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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그래함 “믿음을 결정하라. 죄로부터 돌아서라”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 10만명 서울월드컵경기장 메워 “그리스도를 구주로 받아들이라” 강력한 회개와 구원의 복음 선포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50년 전 대한민국에 부어주셨던 그 복음의 역사와 폭발적 부흥을 이 시대에 다시금 사모하는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경기장을 찾은 10만여 인파는 찬양과 기도의 함성으로 상암경기장을 뒤흔들었고, ‘회복을 넘어 부흥’을 사모하는 간구들이 모아졌다. 특히 많은 이들이 전도자들이 되어 태신자들의 손을 잡고 이날 대회를 찾아 귀한 결신의 열매들이 맺어졌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이날 ‘복음의 가치’를 주제로 강력한 메시지를 선포했다. 그는 “오늘, 이 자리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구원자라는 믿음을 결정하라. 죄로부터 돌아서라”고 외쳤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여러분이 가진 자산 중에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인가. 주님은 온 천하를 얻어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겠느냐고 말씀하신다”면서 “여러분이 오늘 이곳에 온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 여러분의 삶과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받아들이길 바란다”고 강권했다.


이어 “우리는 새로운 세상에 살고 있다고, 문화가 바뀌었다고, 50년 전과는 전혀 다르다고 말할 수 있지만 하나님은 오늘도 동일하다. 내가 22살에 회개하고 예수를 나의 구주로 받아들인 그 일을 여러분이 오늘 하시길 바란다”며 “하나님은 여러분을 만드시고 자유의지를 주셨다. 예수를 받아들일 수도 있고 거절할 수도 있다. 하지만 여러분이 믿음을 결정한다면 여러분의 영혼은 영원토록 하나님의 손 안에서 안전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이날 기념대회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받아들이겠다고 결단한 사람을 일으켜세우고, 함께 믿음의 고백을 드렸다.


“하나님 아버지. 나는 죄인입니다. 제가 지은 죄로 인해 잘못을 고백합니다. 저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죄로 인해 십자가에 죽으셨음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다시 살리셨음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내 마음에 오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을 저의 주님으로 따르기를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세훈 서울시장은 “은혜로운 영상과 1만명 찬양대의 아름답고 힘찬 찬양을 들으니 50년 전의 감동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듯하다”면서 “오늘 이 기념대회를 통해 아름다운 교회를 향한 열정이 타오르고, 한국교회가 부흥의 역사를 새롭게 펼쳐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축사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50년 전 여의도 집회 당시 고등학교 2학년, 왕십리중앙교회 고등부 학생회장으로 참석했다고 밝혀 큰 박수를 받았다.


김 지사는 “50년 만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님을 모시고 그 감동과 열정을 되살릴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며 “오늘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을 계기로 대한민국에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셔서 분열된 사회를 통합해주시고, 막히고 불통의 정치가 대화와 타협이 되게 해주시고, 어려운 경제는 활력이 넘치도록, 무엇보다 모든 국민이 어려운 사람을 돌봐주고 사랑을 이웃에게 나눠주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도록 함께 기도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격려사를 전한 장종현 목사(공동대회장)는 “오늘 이 자리는 50년 전 성령의 역사적인 현장의 추억을 넘어 멈춰버린 기도와 성령운동을 회복하고 믿음으로 다음세대를 든든히 세워 부흥의 불길을 일으키고자 모였다”며 “우리 한국교회가 복음의 빛으로 다시 부흥하는 역사가 시작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50년 전 빌리그래함 목사의 통역을 맡았던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는 이번 기념대회에 감동을 전하며 “우리가 먼저 하나 되고 한국교회가 하나로 연합될 때 대한민국의 정치와 경제, 사회도 모두 하나가 되리라 믿는다. 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까지 뻗어나가게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출처 : 컵뉴스(http://www.cu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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