 믿음생활을 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더불어 여러가지 기회를 직면하게 될 때 설령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몰라서 기회를 놓칠지라도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에게는 다시 기회를 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도전하게 하신다는 것을 믿고 서두르지 않는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도는 하나님께 맡기는 것으로, 우리는 좋은 기회를 만났을 때 반드시 하나님께 기도하며 분명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순간을 기다리는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윗이 온전한 왕이 된 것은 많이 배웠거나 성품이 온유해서가 아니라 일생동안 하나님과 함께 하기를 간절히 원하며, 참고 기다리며 비록 기회가 지나가버렸을지라도 하나님의 뜻이라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는 믿음을 통해 더욱 큰 그릇으로 성장하게 되었다고 증거했다.
마지막으로 최 목사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 우리를 승리하게 한다고 다시한번 강조하며 기다리면 이삭을 얻고 서두르면 이스마엘이 온다는 것을 명심하고 기다렸던 다윗처럼, 또한 오랜 기다림을 통해 이삭을 얻고 평생 웃음이 떠나지 않는 기쁨으로 살았던 아브라함처럼 믿음으로 승리하는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말씀을 마친 후에는 성찬예식으로 이어졌으며, 최고센 목사의 축도로 11월 월삭예배의 모든 순서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